한국수필 2024년 11월호(통권 357호)

[편집기자(최춘)]

이달의 시

김상호｜이방인

발행인 에세이

권남희｜구경적(究竟的) 생의 형식이 더 아름답다

권두 에세이

최원현｜한국수필 수필극단, 수필극의 원조가 되다

권두 칼럼

전수림｜여행의 완성

수필로 읽은 문화

박귀덕｜문화유산을 찾아 나서다

기억의 문화생태학

김순자｜박적골에서 아치울까지

발걸음 에세이

이동석｜쉼표가 필요할 때 찾는 세미원과 소나기 마을

나의 대표작

강현자｜욕망과 희망 사이

김선화｜사륜정(四輪亭)

송정자｜외씨버선길

이종극｜어느 봄날

정길생｜남극 체험기

특집1 미래수필문학회

전수림｜카페로의 초대

이현숙｜한국은 처음이지?

문장옥｜구순의 문우

허해순｜하얀색 얼루기 삼색기

함정은｜지장전 앞에 하얀나비

조경숙｜두 편의 글

반화자｜그게 내가 되고 싶은 나다

정화자｜영원한 짝사랑 송정 바다

권   봄｜성남 모란시장

엄해경｜들기름

김윤정｜카사로마

특집2 경기광주문인협회

김한섭｜엄마 밥 줘!

전   철｜딜레마

박하경｜제주에 다시 닿다, 닿을 것이다

손의영｜배려! 그 위대한 삶!

이영숙｜머리카락

정은숙｜바자회가 남긴 것들

김경란｜서른일곱 살의 신부

나의 인생 명품

허광호｜대나무 통 중국 명주, 태왕주

사람과 장소

김한섭｜바이에른왕국의 首都 뮌헨

이향희의 수필DJ

이향희｜노인과 바다, 국향으로 피어나다

 ㅡ  정주환 수필집 『꽃처럼 별처럼』

사색의 뜰

강   춘｜손수건

고병구｜길 떠나기

김남희｜푸른 노을

김무홍｜가야산소리길

김영월｜가족의 의미

김철규｜노을 녘의 인생

김하임｜별난 별리(別離)

백미숙｜멍때리는 노인의 푸념

신금철｜소반다듬이

신혜영｜가을

육상구｜보물이 된 헌책

윤정희｜죄와 벌

윤행원｜애완견

이전리｜만두와 땅콩

이정이｜행운목꽃 1

이태용｜자랑스러운 손자 이(李) 상병

이향숙｜기다려주기

이화자｜9월의 바람 속으로

이효순｜까치집

이희순｜겨울 나목은 없다

문민순｜반갑지 않은 손님

월평

김혜숙｜수필은 삶의 이삭, 글 숲에서 보물찾기

ㅡ한국수필 10월호를 읽고

한국수필 신인상 당선작

박순덕｜어디로 갔을까 /다시 뛰는 마음

장상일｜옛정 /밥상 차리는 남자

윤현실｜빈 마루 끝 / 한 움큼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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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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