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9월 22일) 진안 홍삼축제 첫날 전북 문화원의날 행사에 참여 연주하였습니다.
삼포로 가는길,눈물젖은 두만강,체리핑크 맘보를 연주하려 했습니다만,시간초과로
체리핑크맘보를 연주하지못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첫댓글 멋 있네요체리핑크 맘보를 감상못해 아쉽지만 다음기회기다려지네요아모르홧팅! 선생님도홧팅!
첫댓글 멋 있네요
체리핑크 맘보를 감상못해 아쉽지만 다음기회
기다려지네요
아모르홧팅! 선생님도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