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이 장면은 예수께서 시장하시어 멀리서 잎사귀 있는 무화가나무를 보시고 다가가신다.
이 한 무화과나무는 예수님을 맞을 절호의 찬스를 맞은 것이다. 이것은 때인 것이며 이 때는 무화가 나무의 때가 아니고 하나님의 때인 것이다. 여기서 때를 카이로스라는 원어를 사용한다. 예수님께서 한 무화과나무 앞에 오신 시간이 바로 이 무화가나무에게는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 때 카이로스로 다가 오신 것이나, 이 무화과나무는 하나님의 때(헬, 카이로스)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결국 이 무화과나무는 우리 한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찾아 오시는 그 시간인 카이로스가 무화과나무에게는 카이로스가 아닌(헬, 우. 부정사) 채 예수님을 그냥 지나게 하는 것이다. 혹시 무엇이 있을까 그 안을 찾아보아도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하나님의 시간에 내 놓을 것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하나님의 시간을 놓치면 결국 무화과는 때(카이로스)가 아님으로 때가 없이 열매를 내지 못하는 나무로 버려진다. 결국 무화가 나무는 사람을 비유하는 것으로 항상 나의 시간(크로로스)으로 존재하는 삶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것이다. 언제든 예수님을 맞을 준비된 나무로 있어 드시고자 할 때 내어드릴 것이 있는 자가 되어 있어야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의 삶으로 지금 존재하여 버려지지 않는 것이다.
말라버린 무화가 나무의 교훈 (마가복음 11장 20-26)
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어떤 사본에, 26 '만일 너희가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지 아니하시리라'가 있음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0,21절)
하나님께서 주시는 때를 놓치면 안되는 것을 무화과 나무를 통하여 알아야 한다.
예수의 저주를 받은 무화가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우리는 보아야 한다.
지금의 상황을 바라보자, 지금 주신 기회를 뿌리째 말라버리는 시간으로 흘려보내는 어리석음은 아닌지 살펴 알아야 한다.
뿌리들로부터 말라져 있는 무화과나무를 본 베드로는 예수께 말씀드린다.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예수님의 대답은 "하나님(헬, 데우. 단수)을 믿으라"
예수가 말하는 믿음의 대상은 삼위 하나님 중 정확히 성부하나님을 전하신다. 무화과나무가 저주를 받은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으므로 예수가 오신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를 놓친 것이다. 현재 이스라엘 백성도 하나님을 믿는 것 같으나 하나님을 믿었더라면 오신 예수를 알아봤어야 한다. 지금 우리도 하나님아버지를 믿는다면 말씀으로 오신 예수를 통하여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시간에 맞는 카이로스로 살아야 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하나님의 시간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 말씀은 초대 바울에게만, 베드로에게만, 요한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니고 지금 우리에게 이어서 하시는 말씀인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신앙은 다시 점검되어야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으로 국한하며 나에게 친히 말씀하시는 말씀을 이미 구약에 끝났다 전하는 목사는 잘못된 목사인 것을 성도는 알아야 한다.
절대 하나님과 관계, 교통 없는 신앙으로 눈먼 장님을 만들고, 못듣는 귀멍어리로 만들어 성도가 장성하는 길을 막는 목사는 지금 저주 받는 무화과나무가 되어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인격적 교제로 하나님과의 사귐을 이루는 신앙은 무너지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관계된 믿음은 산더러 바다에 뎐져지라 하며,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이 없으며, 그러면 그대로 그 산같은 근심의 이유는 바다에 던져짐 같이 나에게 이미 산이 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그러니 기도한 것이 문제 해결이라는 응답으로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어떤 모양의 응답이든 그 결과를 다 받아들이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다시말해 문제 해결으로도 결과를 보이시나, 그 문제에 이길 힘을 주심으로 응답하셔 산이 바다에 던져짐 같이 문제에 눌리지 않아지는 응답도 있다. 문제가 해결되는 응답과 문제가 문제되지 않는 힘을 얻음은 결국 같은 응답임을 아는 자는 장성한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는 아들의 믿음이 된 것이다. 그때 놀라운 하나님의 시간의 역사가 일어나 카이로스의 삶이 살아지는 것이다.
이 말씀은 많니들은 무화가 나무에 비유된 말씀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때 카이로스로다가 오신것 열매로 준비되지 못해 저주받고 죽은것 오늘 우리의때를 지혜롭게 잘줍비된 자되길 소망하며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잘준비하는 신앙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을 우리가 올바로 알고 믿고 이땅에 예수하나님을 믿음으로준비된 하나님의시간를 놓친일없길 기도함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심을믿고 의심하지않을때 산 같은근심은 바다에 던져짐같이 내게 산으로 내게다가오지 못한다는것이다 결과를받아들이는 믿음 문제를 이길 힘을주심 문제의 눌림받지않는다 문제가 문제되지않는 힘으로 믿음으로 이를때 아들의 믿음 예수님을 맞을 준비
첫댓글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의 시간에 하나님 원하심의 모습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셔 함께 갈 수있는 합당한 모습으로 준비되게 하옵소서.
[에베소서 5:15-17]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이 말씀은 많니들은 무화가 나무에 비유된 말씀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때 카이로스로다가 오신것 열매로 준비되지 못해 저주받고 죽은것 오늘 우리의때를 지혜롭게 잘줍비된 자되길 소망하며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잘준비하는 신앙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을 우리가 올바로 알고 믿고 이땅에 예수하나님을 믿음으로준비된 하나님의시간를 놓친일없길 기도함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심을믿고 의심하지않을때 산 같은근심은 바다에 던져짐같이 내게 산으로 내게다가오지 못한다는것이다
결과를받아들이는 믿음
문제를 이길 힘을주심 문제의 눌림받지않는다 문제가 문제되지않는 힘으로 믿음으로 이를때 아들의 믿음 예수님을 맞을 준비
문제가 해결되는 응답과 문제가 문제되지 않는 힘을 얻음은 결국 같은 응답임을 아는 자는 장성한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는 아들의 믿음이 된 것이다.
그때 놀라운 하나님의 시간의 역사가 일어나 카이로스의 삶이 살아지는 것이다.
아멘! 하나님은 무조건 선하십니다
우리보기에 험악한 환경 이라 할지라도 그 환경을 허락하신 주님을 믿고 그대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시간으로 이루신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