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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식사동성당 (성체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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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는 천일글쓰기 135~141
강물처럼 추천 0 조회 95 11.07.25 09: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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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7 21:59

    첫댓글 견진 축하드려요~~
    행복과 평화안에 머무르신다니,,,
    평화의 씨앗을 심었으니, 머잖아 포도나무 열매를 맺는 날만 남았네요~
    부럽습니다.

    빛을 내며, 노래하는 강물처럼.
    크리스천디올의 향수보다 더 향긋한, 은은한 향기가 물씬 흘러내리는듯~~^^

    ...아마도 신부(?)님을 너무나 사랑하신게 아닐까...ㅋㅋ

  • 작성자 11.07.31 07:08

    어어 이거 몸이 점점 떠오른다. 너무 띄우시네....
    이거 어떻게 내려오죠? 난감하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1.07.29 06:4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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