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말씀은 인간이 나아갈 길을 비추어 주는 등이며 빛이다.
인간은 악하고 어둠의 자식이었다. 그런 우리가 예수라는 생명의 빛을 받아 우리는 빛의 자녀가 된 것이다.
그 예수님은 말씀으로 오셨고 말씀으로 우리를 조명하셨다.
우리가 그 말씀으로 이끌리지 않으면 하나님과 상관 없는 나의 열심으로 우리는 다시 죽음의 길을 가고 만다.
생명을 얻고 다시 죽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런데 그 말씀은 성경책으로 한정 짓고 교회에 가서 듣는 말씀으로만 살라고 강요한다.
그것은 너희는 하나님과 상관없이 목사 말만 잘 들으라고 강요하는 것이다.
창조 이후 하나님은 피조물을 생명을 갖고 하나님과 교제되어 있길 원하시는 창조자로 계신다.
구약은 죄악으로 하나님의 사람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을 선포하게 하셨다면
예수님 오시고 부활 승천하신 이후는 성령으로 직접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이것을 차단하고 목사의 말만 들으라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교회요 생명을 포기하게 강요하는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열어주는 곳이어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과 상관 없는 삶을 강요하는 것이 현재 교회이다.
우리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잘 살펴야만 한다.
주의 말씀은 지금도 계속 말씀하시고 교통하시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말씀을 듣고 영적 예민한 자에게 걸음걸음을 어둠에서 넘어지지 않게하는 등불이며
내가 걸어갈 내 앞 길의 환한 빛인 것이다.
환한 빛을 받고 걷는 것은 결코 넘어짐이 없고 넘어져도 밝히 밝혀 놓은 빛 때문에 다시 일어서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잠언 6:23 '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나의 삶의 명령으로 따르면 등불이 인도하는 것이며
성령의 시대를 사는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은 곧 법이되어 그 말씀으로 사는 자는 빛의 삶이요
그길을 가도록 가르치고 권면하는 책망을 받는 것이 곧 생명의 길을 가는 것이다.
요즘 교회가 책망이 없다는 것은 죽은 교회요. 양들을 포기하는 교회이다.
어둠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다니기 때문에 먼저는 양을 지키라 맡기신 목사가 할 일은
양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듣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도록 스스로 장성하라 가르쳐야 한다.
양들도 똑바로 마음을 지켜 바른 말씀을 먹지 못한다면 분별을 하여야만 한다.
어리석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등불이요, 빛이시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산다.
그것이 하나님과의 참 사귐이며 누림의 삶이다.
첫댓글 아멘
'예수님 오시고 부활 승천하신 이후는 성령으로 직접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이것을 차단하고 목사의 말만 들으라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교회요 생명을 포기하게 강요하는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열어주는 곳이어야 한다.'
아멘!
그런 곳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내길에 빛이니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등불이요
빛이시다 ~아멘~
좋은 교회를 선택해서 신앙생활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참으로 좋은 교회입니다
목사님은 wcc에 대한 한국교회의 배도대역죄에 대해 눈물로 도고의 기도를 드리면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 만의 지배를 받기를 원합니다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자세로 기존의 모든 숨어있는 헤롯의 누룩이나 바리새인의 누룩을 제거하는데 항상 깨어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나와 보건소장으로 근무하다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목사가 되었는데 탐심없는 목회와 선교활동으로 30년이 넘게 하고 계십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아멘!
생명을 얻고 다시 죽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ㅡ아멘!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말씀이신 빛의 조명을 받아 빛의 길을 가게하소서 그 빛을 비추는 자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저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길 소망합니다
아멘 ~주의 말씀은 인간이 나아갈 길을 비추는
등이며 빛이다
인간은 악하고 어둠의 자식이었다 그런 우리가 예수라는 생명의 빛을받아 빛의 자녀가 된것이다
주의 말씀은 지금도 계속 말씀 하시고 교통하시는것을 알아야함이다
요 일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아멘`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하늘의 삶이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