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계보건기구(WHO)는 요가의 기준을 정하게 된 걸까요?
코로나 유행 때 경험했듯이, 전염병 등 의료 행위를 통해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는 세계보건기구(WHO)는 어쩌다 의료행위와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요가(YOGA)의 기준을 책정하게 된 걸까요? WHO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요가(YOGA)는 세계 35개국에서 3억명 이상이, 전통 의료행위의 보완적 행위(치유/테라피)로서 요가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WHO
즉, 이제는 많은 나라에서 요가를 단순한 운동이나 수행의 차원만이 아니라, 아픈 사람들을 위한 보조적 치료의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고, 그 효과도 인정하기 때문에, 보건의료적 차원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나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요가가 아픈 사람들에게 치료효과가 있다는 것을 세계보건기구 WHO도 인정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효과를 인정하지만, 문제도 있다는 것입니다.
’요가의 교육 내용과 요가 지도자의 자격 기준이 나라마다 제각각이라 소비자의 안전한 보호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요가의 품질, 안전성, 유효성,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와 통합이 필요하게 되었다.’-WHO
즉, WHO는 무면허 의사의 의료행위처럼, 요가 또한 자격 없는 지도자의 무분별한 지도의 위험성을 차단하고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요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전문가로서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내담자의 병력 기록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적절한 요가 기법의 선택/ 요가 실습에서의 일반적인 주의사항과 금기사항의 이해/ 질환에 따른 수정법과 실천법의 조합/ 요가와 관련 의학의 통합/
-고령자 등을 위한 프로토콜/ 다양한 요가 실습과 그 심리생리학적 효과에 관한 폭넓은 전문 지식/ 요가 치료 프로토콜을 개발하여 제공할 수 있는 능력/ 감독자의 지도하에 이루어지는 학습을 통해 환자에게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실무 능력의 습득/
- 요가의 구조적·기능적 측면에 대한 이해/ (판차코샤(Pañcakośa), 프라나와 그 종류/ 나디(Nāḍī), 차크라(Chakra) 등), 다양한 요가 실습의 도구와 기법/ 그리고 그것들의 해부학적·생리학적 효과에 대한 이해/
- 여섯 가지 정화법(Ṣaṭ Kriyā)/ 관절 이완법(Sukṣma Vyāyāma)/ 아사나(Āsana)/ 반다(Bandha)/ 무드라(Mudrā)/ 프라나야마(Prāṇāyāma)/ 명상 및 기타 정신 수양 기법 등/
WHO(세계보건기구)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요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기준을 만들어 테드로스 WHO 사무국장이 직접 인도의 모디총리에게 전달했고, 인도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도 WHO(세계보건기구)의 표준안을 적용하기 위한 실행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기준을 가르칠 수 있는 지도자는 전 세계에 매우 드뭅니다. 그래서 인도의 정부가 운영하는 인도국립요가연구소는 전통 요가의 전수자인 기무라케이신 선생을 초빙하여 가르침을 받습니다.
이제는, 한국의 요가도 위에서 WHO(세계보건기구)가 요구하는 조건들을 적용하고 만들어가 나가야 합니다.
배우지 않으면, 지도할 수 없습니다.
이미, 우리는 3년 전부터 WHO(세계보건기구)가 요구하는 내용과 과목을 편성하여 지도자를 양성해 오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 원데이 클라스(One-day Class)수강생 모집
일시 : 2026.8.22.(토) 10:00~16:00
장소 : 범천 수련원 (부산 범일로 170)
주관 : Korea Yoga Therapy & Healing Association
수업내용 : 총 5시간(4시간 강의, 1시간 수련-요가/명상/단전호흡 등)
참가비용 : 5만원(021-01-053151-2부산은행)
참가자 : 15명(선착순) / 온라인 및 오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