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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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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나도 봄꽃 / 임정자
임정자 추천 0 조회 86 23.04.16 18:3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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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6 20:27

    첫댓글 코로나 시대 3년 지나는 사이 임정자 선생님의 업무 역량이 돋보였네요.
    미용에 재능을 발견하신 선생님의 열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04.16 21:24

    선생님의 응원 고맙습니다.
    기술은 꾸준히 하면 어느정도는 할 수 있는것같아요.

  • 23.04.16 21:26

    우와,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이 정말 많네요. 대단하십니다. 글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4.16 21:49

    코로나 때문이였지요. 그렇지만 과거 방송에 복지사가 업무 스트레스로 죽었다는 뉴스도 나왔어요.

  • 23.04.16 21:30

    봄꽃같은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4.16 21:50

    고맙습니다.

  • 23.04.16 22:33

    졸지에 미용사가 되셨네요. 사회복지사가 그렇게 많은 일을 하시네요.
    힘들지만 보람도 크시겠습니다.

  • 작성자 23.04.17 22:05

    코로나 때문에 일이 많았답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열심히 일했던것같았요. 그 외 재활병동상담도 식사봉사까지 .. 하하하.
    매번 선생님의 응원 글 고맙습니다.

  • 23.04.16 23:19

    이러다 미용실 개업하는 것 아니예요?
    사회복지사로 열심히 사는 것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4.17 06:20

    재능이 있다는 걸 20대 알았다면 아마도요. 하하하. 응원의 글 고맙습니다.

  • 23.04.17 11:36

    세상에 쉬운 일은 없지만 어려운 일 하고 계시네요.

  • 23.04.17 16:48

    저도 머리 자르는 것 배우고 싶었는데. 멋지 시네요. 나중에 알바 필요하면 불러 주세요. 하하!

  • 23.04.20 11:59

    임정자 선생님이 미용실 개업하면 한번은 찾아 갈게요.
    노력하니 결과가 척척 나오는 게 신기합니다.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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