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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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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사진첩 속으로의 여행 / 솔향
솔향 추천 0 조회 71 23.10.22 01: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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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2 09:50

    첫댓글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의 우주가 된다.
    수첩에 적어두고 싶은 멋진 글귀네요.

  • 23.10.23 00:48

    선생님.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잘난 것이 많으셨군요. 부럽네요. 저는 잘난 척 하고 싶었는데 할 것이 없어서 못했어요. 하하. 저도 딸을 11년도에 낳았어요.

  • 23.10.23 09:35

    사진마다 이야기가 있어 즐겁게 읽었습니다. 추억이 많은 행복한 부자시네요.

  • 23.10.23 13:50

    사진첩으로의 추억 여행 떠나볼 만하군요.
    정말 글 잘 쓰세요.

  • 23.10.23 17:38

    사진첩은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 같아요,

  • 23.10.24 12:44

    짧은 여행을 하듯 상상하면서 읽었습니다. 곱게, 착하게, 멋지게 살아오신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23.10.26 08:15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라는 말이 정답 같습니다. 사진은 잊혀진 기억을 되살리는 최고의 도구죠.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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