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만 영적 존재 거든요. 선도 중요해요.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 나와진 선과 인간 스스로가 선악의 세계 속에 만든 선과는 세계 자체가 전혀 다른 거예요. 오히려 이 선 자체는 인간을 더 하나님되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착한 사람들이 예수 잘 믿을것 같습니까? 못된 사람이 잘 믿을것 같습니까? 제가 참 착한 사람이었다고 내가 그래서 하나님을 참 멸시했던 사람입니다. 나는 예수 안 믿어도 스스로 나 자신이 이것이 내 의인데, 착하게 산 만큼의 의가 예수 믿는 사람들을 멸시 하며 살았어요. 여러분 참 이렇게 말을 하다 보니 말이 흐트려져서, 어떻게 말을 해도 들을 귀가 열려지길 축복합니다.
일본이 이렇게 선악속에 살며 선악속에 복음만 가려져 가는 이 나라와 이 민족과 이 세대가 이제 조금 눈치를 채시길 바랍니다. 타고 들어오게 되어있어요. 뭐가? 선악과, 먹지 마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 죄 값은 사망 죄가 뭐냐? 선악이 죄지만 인간이 말하는 죄고,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일, 복음만 가려진 모든 것이 죄. 그래서 바울은 믿음으로 하지 않은 모든 것이 죄다. 선도 악도 죄에요.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이게 뭔말이야?’ 이런 사람이 많을 거예요. 일본 이란 나라를 통해서도 나타내 보여주고 있지만, 믿는 자를 세상에 두시고 부딪히며 살아가는 모든 것이 우리 인생속에 두가지 길이 있다. 우리는 둘중에 하나에요. 거기에 잘 맞춰가요. 맞춰야 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또 세상이 그걸 요구해요. 세상속에 살아가는 선악속에 당연한것 처럼 사람들도 요구하고 그렇게 살면 잘한다고 박수를 쳐줘요. 인정해 줘요. 그게 선악속에 영광이에요. 모르면 그런것들 속에 어렸을때 부터 복음만 가려진 선악의 세계관을 만들면서 묶임의 기준이 내안에 자존감 속에서 그런 만큼 세상에 요구하는 것을 잘 맞춰 가면서 되어지는 만큼은 그걸 성공이라고 하거든요. 박수 쳐준다니까. 나도 우쭐하고, 그럼 반대로, 그렇게 안 살아지는 사람은 뭡니까? 그런 사람들은 자존감이 무너지는 과정이 되겠죠. 사람들이 살아갈때 어떤때가 제일 힘드세요? 사람 관계 속에 자존심이 건드려 지면 제일 힘들어요. 한 마디로 내 자존심만 건드리지마. 철벽 방어 기재. 그런데 암만 자기를 감추고 그런 것들 속에 휘둘리지 않겠다고 해서 안 휘둘리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자꾸만 기 싸움을 하게 됩니다. 같은 동료라도 첨에 제스쳐가 있잖아요. 웃고 잘해주고, 하면서 속으로는 다 간을 보면서 기를 파악해요.
세상에서 직장이나 사업체나 심지어나 가정 까지도 다르지 않지만 그래도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는 달라야 하지 않겠냐, 달라서 다른게 아니라 똑같은데 뭐가 다른 거죠? 하나님이 하시는 일 속에서 있지만 똑같은것 같은데 참 구원의 은혜를 받아가는 모습이 개인과 개인들이 모인 교회 속에서 실제 교회 속에서 나타나져야 할것 아니에요. 그런데 교회도 하나님은 여전히 하시는데 우리는 선악속에 이미 만들었어. 앞서 말씀 드린 우리 가정도 이미 다 선악속에 파악이 되어지고 거기에 질서가 정리되서 당연히 맞춰 살아가는 것 처럼 교회도 굳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흔들어 댄거야. 이 사람 통해서 칼로 찌르게 만들고 저 사람 통해서 몽둥이로 쫓아 다니게 만들고 이게 뭔줄 아세요?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구원의 초기에 하신 일이 뭐냐하면 성전에 들어가사, 손에 채찍을 드시고 성전안에 장사하는 자들의 상을 뒤엎으시고 채찍을 들고 치시면서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무슨 장사? 선악의 장사. 그런데 이것이 있지만 그리스도가 오셔서 구원하시는 일, 상을 뒤엎는 일이에요. 심판이 아니에요. 그렇게 교회사를 보세요. 지금 한국 교회가 난리 났어요. 상이 뒤엎어진다고, 채찍이 날라 와서 교회에서 쫓아내기도 하고 도망치기도 하고 갈라지기도 하고 싸우고 난리가 났어요. 따라서 합시다. 이게 정상적인 교회 입니다.
문제는 겉으로 나타난 것은 똑같은데 그리스도께서 지금 이 일을 통해서 뭘 하세요? 이게 하나님이 구원의 일이거든요. 이것만 가려져 있어요. 개인의 인생속에 그렇게 믿어 왔기 때문에 그래요. 선악속에. 그런 자들이 믿는 다고 하지만 가정을 이루어 가지만 가정도 다를게 없는 거야. 그래서 세상 노래, 즐거운 집에서 날 오라 하여도. 무슨 집이 즐거운 집입니까? 안 맞아요. 안들어 가면 더 좋아요. 가정들도 믿는 가정들 불신자 보다 문제가 더 많으면 많지 적지 않아요. 신기 하잖아요. 믿는 가정들이 왜 그러냐고, 그럼 우리는 그럼 안되지, 잘못된거지. 그렇게 생각 한다니까. 그래서 어떤 교회는 그걸 잘 만들어 가려고, 그런것을 모델 처럼 보여주고 그게 또 맞다고, 그러니 그런 믿는 자들이 모인 교회가 뭐가 다를게 있겠냐고 그런 자들이 모였으니까. 증거되는 말씀이, 어둠이 뭐에요? 빛을 비춘다는게 뭐냐고요. 복음은 모든 믿는 자들 속에 지금 우린 그 일만 상관없거든, 그 일이 있을수 있는데, 조금씩 저와 여러분들이 경험하는 것이 뭐에요? 우리도 있었잖아요. 이제 조금 알겠잖아요. 아직도 부족하지만 지금도 그런 일이 있을수 있지만 그동안 그런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상 엎어 진다고 얼마나 혼났냐고, 채찍 날라와서 쫓아내고 얼마나 있었냐고, 그것보다 큰것이 뭐에요? 그리스도의 일이거든요. 상이 뒤엎어지는게 축복이에요. 채찍 맞는게 축복이에요. 이게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일 속에 구원이 가려지면 선악의 세계 속에 숨어 버려요. 휘말리기 싫으니까 나에게만 없으면 상관없는것 처럼,
여러분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요 그런 만큼 성도는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이에요. 그런데 선악속에 믿다 보면 교회가 실제 상이 엎어지고 채찍이 날라올때 숨어 버려요. 그것이 지나가면 슬며시, 아이고 지혜롭게 잘 믿는다. 그거 아니면 이 편아니면 저 편이지, 선악속에 같이 한 편이 되어서, 배후에 마귀가 선악속에 지금 교회가 상을 엎어지게 만들고 채찍이 날라오게 만들고 교회가 바람으로 휘말리는 것 속에 같이 쓰임 받는 겁니다. 그러한 일 속에서 선악속에서 보면 하나님이 없는것 같아. 이 편도 저 편도 다 악이 받쳤어. 주면 안돼. 실패자가 되기 때문에, 이 편도 하나님 끌어 당기고, 저 편도 하나님 끌어 당겨서 저 놈의 마귀새끼, 여기는 저기를 마귀라고 하고, 누가 마귀고 천사인지 모르겠어. 내가 볼때 둘다 마귀인데, 뭐만 가려진것을 몰라요? 복음만 가려진것을 몰라요. 그런 면에서 한국에서 13년 동안의 과정, 우리는 대부분 은혜 받으면 안되던 것도 막 부흥되는것 그게 복음이야 그죠? 안되던 것도 잘되는것이 복음이라니까. 그런데 복음은 예수님이 사역 초기에 그 일을 나타내셨고 끝내실때 나타내신 성전 청결, 그거에요. 그 말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의 진행이 시작과 마지막이라는 거예요. 그럼 나도 교회인데, 믿는 자들의 인생도 복음 받으면 잘되죠? 맞아요. 복음은 믿는 자들 속에 은혜로 구원을 받으면 주신 만큼 잘될수가 있어요. 그럼 이건 우리 선악속에서 붙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음은 좋은거 잘되는거, 그러니 어떻게 찬송 부른것 처럼 바람분 후에 잠잠 하고 , 우리 어제 얼마나 바람 많이 불었어요. 나는 도쿄가 바람 부는 동네인줄알았어. 오후 부터 얼마나 잠잠 하냐고, 몰라도 우리가 이런 것을 통해서, 바람 불다 잠잠 하니 좋죠? 계속 잠잠 하길 원하죠? 그래서 우리하고 구원 장사 못해. 그래서 선악속에 끌고 들어가 버려요. 좋은 것으로 묶어 버려. ‘복음은 잘되는 것’으로 묶어 버려. 평생 과정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저녁이 우리에게 말해줘요. 이게 인생이라고, 아침 마다, 아침이 우리에게 말해줘요. 이게 인생이 라고 그런데 몰라도 살아온 우리 인생을 보면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아닌가? 그런데 우리는 계속 아침만 되길 원해. 그럼 저기 러시아 6개월 동안 밤이 없다네, 거기 가서 사셔. 그런데 거기 사람들은 집안에 암막 커튼을 해야 된데, 왜? 환한데도 자야 하기 때문에, 환한데 계속 살어. 한국 사람 바쁜 사람들이 잖아. 딱 맞는 땅이라니까. 그 땅으로 가라니까. 낮인데 자기 위해서 암막 커튼, 커튼 치지 않으면 어두워질수가 없어.
동경 집회 5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