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지난 목요일 에 참석 못한 사역자들을 나오도록 해서
성령님께서 선포기도 해주라는 감동을 주신대로
한사람씩 이름을 불러가며 “영분별 은사”를 기도해 주셨다.
축사 사역시 악한 영들을 분별하게 하시며
나는 낮아지고 오직 예수님만 높히는 일에 기름부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뱀과 전갈을 밟는 권세를 주시옵소서.
귀로만 듣는자가 아니고 말씀이 살아 움직이고
실제 행하는 자들로서 예수님 재림시 신부를 정결케하는 도구들로서 사용되게 하옵소서.
열린 귀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역을 통해 더욱 겸손해지게 하시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한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성령이 임하는자가 하는 일을 하게 하시옵소서.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잘했다 칭찬받는자들이 되게 하시고
늘 주님께 영광 돌리고 개인의 삶에서 묶임이 없이 돌파가 일어나고
하늘과 땅의 기름부음이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역자들에게
“영분별의 은사”가 임했음을 선포하길 원합니다.
우리 형제 자매들에게 더 강하게 부어주시고
주님께서 보낸자들을 깨끗한 신부로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마음껏 사용해주시길 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여호수아 형제님 영분별 은사 기도 (10/10/11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