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성명서 No.고연 2312》
-윤석열 대통령의 개혁 드라이브에 힘을 실어주자-
국가정상화와 종북 좌파 반국가세력 척결이 시작되고 있는 이때 윤석열 대통령이 개혁할 수 있도록 명분을 만들어 주고 힘을 실어주는 것이 우리 자유우파 애국시민 단체가 할 일이다.
과거 탄핵사태와 종북주사파 정권 시절 우리는 군이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 했었다. 그 당시 상황을 혁파하기 위해선 그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군도 좌파에 장악되어 있었고 용기있는 군인도 없어서 현실적으로 군이 일어날 수 없는 구조였다.
부정선거로 무장된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을 자유 우파 후보 윤석열이 꺾은 건 진정 하늘이 도운 천운이었다. 몇가지 돌발 변수가 있었기에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법조인 출신으로 매우 전략적이고 인내심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법 절차를 지키면서 개혁을 수행하려니 성급한 대중들이 보기에는 지지부진한것처럼 보이지만, 본인이 주장한 '3대 개혁' 과 언론, 사법, 선관위 개혁을 중단없이 과감하게 진행하는 것을 목도하며 대통령의 개혁의지를 신뢰하게 된다.
과거에는 군이 일어나 청소한 것을 이제는 검찰, 경찰, 감사원, 국세청, 공정위, 방통위, 권익위가 역할 분담하면서 개혁에 속도를 내고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는 주사파 무리들을 소탕해 주기를 기대한다.
부정선거의 진실 규명은 시간을 요한다 해도 선거 제도의 개선은 지금도 충분히 가능하다. 선거제도 개선으로 내년 총선에서 압승하게 되면 대통령의 진정한 개혁은 그때 부터 힘을 받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윤 대통령이 개혁에 박차를 가하도록 명분과 세력을 만들어 주는 일에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 것이다. 시간은 우리 편이고 명분과 세력도 우리에게 있다.
전국의 자유우파 애국 시민들이여, 단결하라! 윤석열 대통령의 개혁 정책을 적극 지지하며 우리도 마지막 남은 힘을 보탤 것이다. <작성 : 경동710 안당 최기덕>
2023년 7월 1일
고교연합바로세우기추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