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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을 너희 손으로 직접 써서 네 머리맡에 붙여 놓고 아침저녁으로
그걸 접하고 행하며 반성하는 그와 같은 삶을 살라.
너희가 쓰되 그것은 내가 서서 너희에게 줌이니라.
이를 지키고 행하는 자만이 나에게 올 수 있음이니, 십계명을 직접 써서
붙이는 것이 나의 아들딸이 되는 증표이니라.
너희 자신이 써서 붙이는 십계명은 나의 뜻이요, 내가 직접 써 준 것이니,
여기는 때가 묻지 아니하였으며, 장삿속의 계산이 없으며, 물질을 주고 받는
그와 같은 목적을 두고 하는 것이 아니요, 이해관계를 위해서 십계명을
장식품으로 써 내린 것이 아니라, 오로지 너희가 직접 씀으로써 그 정성과
생각이 남다름이니라.
너희의 정성과 생각이 다른 것이 바로 내가 임하여 그 정성에 보답하는,
내가 내리는 중요한 선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고 십계명을 쓴 다음에 필히 그 끝에 이처럼 기록하라.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라는 그 한 줄을 더 써놓도록 하라.
아무 데서나 쉽게 보고 접할 수 있도록 간단히 기록하라.
그와 같은 십계명이야말로 너희 마음을 정화하며 너희를 다스림이니라.
이제 그걸 썼으면 너희 자식들에게도 그리 써서 그들의 머리맡에 나의
십계명을 놓고 항상 암송하며, 그걸 보고 스스로 제 마음을 다스리도록
그리하라. 이는 내가 직접 써 내리는 나의 선물이니, 나 여호와가 직접
써 주는 선물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이요 친구에게 그보다 더 소중한 선물
이 없을 것이니, 십계명을 직접 써서 선물하는 그와 같은 풍습을 이루도록
하라.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십계명을 써서 주는 것이 가장
위대한 선물이요, 고귀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너희가 인간의 본성을
찾을 수 있으며 나로부터 받아 나간 원초적임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될 것이니라.
~새로운 성경 6752번째 말씀 2003년 7월 15일 08시 14분~
첫댓글 이슬은 풀잎을 만나 영롱하게되고
바람은 갈대를 만나야 소리가 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 하세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그런 아침을 맞이 하시고
행복하고 웃음을 가득한 하루 되세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아침 기온이 내려 가네요 .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는날 되세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