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도 숭도하시는데 ~여주본부도장의 숭도문앞에는 돌하루방을 그냥 세워두었다고 보시는지 다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제세시에 일일이 세밀하게 진두지휘를 하셨서 여주본부도장을 만드셨는데 돌하루방은 제주도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하니 후인 산조는 후인 섬 즉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은 제주도 이니까 ~제주도에 있는분 아님 제주도 출신을 의미한다고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하니 모던것은 가정하에 후인이니 산조니 하는 교묘한 말장난이나 글 장난은 않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두목 박성구 자신이 30년 전에 선감급 허령(?)이 들려 써먹던 것처럼, 이런 사실을 알리는 데 주역을 담당했던 산조인님이 재연하는 것은 복습하거나 성찰해보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대두목의 자격을 갖추기보다 대두목이라는 평판을 들으려 했던 박성구처럼, 산조인님도 후인의 자격을 갖추기보다 후인이라는 평판을 들으려 하는 것 아닌가요?
후인 이라는 평판은 듣지 않아도 됩니다 각자의 생각과 지향하는 것은 같을수 없는 것이니까요~ 이방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우당님하고 연관되어 있으니 제가 수도하면서 느낀바와 알음귀가 열려서 깨우친바 를 三神의 행적으로 제 견해를 올리고 있을 뿐입니다 저는 2019년 까지 상도 수도인 이었을 뿐입니다 2017년 4차원 문명 반대로 징계 받기 전 까지는 상도의 모범 수도인 이었죠~ 도정업무,공부,치성등 빠진적이 없었지요~ 치성시 간사,과방도 한동안 오래했었죠~
증산상제님께서 이치화(李致化)를 이치복(李致福)으로 이름을 개명하셨는데 용두치(龍頭峙)에서 상제님을 배알하고 4배의 절을 올린다 용두(龍頭)라함은 대두목 으로 볼수 있는데 치(峙)의 글자에 뫼산자가 들어가 있고 뜻은 우뚝세울치자다 이 치복(李致福)의 이름에는 복록을 이루는 뜻이 있고 대두목 보다 더 높은분을 만났으니 4배의 절을 올린다 삼신을 우뚝세우고 복록을 이루게 하는 분이 이씨(李氏)이므로 4배의 절을 받으신다
대순진리에서 납평치성이라는 것은 제후(도문소자)가 천자(살아계신 하느님)님께 드리는 치성인데 하느님보다 더 높은분이 납평치성을 드렸다면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 헛도수인 것이다 교리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상도박선감을 잘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하게 만들어가고 있는것이 아닌가요? 하느님보다 더 높은분이 왜 대순에 들어오셨지는지 부터 설명해 보세요? 하느님보다 더 높은분이 납평치성을 왜 드린건가요?
첫댓글 앞으로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뭘 할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미래비젼을 함 나열을 해 주시죠~
도전박우당님께서 순감공부로 의통과 천강을
시험하시면서 도통 있다고
하셨습니다
해원두목들은 이렇다할 행적없이 종통,대두목 주장하다 별세 하십니다
박우당님께서 전경책,도장터,후인공사 성지 순방을 통해
후인의 증표를 남기신것은 해인조화로서
1만2천 도통군자와 구제창생 하시라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연원과 후인을 혼동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대두목 공사를 이치에 맞게
풀어 드렸습니다
三神은 삼계대권을 주재하사
불소불능한 영력으로 선천의 도수를 뜯어고치고 후천선경을 여실 공사를
마치시고 三神을 崇道 할수 기회를 도문소자들에게 주시어
의통과 도통을 이룰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해놓으셨으나 해원공사로
인하여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또한 물샐틈
없는 도수이며,사회의 모든
인사가 상제께서 짜놓은 도수대로 돌아감을 깊이
명심하라는 도전박우당님의 뜻을
새겨야 할것입니다
박우당님 신명의 정체는
미륵세존 이라고 밝혀드렸으니 박성미륵세존 하감지위로
옳바른 수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신명은 옳바르게 주문하는곳에 하감,응감
하는 것입니다
자~그럼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태을주 주문을 읊을시 훔치 훔치를 계속하는 태을주를 않하게 하셨는데 증산도에서는 태을주 주문을 읊을시 훔치 훔치를 계속하는 주문을 한다 끝 부분이 사파하 증산도 종단대순진리회는 끝 부분이 사바아 무엇이 맞는것일까?
한자로 쓸때는 사파하로 쓰고 읽을때는 사바아로
읽습니다
@산조인(山鳥仁) 훔치 훔치를 왜?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계속 읊는 태을주를 않하게 했슬까요? 증산도는 훔치 훔치를 계속하는 태을주 주문을 읊는 주문을 하던데 ~
@건달 훔리치야 속에 훔치의 뜻이
다들어 있으므로 훔치 훔치를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산조인(山鳥仁) 훔치 훔치를 계속하질 않게하신것은 그 기운을 감당하지를 못하므로 않하게 하셨습니다 다 때가되어슬때 ~그러나 훔치 훔치를 계속하는 주문을 해야 합니다 훔치 훔치는 엄청난 기운이 숨겨져 있스므로 믿거나 말거나~
@건달 (훔)리(치)야 도래
(훔)리 함리 함리 사바아~
숭도 숭도하시는데 ~여주본부도장의 숭도문앞에는 돌하루방을 그냥 세워두었다고 보시는지 다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제세시에 일일이 세밀하게 진두지휘를 하셨서 여주본부도장을 만드셨는데 돌하루방은 제주도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하니 후인 산조는 후인 섬 즉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은 제주도 이니까 ~제주도에 있는분 아님 제주도 출신을 의미한다고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하니 모던것은 가정하에 후인이니 산조니 하는 교묘한 말장난이나 글 장난은 않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돌하루방은 제주도 민속 신앙 입니다 그래서 숭도문 밖에 있잔아요~
말장난 글장난은 님께서 하시 잔아요~ 신명이 보고계세요~
崇道의 이치에 대해서 여러번 설명햇잔아요~
헛도수라고 그래서
숭도문 밖에 있는 것입니다~
숭도문 안에서 하는 공부가
중요하지~
숭도문 밖은 울타리 라고
하셨잔아요~
갓 입도하신분이 참배와서
도장에서 왜 개를 키우냐고
따지고
투정하시분 같네요~
교육,의료,사회복지사업등이 종단 사업의 울타리 라고 하셨잖아요
울타리 안에서 공부가 중요하지 울타리 밖을
생각하니 어느세월에
후인산조를 깨달을지~
술(戌)도수와 양(羊)도수가~
헛도수와 진도수 라고
여러번 설명 햇잔아요~
시속에도 개를 욕하지
양을 욕합니까?
허가나오고 진이 나오는게
해원의 이치입니다
그래서 독조사 도수를
보신 겁니다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헛도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우물안에 개구리가
되는 것입니다
수원 나그네가 28년 동해바다 포항
상도를 왓따 갓따 한것이
홀로 아리랑 입니다
그것이 독조사 입니다
그래서 동해 삼신 불사약을
구하기 어렵다고 격암유록에 나오는 겁니다
상도에서 저 말고 독조사
된사람 있나요?
독조사란 끝가지 15진주를
잡고 배반 하지 않는 사람 입니다
三神께서 누구 손을 들어 줄까요?
종통, 대두목 타령하다 세월 보낸 시간이 얼마 입니까?
진주놀음에 5수가 말수지
9수가 말수 인가요?
이치가 어둡고 아집만 강한 사람은 마음을 비울줄 몰라서 후천5만년 운수를
그르치게 됩니다
비인복종은 아무도 몰라야
합니다 그 씨종자가 자라고 깨달아서 세상에
알릴때 독성각 나반존자의 이치가 되는
것입니다
어쩌다가 이렇케 허령이 들었을고~본인이 허령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참 희한한게도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주문을 읊는 수도인들은 허령이 잘 든다는 것이다
허령이 든 수도인은 사회생활을 하기가 힘들다 모던것이 자기들 위주로 세상은 돌아간다고 착각하고 오만 방자하기 때문에 타인의 말을 경청하기 싫어한다 그러므로 그 고집불통은 수도인들이 가장 경계해야 한다
도전박우당님 생전시
여주 시학,시법 공부 4번
다 했구요 (91~96)
박성미륵세존 하감지위 17년차 (1999~2015) 했어도 아무이상 없었습니다
주문을 많이 읽지 않은
사람들이 허령들기 쉽다고
말씀하셨잔아요~
미안합니다.
진심으로 한마디 하겠으니 서운하게 듣지 마시고 다른사람들이 본인을 바라보는 생각이 어떤지?를 인지했으면 합니다.
허령에 들렸습니다.
저급한 허령입니다.
30년 전에 다 써먹었던 고리타분한~
높아야 선무급 정도 수준의 허령입니다.
전경이나 진경 또는 상제님 말씀이 아닌 저급하고 억지스럽고 꾸며낸 내용에 본인 스스로가 도취되어 진리인양 착각하고 큰 깨달음을 얻은양 의기양양하고 있습니다.
92년에 상도라는 도호를 본인이 받았다는 착각을 하는데는 실소도 터졌구요. 병원에 입원해도 부족한 증상입니다.
좋아하는 이증이니 문증이니 현증이니 하는 내용은 사라지고 억지스럽고, 기괴한 이치라고 주장하는 내용에 단 한사람도 동조하지 않는데...
주구장창 같은 내용으로 새길학당 주옥같은 본문 내용에 댓글로 도배질을 하는 행위는 참으로 역겹습니다.
지금은 메타버스, 초월문명의 시대가 도래하는 시기에 낄데 안낄데 쳐다니며 공자왈 맹자왈도 아닌 정신병자 같은 헛소리만 하고 있으니 논객들은 차츰 사라지고 새길학당을 폐교할 시기가 된듯 합니다.
허령이 무엇인지 자각하시고
조용히 경전에 있는 진리의 말씀들을 곱씹으며 새로운 수도인으로 거듭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종통계승자인 도전박우당님께서 내놓으신 전경책,채지가,훈시말씀,순방하신 성지(聖地)를 근거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글에 이치가
없다면 읽지 않으시면 됩니다
새길학당 당주께서도 참고바랍니다.
두목 박성구 자신이 30년 전에 선감급 허령(?)이 들려 써먹던 것처럼, 이런 사실을 알리는 데 주역을 담당했던 산조인님이 재연하는 것은 복습하거나 성찰해보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대두목의 자격을 갖추기보다 대두목이라는 평판을 들으려 했던 박성구처럼, 산조인님도 후인의 자격을 갖추기보다 후인이라는 평판을 들으려 하는 것 아닌가요?
후인 이라는 평판은 듣지 않아도 됩니다 각자의 생각과 지향하는 것은
같을수 없는 것이니까요~
이방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우당님하고 연관되어 있으니 제가 수도하면서 느낀바와 알음귀가 열려서 깨우친바
를 三神의 행적으로 제 견해를 올리고 있을 뿐입니다
저는 2019년 까지 상도 수도인 이었을 뿐입니다
2017년 4차원 문명 반대로 징계 받기 전 까지는
상도의 모범 수도인 이었죠~
도정업무,공부,치성등 빠진적이 없었지요~
치성시 간사,과방도 한동안
오래했었죠~
@산조인(山鳥仁) 평판이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주인 의식으로 의견을 내세운다는 의미에서 주장(主張)이란 말이 적절할 것으로 보이네요.
산조인님은 자신이 후인이라고 主張하는 것 맞는 거죠.
전경에 망량 주장, 조왕 주장, 칠성 주장이 있네요.
@담마 주우 네~ 후인(後人)주장 맞습니다
이도삼(李道三)공사
상제님 께서 박공우(朴公又) 를 통해 도주님 다음으로
오시는 朴牛堂님이 오실것을 예시 하신다
상제님께서는 종도들의
이름을 바꾸시면서 공사를 보셨는데 전경책을
잘 읽어보면 박씨 다음으론 이씨가 후인 임을 알수 있는 것이다
박공우(도전박우당님 이치)에게 북을 치게 하시고 이 도삼(李道三)
알리시는 공사인 것이다
이도삼의 이름에는 三神의
道를 전하는 사람은 李씨라는 뜻이 있고 그동생이 들어오니 박공우가 장풍이 왔느냐
하면서 공사가 마무리가 된다
망량주장은 증산상제님 이치이고
조왕주장은 정산상제님
이치이고
칠성주장은 우당님의
이치인데 七星經(칠성경)을 염송하는 공사에 井邑 이도삼(李道三)을 불러서 공사를
마무리 하십니다
일만이천봉 공사에 李道三을 불러서 공사를 보셨습니다
@산조인(山鳥仁) 공사를 마무리 하시면서
갑칠에게 양한마리를 사주신것은 李씨가 양띠로 온다는 이치가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이치화(李致化)를
이치복(李致福)으로 이름을 개명하셨는데
용두치(龍頭峙)에서
상제님을 배알하고 4배의
절을 올린다
용두(龍頭)라함은 대두목 으로 볼수 있는데 치(峙)의
글자에 뫼산자가 들어가
있고 뜻은 우뚝세울치자다
이 치복(李致福)의 이름에는 복록을 이루는 뜻이 있고 대두목 보다
더 높은분을 만났으니
4배의 절을 올린다
삼신을 우뚝세우고
복록을 이루게 하는 분이 이씨(李氏)이므로 4배의
절을 받으신다
대순진리에서
납평치성이라는 것은
제후(도문소자)가 천자(살아계신 하느님)님께 드리는 치성인데
하느님보다 더 높은분이
납평치성을 드렸다면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 헛도수인 것이다
교리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상도박선감을
잘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하게 만들어가고
있는것이 아닌가요?
하느님보다 더 높은분이
왜 대순에 들어오셨지는지 부터
설명해 보세요?
하느님보다 더 높은분이
납평치성을 왜 드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