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godnjf12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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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uriever. 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Å日月眞人 明 선생님Ω
♧마지막 구세주(救世主) 황발(黃髮: 明 선생님)♧
【인천(仁川) 중앙동(中央洞) 자유공원 작은 정자 옆에 있는 큰 정자(大亭:석정루石汀樓) 黃宮】
【鄭道令(明 선생님)은 1946년 병술년(丙戌年)(음력 12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 용산(龍山)에서)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후손(後孫)으로 재림(再臨)하셨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생초지락(生初之樂)P45에,
三尺金琴萬國朝(鮮)化 利仞重劒 四海裂蕩 神化經
삼척금금만국조(선)화 이인중검 사해열탕 신화경
석자(三尺)크기의 아름다운 금 거문고(金琴)가 만국(萬國)을 하루아침에 화(化)하게 하고, 이가 날카로운(利刃)아이의 칼(重劒)은 사해(四海)가 열탕(裂蕩)이지만, 신묘(神)하게 화(化)하게 하는 칼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전전가(田田歌) P69를 보면,
田中之田 彈琴田 淸雅一曲 雲霄高라.
전중지전 탄금전 청아일곡 운소고라.
밭(田)의 한 가운데 밭(田)이 있는데, 거문고를 타는 밭(田)이라고 하였다.
밭(田)에서 청아(淸雅)한 거문고 소리가 구름 속 하늘 높이 오르는구나.
결국 밭전(田)자 속에 거문고가 있다는 말이며, 밭(田)자 속에 열십(十)자가 있으니 정도령을 의미하는 말이다.
십(十)인 정도령이, 그 거문고를 탄다는 말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가사요(歌辭謠) P64에,
上帝降臨彈琴聲 ***
상제강림탄금성
상제가 강림하여 거문고(琴)를 탄(彈)다고 하였다.
격암유록 승운론(勝運論) P100을 보면,
先出其人 後降主로 無事彈琴 千年歲라 ***
선출기인 후강주로 무사탄금 천년세라
먼저 사람으로 세상에 태어나서, 후에 동반도(東半島)에 강림(降臨)하는 미륵상제(彌勒上帝) 정도령으로, 무사(無事)하게 천년(千年) 동안 거문고를 탄다(彈琴)고 하였다.
해월선생 문집(海月先生文集)1권 19장 95편 2수를 보면,
모년다감개(暮年多感慨) 추일역청음(秋日易晴陰)
거세개공슬(擧世皆工瑟) 유군독파금(惟君獨破琴) ***
강호백구영(江湖白鷗影) 상월벽송심(霜月碧松心) ***
막소도옹졸(莫笑陶翁拙) 귀래이각금(歸來已覺今)
나이가드니(暮年), 깊은 회포(懷抱)를 느끼는데, 가을의 날씨는 개었다 흐렸다 하는 구나.
온 세상이 모두가 거문고를 만들지만(工瑟) 오직 그대(君)만이 홀로 거문고를 타는구나(獨破琴)
강호(江湖)에 흰 갈매기의 그림자가 비치니, 맑고 차거운 달빛에, 짙푸른 것은 소나무구나.
마음속으로 기뻐하는, 이 못난 늙은이를 비웃지마라. 그때가 돌아오면 반듯이 지금의 나를 깨달을 것이네.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P58에서,
卽 非山非野兩白之間 卽 弓乙三豊之間 海印用事者 天權鄭氏也 故曰 弓乙合德眞人也
즉 비산비야양백지간 즉 궁을삼풍지간 해인용사자 천권정씨야 고왈 궁을합덕진인야
즉 비산비야(非山非野) 양백지간(兩白之間) 또는 궁을삼풍지간(弓乙三豊之間)이라고 하는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 머물며, 하늘의 권세(權勢)를 가지고 있는, 해인용사자(海印用使者)는 즉 하늘의 왕(王)인 정도령이 그 해인(海印)을 용사(用使)하는 사람이며 궁을합덕진인(弓乙合德眞人)이라고 한 것이다.
최치원 선생의 최고운결(崔孤雲訣)P1 를 보면,
『大唐 昇平久云云 自此天運 必符 中衰 有百年 陸沈之歎 丁未方色之姓出 後復見 天日 火分六百 木分七百 金分四百
대당 승평구운운 자차천운 필부 중쇠 유백년 육침지탄 정미방색지성출 후부견 천일 화분육백 목분칠백 금분사백
以下大運 否塞應至 兩白 受命之帝出 我東綿祚』
이하대운 비색응지 양백 수명지제출 아동면조
당(唐)나라가 태평한지 이미 오래 되었는데, 필히 앞을 내다보니 점점 쇠하여져서 100년이 지나면 몹시 어지러워지며 나라가 적에게 멸망당하는 탄식(陸沈之歎)이 있게 된다 미방(未方) 즉 곤(坤)방 색(色)의 성(姓)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면,다시 하늘의 태양(天日) 즉 천자(天子)를 보게 되는데, 화(火)를 나누면 6백이고, 목(木)을 나누면 7백이고, 금(金)을 나누면 4백인데, 이후 대운(大運)이 비색(否色)운이 될 때, 즉 꽉 막힐 때 이 때에 양백(兩白)이 천명(天命)을 받드는데, 이 때 천일(天日)인 하나님의 아들이 동방(東方)인 우리나라에 나타나서, 그 천자의 자리를 잇게 되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미(未) 방위를 팔괘(八卦)로 보면, 곤(坤)방인데 이 곤(坤)방의 색(色)에 해당하는 성(姓)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면, 그가 바로 천자(天子) 즉 하늘의 태양(天日)이며, 그가 바로 양백성인(兩白聖人)이라고 하였다.미(未) 방위란, 팔괘(八卦)로는 곤(坤) 방위고, 오행(五行)으로는 토(土)이고, 색(色)으로는 노란색(黃)이다.
바로 그 토(土)가 황(黃)씨를 의미하는 은어(隱語) 또는 매명(埋名)인 것이나 밝히기 곤란하여 그냥 토(土)라고 최치원 선생이 전했던 것이다.
그 황(黃)이란 말이 하나님의 아들께서 인간(人間)으로 태어나시면서 가지게 될 성(姓)인 것이다.
경고(鏡古)의 최치원(崔致遠) 선생의 최고운결(崔孤雲訣)을 보면,
符少 至靑川 末則華 應有謠云 棄古座而乘鮮獸 出入早而無胡 考盖闢鮮 平胡之兆 又云古月落 西觜赤日出東尾
부소 지청천 말즉화 응유요운 기고좌이승선수 출입조이무호 고개벽선 평호지조 우운고월락 서자적일출동미
體像不滿七尺帝 北應星辰下山河 璞玉處瓦石 誰知是天寶 此必符 是帝社號則 天地之元 萬物之先
체상불만칠척제 북응성진하산하 박옥처와석 수지시천보 차필부 시제사호즉 천지지원 만물지선
이뜻은 아이(小)가 맑은 천(川)에 이르러, 끝에 가서(末則) 빛(華)을 발하는 것이다.
또한 이에 따르는 노래가 있어 전(傳)하기를 하늘의 보좌를 버리고(棄古座) 선수(鮮獸:물고기와 용)을 타고 일찍 출입을 하나
호(胡)가 아니라고 하였던 것이다.
이 말뜻을 밝히면 선(鮮) 즉 조선(朝鮮)을 열어서 호(胡) 즉 중국의 북쪽을 평정(平)시킨다는 의미이며 묵은 달(古月)이 서쪽 자성(觜星)쪽으로 떨어지고 붉은 태양(赤日:경기고을의 태양)이 동쪽 미성(尾星) 쪽에서 떠오르니 그(붉은 태양)의 모습을 보면 일곱자가 채 안 되는 천자(帝)인데 그는 북두칠성(北斗七星)으로 이 세상에 강림(降臨)한 다듬지 않은 옥(玉)인데 이 옥(玉)이 기와(瓦)와 자갈(石)속에 섞여 있으니 누가 이 옥(玉)이 바로 천보(天寶) 즉 하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인 것을 알겠는가?
하늘이 내린 부명(符)인데, 사람들은 이 천자(帝)인 황제를 부르기를 천지지원(天地之元)이다.
또는 만물지선(萬物之先)이라 부른다고 하였다. (해월유록 말씀 中)
【上帝之子斗牛星 西洋結寃離去后 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時當 東方出現結寃解】
【만사이황발(萬事已黃髮) 잔생수백구(殘生隨白鷗)】
♧청림도사(靑林道士)♧
해월종택(海月軒): 봉황이 알을 품는 형국으로 풍수학상 강릉 이남 최고의 명당(明堂)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 433 (해월헌길70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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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