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난 2년반동안 언론이 도저히 감출 수 없을 때만 보도 될 정도로 언론이 묻어 버리는대로 묻혀왔습니다.
국민 중에는 아직도 우리공화당 태극기 집회가 자한당 집회로 알고 있을 정도입니다.
1%의 지지율로는 자한당 당선을 막는 분탕세력 밖에 안된다는 자한당 빠돌이 들의 비아냥이 듣기 힘들긴 합니다.
하지만 분탕세력은 바미당과 홍준표(자한당)였습니다.
탄핵과정은 거두절미 하고, 지방선거 시 홍준표는 공천을 더럽게 해서 어느 지역은 보수가 바미당. 자한당. 무소속까지 나왔습니다. 당연히 좌파 당선에 부역질 한 공천을 한거지요.
그때는 비판도 성찰도 없이 입 쳐닫고 있더니 창원에서 (바미당에는 말도 못하고) 우리공화당 840표 때문에 자한당 떨어 졌다고 GR, 보수를 망쳐 먹은 분탕 세력들이 이렇게 덮어 씌웠습니다.
중공 공산당 토착 빨갱이들과 야합, 소속당 대통령을 넝마 만들어 인신감금한 자한당 빠돌이 들인지 좌파들인지는, 조원진이 친중이라고 덮어 씌우기도 하지요.
친중은 토착 빨갱이들과 야합한 자한당에 물어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참으로 교묘한 좌파 수법 같지 않습니까?
이렇게 험난한 가운데 우리공화당 = 박근혜 입니다.
쉽게 지지율이 오를 정도였으면 탄핵이 되지도 않았을겁니다.
좌파 전체와 자한당 62명이 탄핵을 찬성했고,
조선이 앞선 모든 언론이 나팔수가 되었고 검찰과 헌재도 공범이었습니다.
완벽하게 국민을 속였고 우리는 완벽하게 속은 국민을 깨워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시간이 걸리고 시간이 걸려도 이 진실은 반드시 반탄핵의 승리로 되돌려야 합니다.
지지율을 앞세워 비아냥 거리며 통합하라? 연합하라? 연대하라? 합니다.
순혈만 고집하면 우리만 고립된다. 전목사 집회라도 가서 연설을 해야 한다. 등등 요청이 많습니다.
통합, 연합, 연대하려면 정체성이 같아야 합니다.
좌.우의 체제 전쟁에서 소신도 이념도 없는 먹튀같은 정치꾼을 믿고 무조건 통합하자는건 말이 안됩니다.
우파가 몰락하고 우리공화당이 탄생하기까지 한 원인, 탄핵 & 반탄핵에 대한 성찰과 그에 따른 대국민 메세지가 지금까지 없습니다.
소속당 대통령이 내부 반역자로인해 탄핵이 되었는데 책임지고 은퇴하는 자들이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김세의 기자가 말했던가요..
'목이 마르다고 양잿물을 물인양 마시면 죽는다' '아무리 급해도 똥을 된장으로 알고 먹을 수는 없다'는 취지의 말요.
공감입니다.
그렇게 인위적으로는 아무리 용을 써도 통합도 확장도 안됩니다.
마로니에 태극기 탄핵무효 연대 집회도 신경쓸것 없습니다.
무슨 욕심이 그리 많아 "탄핵무효"라고 말하면서 우리공화당 밖에서 태극기를 들까요?
그들은 어느 당을 지지할까요?
정당 정치인 배제라고요? ㅋㅋ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나같이 보잘것 없는 아줌마도 그저 머릿수 하나 보태러 나가지만, 정치적 정체성에 공감하는 바가 있어 우리공화당 집회 나갑니다.
정치적 광장에 나가는 자체가 이미 정치적인데 정당 정치인 배제라니요...ㅋㅋ
이합집산이 모여서는 오래 가지 못합니다.
깨지지 않으면 <탄기국 2>로 전락할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공화당으로 크게 바람이 불면 달라질 수도 있겠고요.
확장은 뭉쳐라 연대하라고 되는게 아닙니다.
정치적 바람이 불게 해야 합니다.
26일 자한당 떨거지들이 현충원에 대거 나타난거도 정치적 바람입니다.
통합? 연대? 지지율에 연연하지 말고 지금까지 처럼 SNS 싸움도 열심히 하고,
서명대도 열심히 받고 초심을 잘 챙겨 더 더 더 가열차게 "탄핵무효"를 주장, 판을 키워 정치적 바람이 불게 해야 할것입니다.
투쟁!
첫댓글 어느날 갑자기
사기탄핵 공범들이 위기감을
느낄 틈도 없이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그러면 대통령님도 나라도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리라 믿습니다.
지지율!, 총선!,
이딴거 때문에
태극기 들고 뛰쳐나오지 않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