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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휴일은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우리 아기랑 놀아준다고 정신이 없습니다.^^
집에서 설겆이 하고 청소하고 아내를 대신해서 가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출산으로 기력이 약해진 마눌님을 위해서 가사일에 매진하다 보니 약속한 면접탐방기 글을 이제야 오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이번에 방문한 업체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에 소재한 마천주물단지에 (주)한전금속 입니다.
부산 벼룩시장 단골고객 입니다.
일단 벼룩시장을 보고 전화를 합니다.
신문보고 전화 했다니깐 여직원 목소리 급! 변합니다.(아주 귀찮은 말투로)
채용담당 부서 여직원에게 다시 전화를 돌립니다.
담당 여직원은 정말 세상 다 살았다는 목소리로 아무때나 면접보러 오라고 말 합니다.
여태까지 안좋은 회사만 가봐서 그런지 저두 여직원의 말투에 별로 감흥이 없더군요.
이틀 뒤 저는 외근을 나온김에 마천주물단지로 향합니다.
공단이 조성된지 오래 되어서 그런지 분위도 가라앉아 있고 주물공장 마다 작업 환경이 안좋아 보입니다.
비엠금속 및 팔미 태형금속공업이 모두 밀집되어 있습니다.
나름 거기에서 크다는 회사들도 작업 환경이 안좋기는 같습니다.
경비실에 경유하니 80세 정도는 되어 보이는 노경비가 저를 아래위로 훑어 봅니다.
직접 나와서 사무실로 안내를 해주더니 이것저것 물어 보더군요.
관리직 직원들도 경비에게 함부로 모사는거 보니 회사 사장과 무슨 관계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5분 뒤 직급이 직장 계급인 분이 오시더군요.
이분도 저를 스캔 합니다.
건물2층으로 올라가니 식당 맞은편 사무실에 회의실이 있습니다.
건물은 정말 낡았습니다.
2년 뒤 밀양으로 이전을 한다고 합니다.
이력서를 건네고 앚으니 직장은 이력서를 보는둥 마는둥 합니다.
그리고 바로 신체에 이상이 있냐고 물어 봅니다.
없다고 답변하니 차를 가져 왔냐고 묻습니다.
차를 가져왔다고 하니 지정병원에 가서 검진부터 받으라고 합니다.
검진비는 9만6천원 정도 합니다.
검진에 이상이 없어야 채용을 한다고 하더군요.
좀 황당했죠.
회사 소개도 없고 근무시간 상여금 기타 복지에 대해서 설명도 안합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직장에게 이게 면접 이냐고 물었죠.
직장은 다시 이력서를 보는둥 마는둥 하더니 회사 급여를 설명 합니다.
일급은 43000원 입니다.8시간 기준 이구요 근무시간은 주간조 07시30분~16시 까지 기본근로시간이며
잔업이 20시 까지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야간은 20시 부터 다음날 08시 까지 입니다.
용해는 경력자를 선호 하구요 주로 자동조형반을 뽑습니다.
정말 마음 먹으면 하루면 마스터 하는 직종 입니다.
금형틀에 모래를 구워서 성형 가공된 제품을 틀에 끼워 넣습니다.
쉽게 설명 드리자면 대흥알앤티에 성형반 생각 하시면 됩니다.
무게가 좀 나가는 제품도 있구요 신입들은 주로 뒤에서 제품을 옮깁니다.
선임은 신입이 가져다 주는 제품을 금형에 조심스럽게 끼워 넣습니다.
근무를 할수록 기량이 늘어야 하는데 자동조형반은 어디가서 기술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현장도 보고 싶다고 말해서 직장이랑 같이 둘러보고 밖에 나가서 할 수 있겠냐고 물어 봅니다.
신입이라서 가장 편한데 자동조형반에 넣어주겠다고 사탕발린 거짓말을 합니다.
자동조형반 절대 쉬운파트 아닙니다.
기계처럼 쉴틈없이 돌아 갑니다.
쉬는시간 따로 없구요 용해반에서 잠시 쇳물끓는시간 아니면 화장실도 못 갑니다.
점심시간도 30분만 줍니다.
저녁식사도 오후 4시에 15분간 실시 합니다.
상여금은 600%인데 실제로 600%가 아닙니다.
명절 각 100% ,하계휴가비 100% ,5월 50%,11월50% 지급 됩니다.
총 500% 되죠.그런데 연말에 성과급이 나올때도 있고 지급이 안나올 때도 있습니다.
나와봐야 100% 라고 합니다.
100% 지급이 안될 때 도 있구요.
그런데 신문모집공고엔 600% 라고 거짓공고를 올리네요.
학자금 이런거 없습니다.
가족수당 없습니다.
그냥 상여금 500% 말고는 없습니다.
통근버스는 부산 북구 만덕에서 출발해서 하단에 경유해서 회사로 옵니다.
하단에서 아침 6시30분에 출발 합니다.
힘든일 하는데 엄청 일찍 기상해야 합니다.
직장이 다시 차를 가져왔냐고 묻습니다.
그러더니 지금 시간을 확인 하더니 지금바로 김해 중앙병원에 가서 신검을 받으라고 합니다.
저는 그냥 알겠다고 대답하고 나왔습니다.
이참에 주물공장에 대해서 알고싶기도 하고 면접탐방에 불신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계시기에 이참에 확실하게 제가 한치의 거짓없이 면접탐방기를 이행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드리고자 검진비 9만6천원을 개인 사비로 투자 하기로 하였습니다.
거래처에 빨리 업무를 보고 김해로 달려가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창구옆에 공무원 검진 받으러 오신분들에겐 원무과 여직원 정말 친절하게 하는데 어히려 비싼돈 주고 검진받는 현장직 검진자 들에겐 냉대하게 대합니다,
검진 문진표에 체크를 하면서 씁슬한 마음만이 들더군요.
기능직 종사들이 죄인도 아닌데 그리고 개인사비로 검진받고 병원에 엄연한 고객인데 기능직 종사자란 이유로 냉대하게 대접 받는게 개탄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검진결과는 회사로 바로 통보 된다고 합니다.
오랫만에 폐활량 검진에서 힘이 들더군요.
담배를 끊은지 오래 되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검진을 받으면 회사로 연락을 달라고 해서 다시 회사로 연락을 드렸더니 다시 담당 여직원이 귀찮은 말투로 단답형 대답으로 예 라고 하며 전화를 끊더군요.
체험탐방기로 출근하면 이 썅년부터 보고싶어 지더군요.
얼마나 잘난 썅년이길래 이러는지...
구인공고 문의전화도 자기 업무의 일환인데 말이죠.
3일정도 지나고 아침에 한전금속 대표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직장이 직접 전화를 하였더군요.
직장:00씨? 한전금속 입니다.
신체결과 이상 없네요.내일 바로 출근하세요!!
저:네?아니 지금 회사에 재직하고 있는데 몇일 시간을 주셨으면 하는데요.
직장:네?그럼 입사를 안하겠단 말입니까?회사에 다니고 있었어요?
저:아니요.면접시 재직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고 이력서에도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까?
직장:그럼 이틀뒤에 출근 하세요. 뚝!!....
저:매우 황당 함.--;;
3분뒤 다시 직장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직장:00씨 오실 때 작업복 가지고 오세요.
저:작업복도 안주나요?
직장:아니 그게 아니라 작업 사이즈가 없을 수 있으니깐.
안전화도 있죠?그것도 가지고 오세요.
저:안전화가 어딨어요?
직장:시장가서 안전화 싼거 하나 구입해서 가지고 오세요.
저:(진짜 황당했음)
회사에 연차계를 신청하고 이틀 뒤 체험탐방기에 나섰습니다.
집에서 차를 끌고 나왔는데 6시28분 이더군요.
평소 출근시간과 비슷해서 별로 무리는 없었습니다.
6시30분 정각이 되자 한전금속 직장이 전화가 옵니다.
직장:여보세요?00씨 출근 안합니까?
통근버스 안탔어요?
저:오늘은 자차로 출근 합니다.
직장:아...네 그럼 빨리 오세요.
그날따라 녹산 신호대교 차가 많이 밀립니다.
알고보니 사고나고 사고현장 보존한다고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서 차선 2개를 막고 있더군요.
사고가 나면 사진찍고 페인트 마커로 체크하고 차를 갓길로 빼야 하는데 서로 현장보존 한답시고 이기적으로 맞서고 있었어요.
7시10분쯤 마천주물단지에 도착을 하였는데 또 직장이 전화가 옵니다.
빨리 오라고요...ㅋㅋㅋ
경비실에 도착을 하니 7시15분이 되더군요.
경비원에게 오늘 첫출근 이라고 말하니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경비가 첫마디 부터 반말로 말합니다.
경비:뭐?첫출근?
연락 못 받았는데.어데로 출근인데?
저:자동조형반으로 첫출근 하기로 했는데요.
직장님에게 연락 해보세요.
경비:저를 가만히 보시더니 자기 할 일 합니다.(삶은계란 까먹고 있었음)
도저히 대화가 안될 거 같아서 직접 직장에게 연락을 하여 직장이 경비실로 저를 데리러 옵니다.
저를 탈의실로 데려 갑니다.가져온 작업복을 갈아 입으라고 합니다.
작업복은 처음부터 지급 할 생각이 없었더군요.
탈의실 안은 탄광촌 노동자가 사용하는 듯 한 바닥은 온통 까만색 쇳가루가 있고 청소는 몇년간 하지않은 듯 냄새가 무엇으로 표현하지 못 할 정도로 이상한 냄새 였습니다.
직장이 캐비넷 이곳저곳을 뒤져보다가 캐비넷 하나를 열어서 여기를 사용 하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경비실부터 저에게 반말로 왜 늦게 왔냐고 신경질 내었더군요 ㅋㅋㅋ
캐비넷안을 보니 우~와 ㅋㅋㅋ 옷에 곰팡이가 핀 어느누가 버리고 간 작업복과 안전화 신문지가 쌓여 있더군요.
직장은 캐비넷을 저보고 빨리 치우라고 말하고 작업복 빨리 갈아입고 나오라고 합니다.
대충 치우고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탈의실 밖으로 나오니 직장이 현장입구 앞에서 저를 가리키며 손짓 합니다.
직장에게 다가가니 바로 현장으로 향합니다.
근로계약서 및 기본 안전장구류도 지급 할 생각이 없더군요.
자동조형반 기계에 가서 저를 버리고 가듯이 자동조형반 조장에게 아무말도 안하고 가버립니다.
조장은 저에게 오더니 장갑,귀마개 있냐고 묻더군요.
당연히 못 받았다고 하니 경비실에 저를 데리고 갑니다.
알고보니 이 회사는 경비가 소모품 지급관리를 합니다.ㅋㅋㅋ
1회용 마스크와 귀마개를 지급받고 지급대장에 서명을 합니다.
마스크는 하루에 한번만 지급하고 귀마개는 1주일에 한번 지급 합니다.
작업환경이 워낙 안좋아서 귀마개가 금방 까맣게 변합니다.
대부분이 귀마개를 집에 가져가서 씻어서 다시 사용 한다고 합니다.
채용검진 검진비는 보통 한달이 지난 뒤 지급 한다고 하는데 현장에 근무 하시는 아저씨들 얘기로는 6개월 지난 뒤 받은 사람도 있고 1년 뒤 받은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주 5월1일 노동절은 쉬자않고 근무 하구요 대신 토요일을 쉰다고 하더라구요.
점시시간에 탈의실에서 아저씨들 말하는거 엿들어서 알게 되었어요.
중소기업이라 토요일 근무를 안하면 무급 입니다.
대기업 처럼 토요일을 유휴 라고 하지 않습니다.
노동절은 특근처리 안하고 그냥 평일근무로 하고 토요일은 8시간 시급을 지급 한다고 하더라구요.
회사에서 잔머리 굴리는거 같더라구요.
점심시간에 입사문의 통화를 하였던 여직원을 드디어 보았는데 완전 쒰! 오크녀 입니다.
몸무게는 못 나가두 70키로는 나가게 보이구요 얼굴은 박경림,조정린이 예쁘다고 느길 정도 입니다.
현장 아주머니에게 들었는데 신입이 입사하면 금방 나간다고 신입이 나오는 날이면 현장에 묵은때 빼는 청소부터 한다고 합니다.
신입이 오늘 나오고 안날올 수 있기에 현장에서 그동안 미뤄온 일들을 신입에게 시킨다고 합니다.
어쩐지 점심먹고 아무머니와 저에게 현장에 비품정리 및 묵은때 벗기는 바닥청소를 시킵니다.
아주머니도 1년정도 근무를 하였는데 신입이 들어오면 청소하는 날이구나 라고 생각 한답니다.
정말 정신없이 이것저것 시킵니다.
아침에 작업복 입고 자동조형반 작업이 아니라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일을 시킵니다.
자동조형반 조장은 50대로 보이는데 인도네시아 외노자와 같이 일을 합니다.
말로는 일손이 모자란다고 하는데 자기 일 뺏낄까 봐 장비를 가르켜 주지도 않습니다.
뒤에서 제품을 운반해줄 때 어개너머로 봤는데 정말 쉽더군요.
기존직원들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정말 진찌 쉬웠어요.
오후4기가 되어서 저는 퇴근 한다고 얘기하고 내키지는 않았지만 샤워를 하고 가방에 속옷만 챙기고 나왔습니다.
챙겨온 작업복은 쇳가루 때문에 세탁을 하여도 다시 입기가 힘들다고 판단이 되더라구요.
머리에도 쇳가루가 많이 나와서 샴푸를 2번이나 하고 씻고 나와두 발바닥이 금방 까맣게 변화더라구요.
집에가서 목욕탕 다시 갔습니다.ㅎㅎㅎ
코에서 까만 먼지가 정말 많이 나왔어요.
다음 날 직장에게 전화하여 안다닌다고 얘기하고 쓴소리 좀 했습니다.
다행히 43000원 일급은 받았네요.ㅋㅋㅋ
검진비 3개월 할부로 개인사비로 하였지만 하루였지만 주물공장이 어떤곳인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작업환경은 안좋지만 더운거 잘 참고 작업환경 별로 따지지 않으시면 조선소에 일하러 객지생활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조선소 보단 주물공장이 낫다고 봅니다.
기숙사 생활보단 집에서 출퇴근 하며 일하는게 좋잖아요.
중소기업이라 열악하지만 연3500만원 정도 수입이 필요하시고 기혼자에 직장 구하기가 마땅치 않으신분들 추천 드립니다.
경력이 없으시거나 단순노동만 하셨던분들에게 권유하고 싶습니다.
작업환경은 안좋지만 터치하는 사람들 없구요 적응만 잘 하시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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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산 신평동에도 비슷한 자동차 부품 주조회사가 2군데인가 있죠..비슷하네요..면접 탐방기 잘봤습니다...굳잡입니다..
악덕님 잘보고있습니다. 허나 만약 악덕님이 기업운영 한다고 칩시다. 그럼 악덕님이 생각하는 기업을 만들수 있을까요? 그사람들도 처음에는 악덕님처럼 좋은 기업으로 만들려고 기업을 운영하는겁니다. 기업을 운영하다보니깐 악덕이될수없는 여건이 생깁니다. 그럼 이렇게 만든 국가를 원망하셔야지~ 왜자꾸 힘없는 중소기업을 깎아 내리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런 악덕 기업들이 처음부터 악덕기업였을까요? 이렇게 악덕으로 만든 기업을 비난보단 국가상대로 비난하셔야죠~ 저는 악덕기업 편도 아니고 악덕님 편도 아닙니다. 근데 이렇게 만든 국가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반대로 중소기업이 공기업 입니까?
사장이 잘먹고 잘 살겠다고 직접 운영하는거 아닌가요?
최소한 그 최소한도 이행을 안하고 중소기업 이라는 명분으로 계속 국가적 지원만 원하는건 무엇인가요?
국가에서 중소기업 지원정책 잘 해주고 있습니다.
신입사원들 6개월간 급여의 50% 보조 해줍니다.
그리고 신규채용시 세금감면도 해줍니다.
저도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해서 정당의 경제관련 참모진들에게 줘 들은게 있어서 나름대로 국정운영에 관심있게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이게 깎아 내리는 것으로 보입니까?
당장 내일 중소기업에 면접보러 가보세요!!
현실이 어떤지...
제가 그냥 중소기업이 미워서 싫어서 이런다고 보십니까?
네 압니다. 무슨마음으로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근데 아무리 악덕중소&중견 깎아내려도 기업은 돌아갑니다. 아무리 깎아내려도 다닐사람은 다닙니다. 차라리 국가 상대로 공격 하십시요. 아무리 악덕님이 이렇게 한다해서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아니면 악덕님이 기업을 운영하시던가요~ 왜 자꾸 대기업 압박받는 중소&중견 기업을 몰락 시킬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네 압니다. 구직자 위해서 바쁜시간 쪼개서 면접보러가시는거. 근데 과연 진심으로 반겨줄까요? 어차피 저한테 악플다는사람있을꺼라생각합니다. 근데 한마디하겠습니다. 이렇게 만든건... 국가입니다.
왜 깎아 내린다고 생각 할까요?
깍아 내리기 전에 잘 하면 되지 않을까요?
대기업 이라고 인력이 넘쳐서 면접일정 잡고 체계적으로 하는것으로 보입니까?
대기업 직원들도 잡무가 많고 똑같이 바쁩니다.
국가를 탓하면 국가에 회사지분을 넘기면 되겠네요.
국가의 혜택은 바라면서 반대로 사회적 봉사는 하지 않는건 무엇으러 설명 하실건가요?
중소기업 이라고 매일 징징짜고 무조건 어렵다고 하는건 맞는건가요?
어려울수록 틀린건 고치고 수정해서 발전 할려고 해야죠.
제가 이런다고 크게 달라지진 않습니다.
그냥 내버려 둔다고 달라집니까?그냥 방관하는거 밖에 더 하나요?
악덕님이 좋은 취지로 악덕기업 면접 보러가시거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또한 국가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하는데 모른다는게 정말 아쉽고 답답합니다. 허나 아무리그래도 악덕기업은 돌아갑니다. 그럼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악덕기업에 면접보고 카페에 글 올리는게 최선입니까? 그래도 대기업은 돌아갑니다. 대기업들이 사는이유가 악덕으로 돌리는 기업들이 있기에 대기업이 돌아가는겁니다. 차라리 악덕중소&중견 까지마시고 대기업을 까십시요. 대기업 마인드가 바껴야 중소기업도 바뀝니다
방관 하는거 보단 낫다고 봅니다.지난번에도 면접탐방글 올렸다고 검찰청에 출석했습니다.중소기업 관리자들 취고기 회원 가입해서 제 글 보시고 의식하는 회사도 있습니다.그리고 제가 민주당에 제출하는 첨부서류도 많습니다.실무진들이 많이 참고하고 있구요 조금씩 중소기업 채용에 관련하여 고용센터와 취업자 기업간의 네트웍을 구축할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내일을 위해서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라도 바꿔야 합니다.
아니면 계속 이런 악순환을 겪고 살아야 겠지요.
중소기업에 양질의 인력이 왜 안오지 않는지 생각 좀 해보세요.
어렵다고만 징징짜지 말구요.
징징거리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악덕님께서 민주당 당원이고, 검찰에 출석해도, 달라지는건 없다고 말하는겁니다. 아무리 악덕 기업들이 취고기에 가입하고 의식하는 악덕기업들이 있다 한들,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대기업 부터 달라져야 악덕기업들이 달라집니다. 저는 악덕님 면접탐방에 이의가 있어서 다는게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걸 말하는겁니다. 정말 좋은 취지 인거 아는데, 아무리 악덕 기업 까도,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대기업부터 마인드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몇자 적었습니다. 기분이 언짢으시면 제가 먼저 사과드립니다.
노동조합도 그냥 생긴게 아입니다.
70년대 노동자들이 계란으로 바위 치듯이 몸 던져서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기구를 만든게 노동조합 입니다.
하다못해 공무원 노동조합도 있습니다.
지금 경제전문 관료들이 중소기업 합동 노동조합 설립도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소기업 취업도 매월 각시도에서 고용센타가 중간에서 알선을 해주고 기업은 허위이력 인력을 걸러내서 좋고 취업자는 고용센타에서 중재를 하니 믿고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겠금 할려고 제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를 기초단계라고 봅니다.
결과는 나중에 보시면 됩니다.
저는 대기만성형을 믿습니다.
근데 노동자들이 아무리 계란으로 바위 치듯이 몸던진다해서 알아줍니까? 절대 알아주지 않습니다. 대기업은 그저 그러려니 하고 넘깁니다. 죽던 말던 상관 안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님이 생가하는 제도 과연 실행이 될까요? 아니요. 절대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발표 하는 거 뿐입니다. 누가 누굴 위해 과연 악덕님 생각처럼 할까요? 기초단계요? 과연 중소기업 합동 노동조합이 설립이 된다해서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우리나라 과연 그렇게 쉽게 해줄까요? 차라리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을 공략 하십시요. 그게 더 빠릅니다. 예전 S기업에서 백혈벙으로 죽은 처자들이 있습니다. 근데 S기업은 어떻게 했습니까? 그냥 돈만 주고 넘겼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S기업 불산 노출이 되었습니다. 왜 국가는 이렇게 노출되는 대기업을 그냥 놔둘까요? 다 대기업을 떠받치는 중소&중견기업이 있기에 떳떳하는겁니다. 왜냐 대기업이 망하면 그밑으로 망하는거니깐요.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더 눈에 뛸려고 악덕이 되는겁니다. 제가 악덕님을 깎아 내리는게 아닙니다. 악덕님 차라리 중소&중견 깎아 내리는것보단 더 크게 대기업을 공략하십시요. 그럼 저도 같은 생각으로 악덕님 말에 동의하겠습니다. 왜 중소&중견 기업은 잘 깍아 내리시면서 왜 대기업은 깎아 내리지 못하는지요? 중소&중견이 만만해서 그런가요?
글의 성향이 너무 안된다 란 부정적인 견해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럼 그쪽은 근로기준법,노동법 보호하에 근무하지 않나요?그 법이 그냥 만들어졌나요?
계란으로 바위치기 해서 만든 법 입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느 누구도 된다 안된다 정의를 내리진 못 합니다
저두 현기차 2차 협력사 재직중이어서 원청사의 하청들 다루는거 압니다
하지만 대기업은 하청에 대금결제 미루지 않습니다
자금원활하게 해줍니다
대기업과 정경유착 한국만 그럴까요?
왜 중노기업 근로자들이 피해를 봅니까?
그리고 중소기업이 모두 대기업 하청은 아닙니다
이번 불산사고도 대기업은 하청에 불산관리 인건비를 하청에 제대로 지급 했습니다
오히려 자기 이득만 더 챙겨먹는 하청업체 사장이 문제였죠
중소기업이 만만해서 그러냐구요?
대한민국 80%가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중노기업이 강해야 나라가 건강 합니다
외노자,고령근로자가 많은곳은 결국 오래가지 못 합니다
그런회사는 없는게 오히려 낫습니다
그런회사 없어도 세상 잘 돌아갑니다
중소기업을 만만하게 보지않게 경쟁력을 키워야죠
우수 중소기업은 연구소도 세우고 오히려 독자기술로 대기업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국가탓만 합니까?
부정이라.. 글쎄요 ~ 제가 부정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 살려면 대기업부터 뜯어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악덕님 지금하고있는일 제가 머라할수 없는 입장이라는건 압니다. 그리고 악덕중소기업 뜯어거칠려고 고생하시는거 압니다. 하지만 고칠수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습니다. 저또한 현장직분들 말도안되는상황에서 고생하시는거 압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다한들 달라지는게 없는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네 차근차근 밟고 개선해야하는거 압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 짐을 짊고 가는건 악덕기업에다니는 노동자들 이라는겁니다.
그 80% 운영 및 관리하고 악덕을키우는게 대기업 이라는겁니다. 조금더 큰 눈으로 바라보라는 심정으로 이렇게 한마디하는겁니다. 악덕님 말도 일리가있지만 알고도 다니는 노동자들이 수천명 수만명 입니다. 언제까지 중소기업만 나무랄할껍니까?그런배짱 이라면 악덕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을 압박하셔야죠. 네~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산다는말 일리가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이 저렇게 버티고있는한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과연 독자적으로 운영하는회사가 우리나라에서 과연 대기업상대로 이길수있을까요? 대기업 마인드가 바뀌지않는한 달라지는건없고 악덕님이 알다시피 지금 정유사에서 말도안되는 기름값으로 서민들 목을 조르고있습니다. 그래서 독닥적으로 국민들을 위한 정유사가 설립 할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아무리 중소기업이 날뛰어도 대기업한테는 상대가 안된다는겁니다. 정유사 다니는 재직자 분들한테는 죄송한말인데 솔직히 거픔정유회사, 지들끼리 끼리끼리 먹는 회사는 사라져야 합니다. 그래야 중소기업이 숨을 쉴수있습니다.
또 그거아십니까? 대기업 마트는 어린이문구가 나날이 갈수록 매출이 오르고 있습니다. 독자적으로 대기업 마트들이 문구쪽을 점령 해서 중소기업들이 아무리 대형마트에 납품을 한들 중소기업은 매출은 점점 낮아지고있는 추세이고, 대기업 마트만 배가 부르고있습니다. 근데 이러한 현실때문에 어떻게 중소기업을 살리실려구요? 과얀 대기업 상대로 가능 하다는소리입니까? 아무리 중소기업이 발버둥쳐도 대기업 압박에 무릎끓습니다. 저랑 생각하는건 비슷하지만 가야할 방향이 달라 아쉽습니다. 악덕님~ 방향은 다르지만 이렇게 고생하시는건 인정하고 박수쳐드립니다. 무슨말인지 알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싸울려고하는게아닙니다
저희 회사도 독자기술로 부품을 개발하여 현대기아차 및 르노삼성에서 갖은 방법을 써가며 특허등록을 못하게 방해하며 개발자를 스카웃 및 돈으로 매수 할려는거 막을려고 고생 하였습니다.조금 있으면 현대기아차랑 거래를 끊고 직거래로 포드자동차,제너럴모터스(한국지엠 아닙니다.)에 바로 납품을 하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더이상 국내 대기업에 의지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유통망을 개설하여 나가기로 하였죠.대기업의 횡포 저도 누구보다 잘 압니다.접대하러 회식자리에 나간적도 많구요.
하지만 이렇게 계속 끌려가면 악순환의 반복이라 여기고 저희회사 사장님 현대기아차의 부품납품 포기하는 일이 있더라도 독자개발로 가기로 하셨죠
지금은 현대기아차가 납품을 해달라고 사정을 하는 상황으로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지금 협력사들도 모두 국내기업 보다는 모두 무한경쟁으로 다른나라 기업과 손잡고 대기업에 맞서고 있습니다.
이젠 하청이란 이라기 보단 스폰서업체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아직 구시대적 경영으로 일관하는 중소기업들은 계속 직원들에게만 희생을 강요 합니다.
부산에 한 신발회사가 있습니다.트랙스타 란 상품을 개발하여 국내외 유명 아웃도어 메이커들과 경쟁해서 지금은 대형유통점 및 독자 매장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기업도 과거엔 대기업의 횡포에 휘둘리다 독자개발로 묵묵히 개발에 집중하여 지금은 메이저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또 한 업체는 알파문구라는 업체 입니다.지금은 중견업체로 성장을 하였고 불과 8년전까지 대기업의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에 휘둘리다 엄청난 타격을 입었죠.하지만 영업사원들에 대한 확실한 인센티브 지급과 생산성과급 지급으로 우수한 품질을 확보하고 영업사원들의 유통망 확보에 매진하여 지금은 대기업의 눈치보지 않고 각종 관공서 및 기업에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언제까지 국가탓만 할까요?대기업에 휘둘리기 싫으면 우수한 직원 확보와 독자개발이 강력한 무기 입니다.
누구나 대기업에 맞서기 힘들고 두려운건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깨고나면 더이상 휘둘리지 않아도 됩니다.
경영진들이 경영을 잘못한게 왜 근로자들이 희생을 당해야 하나요?
중소기업이 어렵다고 무조건 저임금 근로자 뽑고 최대의 성과를 바라기만 하는것인가요?
사업을 하면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내주는건 안다고 보는데요.
독자개발로 전환해서 성장한 중소기업들을 살펴보면 직원들에 대한 확실한 복지지원과 전사단결 하여 대기업과 맞서서 성장한 것입니다.
무조건 국가탓 대기업 탓만 하는게 아닙니다.
알겠습니다. 제생각을 말한거고, 사람 생각이란게 다똑같을수 없잖습니까? 무슨 말인지 알았습니다. 좋은하루되시길 바랍니다!!
phantom0308님과 저는 같은 노동자 입니다.대기업 중소기업을 떠나서 노동을 제공하고 그에 합당한 댓가를 받는 노동자죠.
주위를 둘러보면 합당한 정당한 수당도 못 받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중소기업 경영 어렵죠.어려운거 잘 압니다.소모품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어느것 하나 풍족하지 못 한거 압니다.
노동자가 많은거 바라는거 아닙니다.
노동강도에 맞는 임금 및 잔업특근 및 심야수당 합당한 수당 지급 입니다.성과급 상여금 많이 달라고 안합니다.
중소기업 면접 볼려고 구직자는 시간과 여비를 투자해서 가는데 막상가면 면접약속을 하여도 담당자가 자리에 없거나 면접약속을 하였는지 조차 모릅니다.
저도 수없이 겪었구요.그래서 면접탐방기 시작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구요.
어떤 회사는 담당자가 생산현장 사무실에 숨어서 휴대폰 게임하고 있다가 면접자를 무려 1시간 정도 대기하게 하곤 하였습니다.
아무리 갑과 을의 위치 라지만 중소기업 정말 경영이 어렵고 사람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자기자신들이 대기업에 무시당할 행위를 합니다.
사원들 복지가 좋거나 노동에 대한 합당한 댓가를 지급하면 사원들도 회사에 대한 충성심과 프라이드가 생긴다고 봅니다.
저와 뜻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같은 노동자 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닐지라도 결과를 벌써부터 생각하기 보단 지금 기초부터 확실히 다져가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악덕님은 구직자 입장에 서서 말씀 하시는 겁니다 물론 사장 입장에선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지요 세상사 상대적 인겁니다 구직자의 입장에선 악덕님 글들이 굉장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주제넘는 행위란거 알지만 중소기업들의 이중면을 까고 싶어서요.
기업구조 자세히 보니 인건비가 기업운영에 크게작용 안합니다.
더군다나 호봉이 있는것도 아니고 상여금이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성과급이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중소기업 대부분이 상여금 300% 입니다.
호봉동 매년 최저시급 인상률이 그게 호봉 입니다.
그래서 20년 근무한 사람이나 신입이나 금액차이가 얼마 안나죠.
이젠 바꿔야 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방관하지 않고 바꿔야 합니다.
노동강도에 맞는 임금지급.
그리고 근로기준법에 명시한대로 수당지급.
중소기업에 많은거 바라는거 아니잖아요.
마지막으로 신고하는거 겁 안납니다.
악덕님 본문과 댓글 잘읽었습니다 중소기업노동조합 정말 듣고만있어도 뿌듯하네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노동자가 하나되어 사람답게 웃을수있는 그날이오면 좋겠네요 좋은취지로 시작한 탐방기 수고하셨습니다
울회사는 토,일 유급입니다 그리고 공휴일도 유급이고요 그때 나오면 많이 받는 사람은 20 제일 적게 받는 사람은 10만원입니다
다니시는곳이 어디신지요? 사람뽑으면 저도 좀 들어가고 싶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연이된다면 밥한끼쏘겠습니다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저런 쓰레기 회사들은 없어져도 무방하다 봅니다
퇴사율이 높은 회사는 불이익을 줘야 한다고 봅니다
글을 읽는 내내지금 제가다니는회사는 천국이구나 느낍니다 덕분에 일년은 더댕길수있겠네요 악덕님 감사드립니다
악덕선배님 호남지역도 와주시죠.
여기도 악덕중소새뀌들 천국입니다.
악덕기업 없어 지는 날까지 ~~~~~~힘내세여~
악덕님 대단하시네요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렇게 모든 직장인들을 위해서 항상 면접탐방하여 글올려주시는 이분이야 말로 선구자 인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
이거 프로그램으로 만들면 대박나겠는데?
이엉돈의 먹거리 X파일처럼
어찌보면 대기업 연봉이 지금 현 시대에 평균 연봉이되는게 정상아닌가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평균 월급은 비슷하고 물가는 10년전이랑 지금이랑 50%정도 올랐으니까요 소주가 술집에서 4000천원입니다 ㅋㅋ10년전에 2000천원이였는데ㅋㅋ대학가는 1500 원도있었는데ㅋㅋ
진짜 월급빼고 다올랐으니.. 가정부채 늘어가는건 당근이고 도대체 애를 낳아서 키울염두가 안나요ㅋㅋ기저귀 손빨래해야지 겨우키울라나ㅋㅋ 어찌됐든 저두 운이 좋아 먹고사는데 지장 없는 회사에 다니지만 저두 운이없었다면 중소기업에서 저임금받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을것입니다 악덕님 취지를 지지합니다ㅋㅋ 진짜 활동비라도 보태주고싶네요
마누리가 용돈 올려주면 ... ㅋㅋ
글 잘 봤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ㅎㅎ
저딴 회사는 망해야하는데..망하지 않는게 신기하다
제가보기엔~조선소가 나은듯ㅋ
phantom0308 님은 그면 대기업 탐방 올려주세요~~
카페에서 주절주절 나불나불 될꺼면 탈퇴해주세요~~
악덕님이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한건데 굳이 탈퇴까지 해야하나요? 그건 아니라 생각이드네요^^
악덕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면접후기 한건 넣어야 겠네요.
출근 결정까지 났지만 요상한 이유로 연기시키더니 연락엾는 중견기업!!!!
솔직히 믿어지지 않네요. 저런 회사가 있다는게요. 저 회사 사장은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