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277차 동기님 여러분들 건강한 모습을 뵈오니 너무나 반갑고 기쁩니다.</P>
<P>우리 동기들은 4월27일 ME부부 주말 교육을 받고 지금긋 꾸준히 매월 모임을 갖고 있지요.</P>
<P>2010년 많은 기억들 속에서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12월 모임을 경산 너울터 식당에서</P>
<P>꿈에만 그리든 꿩 요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P>
<P>다사다난했든 한해 라고 했든가요?</P>
<P>많은 아쉬움 속에서 그리고 크나큰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좋은 인연을 맺고 가정의 행복과 </P>
<P>사랑을 너무나 많이 받았든 한해.....</P>
<P>하느님게 참으로 많은 기도를 드리며 우리 ME모임이 변함없이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또한 기도드립니다.</P>
<P> </P>
<P>안묘련 카타리나 자매님의 친정부친의 별세 소식을 접하고 회장님(신종호,마르꼬, 장명히.율리아,) 부부와 노병용 베드로, 이태복 카타리나,부부, 김규송, 권은경 부부님이 23시가 지난시간에 창원 파티마 병원 영안실에 다녀왔습니다. </P>
<P>안묘련 카타리나 자매님에게 위안을 드리고 이 세상을 떠나신 카타리나 자매님의 부친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P>
<P>천상 영복을 누리실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CD9444D0FEBB63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34CD9444D0FEBB63FF2F2"/></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4D18444D0FEBBC3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94D18444D0FEBBC344F22"/></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4D12444D0FEBC83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84D12444D0FEBC8392A3A"/></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498A444D0FEBC90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1498A444D0FEBC903A4DA"/></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473D444D0FEBCB0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9473D444D0FEBCB060F61"/></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4812444D0FEBCD0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04812444D0FEBCD04D8B7"/></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4A2A444D0FEBCE0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44A2A444D0FEBCE027D3F"/></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388C344D0FEBD01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3388C344D0FEBD013D80E"/></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35A5344D0FEBD21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935A5344D0FEBD215CC22"/></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39B5344D0FEBD31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139B5344D0FEBD311E9D8"/></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356D344D0FEBD41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7356D344D0FEBD4177AFA"/></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397A344D0FEBD61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9397A344D0FEBD6157503"/></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3BFB344D0FEBD80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13BFB344D0FEBD80E3D78"/></P>
<P></P>
<P> </P>
<!-- -->
]]>
카페 게시글
♡홀수차수동기방♡
277차 12월 쉐링을 보내며^^^^^
호박
추천 0
조회 66
10.12.21 08:55
댓글 9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2010년 한 해를 보내며...
4월 ME주말 이후 재모임과 다리과정을 마치고 매월 가진 사랑나누미 동기회를 잘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묘련 카타리나 자매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늦은 시간에 다녀오신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언제 보아도 편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랑나누미 부부님들...~사랑합니다...^^ -박야고보와 정엘리사벳 부부-
우리의 예쁜 만남을 주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277차 사랑나누미 화이팅!!!
좋은만남&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낮은곳에 임하시는 주님의사랑과 평화를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누미가 되게하소서...메리 크리스마스
우리277차 동기회원 여러분!
항상 이렇게 찾아주시고 인사해주시는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언재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라고~~~뭐야요~~~ 나는 빼~~노코~~!!...새해 복 마이 받으소~!!
신부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언재나 주님의 은총속에서 행복한 삶 이어가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277차ME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부지런히 사진 찍고 동영상이랑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벗꽃님!
이렇게 찾아주시고 격려를 해 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기도드립니다.^^^^^
언재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주님 은총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