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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4월 19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159 10.04.19 04:0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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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9 05:24

    첫댓글 줄거운 월요일 이네요 나에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오늘 하루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렵니다 ^-^^-^ㅇㅇ

  • 10.04.19 06:12

    종교는 아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이다~~~빵긋~~~고운 봄날 되세요~~~

  • 10.04.19 06:27

    오늘하루 주님깨 모든것 맡깁니다.*^^*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4.19 06:31

    아~멘!

  • 10.04.19 07:01

    행복한 한주 되세요........

  • 10.04.19 07:04

    우린 때론 침묵을 깨고 나 잘난 맛에 하느님을 앞세우기보다 나를 앞세우고 있죠 그러다 물소 떼처럼 되지 않을까? 나 자신을 돌아 보게 됩니다.

  • 10.04.19 07:16

    아멘

  • 10.04.19 08:07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10.04.19 08:10

    신부님, 고맙습니다..^^*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하셨으니 마음을 정화하여 믿음을 더 깊게 하고..그래야만 주님께 향하는 길이 수월하고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는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주님께서 주신 오늘 하루도 남의 것인 듯, 알뜰하게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 10.04.19 08:13

    두개의 귀와 하나의 입을 주셨음에도 두개의 입과 하나의 귀로 살아갈때가 많습니다...다시금 깨우침에 감사드립니다..신부님..

  • 10.04.19 08:48

    감사 합니다

  • 10.04.20 11:50

    어제 11시 미사에 신부님이 강론하실 차례인데 보좌 신부님이 하시고 또 신부님이 어디에 가셨는지 아무 말씀도 없으셔서 무척 궁금하고 보고 싶었습니다. 인터넷에 이 싸이트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들어와 보지 못했는데 이 일을 계기로 회원 가입도 하고 이제는 신부님의 강론을 매일 접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쁩니다. 제 직장 동료 중에 냉담자가 있는데 요새 주보와 사잇돌지, 평화신문을 매주 갖다 주면서 회개하고 다시 주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싸이트도 알려드렸으니 더욱더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이사하고 나서 가장 좋은 점을 꼽으라면 단연 신부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 10.04.19 08:58

    월요일 아침 날이흐려서 그런지 마음이 무겁네요 그래도 주님께서는 우리곁에 계시겠지요 모든이에게 평화를 빔니다

  • 10.04.19 09:03

    한주간 행복하세요 !

  • 10.04.19 09:18

    감사합니다~침묵하며 묵상하는 한주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 10.04.19 10:33

    단순해지고 싶은데 그것이 잘 안됩니다. 아무래도 평생 노력해야 할 부분인것 같아요. 하느님나라는 이미 와 있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것은 제 탓이었어요. 제 안에 꽉 막혀있는것들, 서로서로 막고 있는 것들, 그것들을 풀어가면서 하느님 나라를 느끼는, 은총이 충만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서요. 요즘 뭔지모를 복잡함이 있어요. 그 복잡함도 모두 봉헌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4.19 11:38

    교통체증이 젤 없는 시간이 주일 '이른' 아침인거 같아요...
    그 시간의 한가함이 그립네요..
    그 시간에 움직여야 하는 사람들은~? 누구~?ㅎ;

  • 10.04.19 12:18

    내가 변해야 함을 다시 인식하고 노력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0.04.19 13:32

    아~멘!!

  • 10.04.19 14:58

    침묵.....제게 지금 필요한것일지도 모르겟습니다

  • 10.04.19 15:30

    감사합니다 신부님!!!

  • 10.04.19 15:37

    저두 오늘 침묵햇어야 햇는데... 그만 신랑한테 잔소리를 냅다 해버리고 말앗네여..ㅠ 참을수가 없어서.. 이런..

  • 10.04.19 20:39

    말에 대한 신중함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함다~

  • 10.04.19 22:12

    말은 좀더 신중하게 ...... 나에게 하는 말입니다 ^^

  • 10.04.19 23:34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10.04.21 17:44

    아침마다 신부님의 소중한 멜을 받아보면서 카페에는 가뭄에 콩나듯 들리곤 했는데 서강대 혼배미사에서 신부님을 뵙는 순간 세상은 이렇게 넓고도 좁은 공간이구나 했어요. 조카 (필진)혼배미사에서 신부님을 뵙다니 신부님의 인기는 역시 대단하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뵙지 못한 아쉬움을 이곳에서 풀어봅니다. 혼배미사 때 해 주신 강론 말씀을 마음에 잘 새겨 영혼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신부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 10.04.21 17:44

    아침마다 신부님의 소중한 멜을 받아보면서 카페에는 가뭄에 콩나듯 들리곤 했는데 서강대 혼배미사에서 신부님을 뵙는 순간 세상은 이렇게 넓고도 좁은 공간이구나 했어요. 조카 (필진)혼배미사에서 신부님을 뵙다니 신부님의 인기는 역시 대단하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뵙지 못한 아쉬움을 이곳에서 풀어봅니다. 혼배미사 때 해 주신 강론 말씀을 마음에 잘 새겨 영혼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신부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 10.04.21 17:44

    아침마다 신부님의 소중한 멜을 받아보면서 카페에는 가뭄에 콩나듯 들리곤 했는데 서강대 혼배미사에서 신부님을 뵙는 순간 세상은 이렇게 넓고도 좁은 공간이구나 했어요. 조카 (필진)혼배미사에서 신부님을 뵙다니 신부님의 인기는 역시 대단하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뵙지 못한 아쉬움을 이곳에서 풀어봅니다. 혼배미사 때 해 주신 강론 말씀을 마음에 잘 새겨 영혼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신부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 10.04.21 17:44

    아침마다 신부님의 소중한 멜을 받아보면서 카페에는 가뭄에 콩나듯 들리곤 했는데 서강대 혼배미사에서 신부님을 뵙는 순간 세상은 이렇게 넓고도 좁은 공간이구나 했어요. 조카 (필진)혼배미사에서 신부님을 뵙다니 신부님의 인기는 역시 대단하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뵙지 못한 아쉬움을 이곳에서 풀어봅니다. 혼배미사 때 해 주신 강론 말씀을 마음에 잘 새겨 영혼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신부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 10.04.21 17:44

    아침마다 신부님의 소중한 멜을 받아보면서 카페에는 가뭄에 콩나듯 들리곤 했는데 서강대 혼배미사에서 신부님을 뵙는 순간 세상은 이렇게 넓고도 좁은 공간이구나 했어요. 조카 (필진)혼배미사에서 신부님을 뵙다니 신부님의 인기는 역시 대단하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뵙지 못한 아쉬움을 이곳에서 풀어봅니다. 혼배미사 때 해 주신 강론 말씀을 마음에 잘 새겨 영혼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신부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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