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말씀//잠언 4장 27절 말씀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갈라다아서 5장 22절말씀에 나오는 성령의 열매중
양선은 선한 일을 같이 만들어 가는 열매요.
충성은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한길로 주님 앞에서 꾸준하게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살펴보면
치우치는 사람들이 남과 북을 이끌어 왔습니다.
북쪽은 왼쪽으로 치우친 사회입니다.
남쪽은 오른 쪽으로 치우친 사회입니다.
성경은 뭐라고 말씀합니까?
죄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합니다.
이 말은 성령을 받아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은 사람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말씀으로 훈련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은 사람은
좌우로 치우치지 않으며 충성의 열매를 맺는 사랍들입니다.
학생 때부터 말씀으로 자라고
성령의 열매는 맺으면서 성장하는 사람들이
이 사회의 지도자가 되어야 하며
각계 각층의 지도자가 될 때
이 나라가 제대로 서지 않겠습니까?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온유는 부드러운 것을 말합니다.
인간관계가 부드러운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온유와 겸손은 꼭 따라옵니다.
마태복음 11장 28~29은 신앙의 핵심을 말해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낮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 '온유와 '겸손'은 예수님을 배우는 사람의 성품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찬하시는 욥의 성품 네(4) 가지를 기억하시지요?
첫째-순전하고,
둘째-정직하고,
셋째-하나님을 경외하고,
넷째-악에서 떠난자
이 네 가지와
갈라디아서 5장 22절 성령의 열매 아홉가지,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를 다 합친 것이 바로
마태복음 11장 29절의 온유와 겸손입니다.
이는 누구의 성품입니까?
예수님의 성품입니다.
온유는 사람 사이의 부드러운 관계요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낮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죄가 무엇입니까?
"교만" 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성품"이 바로 겸손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이 높여주시고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이 멀리하신다고 그랬습니다.
"너희는 내게 배우라" 하셨습니다.
바로 온유와 겸손을 배우는 것입니다.
온유와 겸손을 배우면 쉼을 얻습니다.
안식하고 평안을 누리고 산다는 말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와라
스트레스와 갈등과 온갖 어려움에 처해 있는
너희를 쉬게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하늘소리(장재식장로)가..
*말씀을 내 안에 채우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