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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형 작가와의 대담 조회수 4.8천회4일 전
------------------------------------------------------------- [칼럼]2030바람에 586 꼰대들 위기에, 지금이 시민혁명 적기다.
2030에서 부는 변화의 바람은 변화는 억지로 제어할 수 없는 ‘문화의 흐름’ 거짓과 가식을 집어던지고 공정과 정의를 외치는 MZ세대가 586을 꼰대로 만들어 586 주사파 운동권 40년 투쟁으로 쟁취한 문정권 2030 신세대에 의해 붕괴 시작
39세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34세에 핀란드 여성 마린 총리, 35세에 취임 우크라이나 알렉세이 곤차룩 총리, 31세 오스트리아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 등 디지털세대가 지도자
586 운동권도 꼰대들 문재인 운동권식 정치 4년에 나라전체가 위기에 빠지자 운동권들조차 등 돌려 운동권은 억압받는 민중에 애정, 억압하는 자에 분노, 혁명위해 목숨 바치는게 목표 인민이 가장 억압받고 김정은 억압이 가장 심한 ‘독재왕조의 협력자’ 된 586 비판 2030에 꼰대 취급당하는 586 남북에는 지금 세대차에 의한 ‘문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남한에선 36세의 이준석이 몰고 온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제1야당 대표가 지하철과 자전거를 타고 국회에 출근하고, 주요 시사 쟁점에 대한 의견을 SNS에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MZ(2030밀리니엄 디지털세대)모습이 세대교체를 실감하게 한다. 거짓과 가식을 집어던지고 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MZ를 이준석이 대변하는 모습이다 북한에선 김정은이 자기 체제를 지키기 위해 강도 높은 ‘문화 단속’을 벌이고 있다.뉴욕타임스 보도에 의하면, 김정은이 ‘K-팝(Pop)’에 대해 “악성 암(vicious cancer)”이란 딱지를 붙이고, 처벌 수위를 높였다고 보도 했다. K-팝이 북한 젊은이들의 복장, 헤어스타일, 말, 행동을 타락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북한 젊은이들이 변하는 흐름은 막으면 언젠가는 폭발하게 될 것이다. 한국에서도 70~80년대 풍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유럽이나 미국에서 유행하는 록 음악이 풍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금지곡 판정을 받았다. 또 머리와 미니스커트를 단속하기도 했다. 70년대 금지곡이던 김민기의 ‘아침이슬’을 부르던 세대가 지금 586(60년대 출생 80학번 50대) 되었다. 586 주사파 운동권이 지금 2030세대에게 꼰대취급을 받으며 정치권에서 퇴출 위기에 몰려 있다. 586세대가 2030세대를 어린애 취급하고 무시하지만 2030세대가 ‘또 다른 아침이슬’이 만들어가고 있다. 젊은 지도자 열풍은 세계적인 추세다. 39세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34세에 핀란드 여성 마린 총리, 35세에 취임 우크라이나 알렉세이 곤차룩 총리, 31세 오스트리아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 등 디지털세대가 지도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문화단속을 향수처럼 기억하는 586세대 자녀로 태어난 2030 세대 사이의 문화적 갈등은 불가피해 보인다. 북한이 K-팝에 금지곡 딱지를 붙인 후에도 시민의식의 성장을 통해 열린 문화로 발전해 갈 것이다. 요즘 북한 젊은 여성들이 데이트 상대에게 동지에서 ‘오빠’라고 부르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이런 문화의 변화가 김정은은 두려운 것이다. 손예진과 현빈이 주연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북한에서도 인기라고 한다. ‘사랑의 불시착’이 현빈 같은 미남 배우를 북한장교로 선정 북한 미화한 것이 아니냐는 이념논쟁이 벌어진 반면 북한에서는 인기라고 하니 남북이념대결이 문화도 갈라놓고 있다. 문화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586운동권 40년 투쟁으로 쟁취한 문정권 2030에 의해 붕괴 요즘 20대는 PT세대라고 한다. PT란 퍼스널트레이닝(Personal Training)의 약자로 개인적으로 훈련 한다라는 뜻이다. 586주사파 운동권은 프롤레타리아(무산자)가 부르주아(유산자)간 투쟁으로 보고 무산자를 지키는 것이 진리로 정의라고 해왔다. 이들은 보안을 지키기 위해 은어를 상용한다. 가투(가두 투쟁), 꽃병(화염병), 유인물은 P(페이퍼), 대자보(자보) 등 주사파운동권 지키기 위해 ‘자기 끼리만’ 통하는 은어를 통해 동질감을 확보했다. 일사불란함을 자랑으로 여겼고, 오월대 녹두대 같은 조직을 만들어 중대장, 소대장 하는 군대식 직위를 부여했다. 그것을 또 ‘사수대’라고 불렀다. 요즘도 조국이 좌표찍어 지령 내리면 대깨문이 우르르 몰려가 댓글 달고, 전화번호 공유하며 문자 폭탄 날리며 공격이 아니라 사수라 여긴다. 586운동권 주사파는 1980년 이후 40년 투쟁으로 정권을 쟁취했다. 그러나 문재인 운도권식 정치에 나라가 위기에 빠지자 운동권들조차 등을 돌리고 있다.
운동권 주사파였던 동지가 586 민주당 주사파 운동권에 돌팔매 한때 골수 주사파 학생운동권이었던 곽대중 전 전남대 총학생회장이 ‘옛 동지’ K 씨를 향해 인터넷에 공개리에 띄운 편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진보진영이 완전히 몰락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너희 같은 종북주의자들이 민주당에 더욱 오래 남아주기를 바랄 것이다. 그렇게 내버려 두면 너희 그룹은 계속해서 당내에서 세력을 확장해 나갈 것이고, 시나브로 수준과 정체를 드러내 보여줄 것이고, 그러다가 언젠가는 또 한 번 초대형 사고를 치겠고 그때는 ‘종북의 몰락’이 아니라 ‘진보의 몰락’이 될 것이다. 우리가 처음으로 변혁운동의 길에 뛰어들던 그날의 마음을 떠올려 봐라. 억압받는 민중에 대한 애정, 그들을 억압하는 자들에 대한 분노, 혁명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열정은 식어버렸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억압받는 민중은 북한에 있고, 인민을 가장 억압하는 세력도 북한에 있고, 네가 혁명을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할 시대적 과제도 바로 북한에 있다. 나중에 2500만 북한 인민으로부터 ‘독재왕조의 협력자’라는 이름으로 돌팔매질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이제라도 자숙하기 바란다. 네가 독재왕조와 최후를 함께하는 악어새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오랜 친구의 마지막 충고다. 2021.6.21 관련기사 [배영대 曰] ‘세대 교체’와 ‘문화 [뉴스피처] 지구촌 휩쓰는 30대 지도자 돌풍…한국은? 골수 주사파 출신 곽대중씨 “13년전, 남한혁명후 정치범수용소 만들자던 너는…” [운동권, 신주류로 뜬다] 3. '386·주사파'서 '젊은 피·최측근'으로
이계성<시몬>=<대수천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천주교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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