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세뤼시에 ( 1 8 6 4 ... 1 9 2 7 , 프 랑스 )
브레톤 이브 (Melancholy). 1891. 캔바스에 유화. 73 x 60 cm. 프랑스 파리 Musee d'Or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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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 혹은 신성한 숲. 1891-92. 캔바스에 유화. 91.5 x 72 cm. 프랑스 쾡페 Musee des Bea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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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1893. 캔바스에 유화. 73.5 x 53.5. 프랑스 파리 Musee d'Or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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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작은 브레톤의 소녀(마리 프랑시사이유의 초상). 1895. 캔바스에 유화. 91.5 x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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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1892. 캔바스에 유화. 71.5 x 92 cm. 프랑스 파리 Musee d'O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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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추수. 1891. 캔바스에 유화, 삼부작. 73 x 133 cm. 개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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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톤 레슬링. 1890. 캔바스에 유화. 92 x 73 cm. 프랑스 파리 Musee d'Or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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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랭송의 초상. 1890. 캔바스에 유화. 60 x 45 cm. 개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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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스만. 1888. 나무에 유화. 27 x 21.5 cm. 프랑스 파리 Musee d'Or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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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베일과 목욕하는 사람들. 1908. 캔바스에 유화. 100.5 x 139.5 cm. 프랑스 파리 Mu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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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3 . 0 7 . 0 9 . 화 요일요일
펠리쉬탱의 딸들. 1908. 캔바스에 유화. 100 x 162 cm. 프랑스 파리 Musee d'Or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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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빗님이 꾸준히 내리시며 ... 새 생명들을 계속 잉태 시키시나 봅니다 ...
총성
절제 님 ... 저 , 논산 군번인데요 ... ( 여태 그때 구호를 잊어버렸는데 ... ㅎㅎㅎ 이 소리 였어요 , 충성 )
지금은 비가않오네요 저에게는 정말다행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후덥지근하네요.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션한 하루되셨으면 합니다.
구름벗삼아 님 ... 오늘 은 조금 일찍 서울 돌아갈려구요 ... 저도 다행이에요 , 새벽에 빗님이 노하셔서 걱정했었는데 ...
이이이님. 항상 비슷한 시간대에~~
참 바지런 하시고 꾸준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지천호님 잘지내시죠 담엔 꼭 얼굴뵈여
장마철 건강유의하시고
그럼요!
그름벗삼아님. 점심은 드셨는지요?
전 손님과 직원들하고 순대국으로 한끼 채웠습니다.
지천호 님 ... 많이 , 뛰어나지 않아도 ... 많이 善 하지 않아도 ... 꾸준함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려고 4 0 부터 노력 하며 여태 살아왔어요 ... 조급한 내 욕심 안 가진 사람 에게는 , 사랑 받을것이고 ... 내 욕심가진분에게는 미움 받을것이고 ... 지켜보면 되는것을 급한 욕심에 우리의 많은 관계들이 허물어 져요 ... 행동이 없는 사랑 때문에 ...
지금 점심먹는중입니다 ㅋ
이이이님 저번 머드컵 죄송합니다. 구라 마번이었네요으거운 하루 되십시요
저는 그경주 맞추고도 본전 했내요, 요즘 빡빡이가 왜 그런지 참
비오는 장마철 조심하시고,
루이 님 ... ( 죄송한 마음 가지지 마세요 ... 전 , 이길 마번을 내 손에 쥐어줘도 , 내 공부 해서 얻은 마번이 아니면 ... 손 안되요 ... ) 1 5 년을 馬場에서심 하게 죽고 , 내린 결론이에요 ... 그후 내 마번으로 죽어도 내 머리에 입력이 되어있어서 ... 다음번 그놈이 꼭 , 보상을 하더라구요 ... 그렇게 다시 쌓인게 또 , 1 5 년이 쌓여 있으니 ... 제가 지고 돌아오면 정말 이상 한것이지요 ... ( 너무 건방지게 들려도 ... ) 그런데 몇달전 ... 주 머니 털렸어요 ... 완 전히 ... ㅎㅎㅎ
이이이님..정오에 뵙습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드시고
한숨 주무시면 컨디션 회복에 좋습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 하셨으면 좋겟습니다.~^^
대박할배 님 ... 예 , 토 막잠의 효능을 오래전에 깨 달아서 짜투리 시간만 남으면 ... 무 조건 코 골아요 ... ㅎㅎㅎ 고 마워요 마음 주셔서 ...
이이이님 올만에 인사드립니다.장마철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낭구 님 ... 마음 주시는것만으로 전 행복 합니다 ... 외 로워서 온 이곳에 제집 찿아 주셔서 마음 주시는데 ... 제가 안 행복 하겠어요 ... ㅎㅎㅎ 고 마워요
아~~~너무 배고파요~ㅋㅋㅋ
이제 먹고사는 것도 해결이 안되니 어쩌면 좋아요~ㅎㅎㅎ
달려라하니 님 ... 경마로 먹고 사는 사람 한테 , 어쩌면 좋으냐고 의논하시면 , 경마 하시라고 할줄 아셨지요 ... ㅎㅎㅎ 경마 하지 마세요 , 馬神 이 웃으며 기다리는것이 아니고 , 死神 이 미소 지으며 기다려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