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지 커뮤니티 카페 MOT엔 마을 청년들이 모여 ~~

[인레&따웅지 생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 격려하며 ~~

새로운 한 주를 축복하며 ~~

일요일 모임에 한 순서를 담당해 주시기로 된
목사님이 오셔서 ~~

조별 율동 발표회 ~~

각자 담당하는 일들이 잘 진행되길 기도하며
사랑합니다 ~~

따웅지 팀들도 자체적으로 ~~

점심...  특별식으로 오늘은 후라이드 치킨이라네요 ~~

2단계 / 3단계 과정의 청년들이
모두 자신의 앞길을 행복하게
잘 준비해 가길 축복하며 

[운영자]

수고하고 무거운 짐 들은 자 다 내게로 오라 귀절이 연상하게 되었습니다
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일 예배 드리는 날 인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톰&희]

회식자리 야 신난다 소리 나는 듯 해요
모두가 믿음 충만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늘 반복적으로 잘 임하는 것이 은혜로운 주일 예배 드리는 모습입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한 시간 갖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도 안부를 전하는 것이 현실 이기에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 같습니다
수고를 보람이 있는 것으로 전환이 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보면 정상적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산대로]

전임 순회 목사님 이신가 생각을 가져 봅니다
누군가 정확한 인도가 필요한 시기 이기에 당연한 듯 합니다
이제 ㅓㅇ숙해 진 예배나 기도인 듯 한데 아차 하면 선을 잘못 짚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런 시기적으로 딱 맞는 때 지도자가 오심으로 바로 잡힐 듯 합니다
믿음에 있어서 혼자 가는 길도 좋치만 아차 하면 그릇 된 믿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절실하게 잘 신엉 생활 하시기에 은혜 충만 한 것으로 믿습니다
수고 들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