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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배워 보이시더..
호박 추천 0 조회 128 24.04.20 14: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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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0 20:05

    첫댓글 겔 버건디는 겔노트... 맞는 듯 합니다. 우리집도 그랬으니까요. 개인적 판단으로는 수분수 아니면 절대로 심지않을 겁니다.

    그리고 기부 꽃눈 잎눈 여부는 품종뿐만 아니라 나무 연차에따라 위치가 틀려지니, 눈이 부풀기 전에는 그 누구도 판단 못 할거라 생각되네요.

  • 작성자 24.04.20 20:25

    겔노트은 ㅠㅠ
    오매 불망 하던 넘인디...
    송광?
    품종에 따라 장결과지..단결과지.
    화속상 단가지..결정을 잘해야 할듯 합니다...
    일단 푹 퍼지는넘은 장결과지...
    등어리순만 집어주고 나머진 생선 뻐다구 형태로 전정없이 쭈~~욱 늘어 뜨려...
    그렇케 해볼 참이네요...~~

  • 24.04.20 20:27

    @호박 겔노트... 팔공농부님이랑 오셨을때 맛보지 않으셨나요? 물론 팔공농부님은 좋아하셨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그리고 겔노트는 과거 산드라로즈라는 품종과 많이 흡사하다 생각되네요.

  • 작성자 24.04.20 20:31

    @운수좋은날 근디 왜 뜨죠?
    병도 없고..열과 일도 없고..시원한 단맛에...
    알다가도 모를일...ㅠㅠ
    공주표...진퉁 가쟁이 구할려고 사방팔방...
    알고보니 초짜한테 열매 줄려고 기다리고 있으니...ㅠㅠ
    이 무씬...

  • 작성자 24.04.20 20:33

    @호박 벌써 이넘이 놀러 왔네요...^^

  • 24.04.20 20:34

    @호박 우리집것이 겔노트가 맞다면... (여러 정황상 저는 맞다고 봅니다.)

    열과 심하다.
    시윈한 단맛보다는 신맛이 더 앞선다.
    무엇보다 꽃이 늦게펴서 수정이 어렵다.

  • 24.04.20 20:35

    @호박 아무튼 개인 판단은 그러합니다.

  • 작성자 24.04.20 21:09

    @운수좋은날 과형태를 보아서는 분명 열과가 심할
    타입인데..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듯 합니다...ㅠㅠ

  • 24.04.20 21:17

    제가 오래되서 몇년 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임실거 산드라로즈라고 구입한것이
    갤노트 맞을거에요.
    꽃이 엄청 늦게 피고 신맛이 강해요.
    수세도 장난 아니죠 ㅎ
    암튼 비추!

  • 작성자 24.04.20 21:30

    크림스크 대목이라 긍가
    그렇케 수세가 강한 느낌은 없네요..
    다만 치고 올라가는건 브룩스..빨갱이
    와 우열을 가리기가...
    이넘도 화속상 단가지 형태가 맞을듯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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