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일 초짜라 이해 해주시길...
품종의 특성을 모르고 전정..
잎눈과 꽃눈을 구분 못한 결과...세넘다 가쟁이 아웃..
눈항개 두었으나 말랐네요..저 결과지도 아웃..
에궁..아웃..
정상적인 전정..
이넘도 아웃..
상단 아웃...ㅠㅠ
다음은 순집기..
생선 뼈다구는 두고 등어리 순만 집기..
식재 4년차 빨갱이..
접목 4년차...크림스크에 제자리접 4년..
이넘들도 매 한가지 등어리순 만 제거..
절마는 집에 않가고 쩌기서 자불고 있네요..ㅎㅎ
낭구가 건강해 보이시나요?
이넘은 여타 낭구와 쪼매 달라 보이시죠?
붉은끼라고는 전혀 없습니다...
겔버건디 라고 분양받있는데...겔노트?
여기서 초짜 생각은 열매는 언제가 되었던
반드시 열린다...건강하게만 키우자...
정신도 몸도 건강해야 열매도 좋타...ㅠㅠ
낭구만 잘키우는 초짜...
언젠가는...^^
비오는날 체리 수정은 몰겠고
청량들어간 정구지 찌짐에..
난로 피워놓코 비루 한모금 하고 있네요...ㅎㅎ
늘..좋은날 행복한날...~~^^
첫댓글 겔 버건디는 겔노트... 맞는 듯 합니다. 우리집도 그랬으니까요. 개인적 판단으로는 수분수 아니면 절대로 심지않을 겁니다.
그리고 기부 꽃눈 잎눈 여부는 품종뿐만 아니라 나무 연차에따라 위치가 틀려지니, 눈이 부풀기 전에는 그 누구도 판단 못 할거라 생각되네요.
겔노트은 ㅠㅠ
오매 불망 하던 넘인디...
송광?
품종에 따라 장결과지..단결과지.
화속상 단가지..결정을 잘해야 할듯 합니다...
일단 푹 퍼지는넘은 장결과지...
등어리순만 집어주고 나머진 생선 뻐다구 형태로 전정없이 쭈~~욱 늘어 뜨려...
그렇케 해볼 참이네요...~~
@호박 겔노트... 팔공농부님이랑 오셨을때 맛보지 않으셨나요? 물론 팔공농부님은 좋아하셨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그리고 겔노트는 과거 산드라로즈라는 품종과 많이 흡사하다 생각되네요.
@운수좋은날 근디 왜 뜨죠?
병도 없고..열과 일도 없고..시원한 단맛에...
알다가도 모를일...ㅠㅠ
공주표...진퉁 가쟁이 구할려고 사방팔방...
알고보니 초짜한테 열매 줄려고 기다리고 있으니...ㅠㅠ
이 무씬...
@호박 벌써 이넘이 놀러 왔네요...^^
@호박 우리집것이 겔노트가 맞다면... (여러 정황상 저는 맞다고 봅니다.)
열과 심하다.
시윈한 단맛보다는 신맛이 더 앞선다.
무엇보다 꽃이 늦게펴서 수정이 어렵다.
@호박 아무튼 개인 판단은 그러합니다.
@운수좋은날 과형태를 보아서는 분명 열과가 심할
타입인데..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듯 합니다...ㅠㅠ
제가 오래되서 몇년 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임실거 산드라로즈라고 구입한것이
갤노트 맞을거에요.
꽃이 엄청 늦게 피고 신맛이 강해요.
수세도 장난 아니죠 ㅎ
암튼 비추!
크림스크 대목이라 긍가
그렇케 수세가 강한 느낌은 없네요..
다만 치고 올라가는건 브룩스..빨갱이
와 우열을 가리기가...
이넘도 화속상 단가지 형태가 맞을듯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