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시댁형님과 관련이 있는듯한
꼼을꾼거같은데
자세하게 생각은나지않은데 좋지않은상황.
그상황에서 친정에 더
급한일이생겼다고 누군가
돌아가셨다고해서 친정으로
가야해서 벗어나서
친정집에갔는데
언니가 돌아가셨다고하네요ᆢ
돌아가신지 십년도더된
언니가 죽었다고
방에시체가 있었어요.
남편인지 애인인지한테
죽기전에 많이맞았다는거 같았고
시체에 멍같은게
있는거같았어요..
그시체를 보면서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오래전에 돌아가셨는데
무슨의미가 있는걸까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돌아가신언니꿈
까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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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7
16.05.11 16: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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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언니조카 잘지내나요
그조카에게 어떤일이 있을꿈 으로
보이네요
아~같이일을하고는있는데..
겉으로는 그냥잘지내는거같은데~
이젠따로살아서 모르겠어요~^^
빚이좀많은거밖에는
철없는 여자애사귀고있고
여전히 조카도 되는대로
막살고있고요~~
변할수없는 고칠수없는부분이기에
포기하고
원룸비 보태주고 따로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