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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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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2월21일(수요일)출석부
코스모스5 추천 1 조회 156 24.02.21 00:05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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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1 09:49

    아차산 시산제에서
    호랑이들의 여운을
    이쁜글로 엮어 놓으셨군요.
    코스모스5님!!
    어끄제 추억이
    새록 새록 생각납니다...

    삶이란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사랑하며
    내일을 희망한답니다.
    울님들!!
    비가오는 날씨지만
    웃음 지으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요 ...

  • 작성자 24.02.21 09:55

    해강님 글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이제 자주만나서 더더욱 범방을
    튼튼하게 지키기로해요

  • 24.02.21 21:39

    몇일간은 그날의 즐거움에
    푹 빠져 지낸답니다
    앞으로 함께 하시다보면
    느끼실거예요^^

  • 24.02.21 09:40

    봄비 내리는날.
    고향못둑을 걸어요.

    나는요.
    비가오면.
    옛날추억을 먹어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 작성자 24.02.21 09:57

    유엔미님
    비오는날 고향
    못둑도걷고
    추억을 먹으며
    즐거운날
    되세요

  • 24.02.21 21:31

    바람만 없으면 우산들고
    걷기 좋지요
    운치도 있구요
    유앤미 선배님 편안한
    저녁 보내셔요^^

  • 24.02.21 09:51

    등수와 전연 무관하게 느긋한 출석입니다 ㅎㅎ
    든든한 62 범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잠들도 없으신가요??
    현재 경기 북부 우리 동네는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봄이 저만치 도망가는 것 같은 날씨.....

  • 작성자 24.02.21 10:00

    등수 관계 없이
    느긋하게 오셔도
    됩니다 호랭이들이라 그런지 모두들
    야행성인가 봐요
    느지기 오신최승갑님 좋은날
    되세요

  • 24.02.21 10:52

    수원쪽은 빗님이 사정없이 내리네요.
    쌀쌀합니다.

  • 작성자 24.02.21 18:43

    @새무기 서울도 하루종일
    비가내립니다

  • 24.02.21 21:30

    이번 눈,비 뒤에 봄이
    서 있습니다
    곧 들이닥칠 봄을
    잘 맞이 해요^^

  • 24.02.21 10:19

    봄비가 내리는 수요일.
    오늘은 병원가는날.
    범방에 잠시머물렀다 갑니다.

  • 24.02.21 10:42

    주사바늘 대따...
    큰걸로 놔주라고 해야것따 !!

  • 24.02.21 12:24

    요즘 병원 제대로 진료가 가능한지요/?
    나도 신촌 세브란스 다니는데.. 아직 서너달 후에 가지만
    조금 걱정됩니다
    잘 다녀오세요 ^^*

  • 24.02.21 12:33

    @새무기 푸하하하 ㅡ
    팔에 피 다섯통뽑는데
    좀 큰걸로 뽑긴뽑더군..ㅎㅎ
    난 주사바늘이 좋더군. ㅎㅎ

  • 24.02.21 12:34

    @의한 최승갑 저는 14년째 ..
    지병에 의해 죽을때까지..ㅎㅎ

  • 24.02.21 16:16

    @소슬 뇌. 심혈관??? 나와 비슷한 아픔???
    저는 2008년도부터니까 얼추 비슷하게 다녔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봅시다 ^^*

  • 작성자 24.02.21 19:02

    @소슬 소슬 아우님
    병원은 잘 다녀
    오셨나요 사람은
    그렇게 병원과
    함께 살아가는겁니다

  • 24.02.21 10:51

    오늘은 전직원들 출장.
    나홀로 사무실 보초....
    월말 다가오기 전에 빗속을 뚫고 제품 배달~
    그동안 바뻐서 신상품
    개발도면도 재검토
    해야것따!!
    특허청에 제출할 서류 작성하면 하루가 휘리릭 ~~

  • 작성자 24.02.21 19:04

    빗속을 뚫고
    배달 잘하세요

  • 24.02.21 21:29

    오늘은 딱 한잔 휘리릭~?

  • 24.02.21 11:38

    오늘은 나의절친의
    출석담당인데 엇저녁 술탓인지
    늦잠자고 이제서야 출석부에
    점을 찍습니다.
    날씨가 낮잠자기 딱입니다.
    모두들 즐건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2.21 19:05

    신사칭구님
    나도 바빠서 답글도 못달고
    이제야 답글
    답니다 이해해
    주세요

  • 24.02.21 21:28

    이젠 조금 줄이셔야
    하는게 아닐까요?
    주님을 가까이 하신 다음날은
    언제나 힘들어 하시니
    몸 축날까 염려가 됩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 24.02.21 11:45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오늘도 내립니다 ~
    봄 ...
    정말 기다려 집니다 ~ ㅎ

  • 작성자 24.02.21 19:58

    쉼표님 반가워요 저녁에는
    눈으로 변해서
    펑펑 쏟이집니다

  • 24.02.21 21:27

    파릇파릇 올라오면
    카메라 셔터가 바빠지겠죠?
    저도 기다려집니다^^

  • 24.02.21 11:53

    이제야 범방에 들어왔네요
    우리 코스모스 언니 출석부에
    도장 심하게 찍어요
    삶방 벙개 주선에 시산제 한다고 요며칠
    정신줄이 나갔었는데
    이제 정신줄좀 꽉 잡아봅니다

    코스모스 언니
    비는 오지만 비가 와도 좋아~~♡♡♡

  • 작성자 24.02.21 19:10

    리즈향 운영자님
    너무 바쁘시지요
    나도 바빠서 이제야 답글답니다
    이해 하세요

  • 24.02.21 21:27

    오늘은 편히 쉬었겠죠?
    연달아 행사를 치뤘으니
    몸살 안났는지?
    오늘밤도 일찍 자는걸로?

  • 24.02.21 12:04

    반가운 범님들의 댓글들 즐겁습니다.
    비오는날 이지만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읍니다.

  • 작성자 24.02.21 19:10

    서경님 반가워요
    댓글 감사해요

  • 24.02.21 21:25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그래도 밝게 보내셨죠?
    좋은밤 되셔요^^

  • 24.02.21 17:30

    어제는 느림방 노추산여행
    눈비속을 가르며 다녀왔네요노추산 모정탑 그정성에 반해서
    따뜻한 봄날 다시한번더
    가보고 싶어졌어요~~

    우요일은 정말 싫음싫음
    집콕하며 먹태깡한봉지
    입천장이 다 벗겨지도록
    먹으며 ㅎ
    늦은출석합니다
    (과자 안좋아해도 먹태깡은
    맛있어요 😋)

  • 작성자 24.02.21 19:11

    별마당님 댓글
    감사해요

  • 24.02.21 21:20

    군것질 안좋아 하는데
    한가지씩은 당기는게 있지요
    나는 땅콩샌드, 국희, 산도
    이렁거 좋습디다
    먹태깡 사먹어 봐야쥐~ㅋ

  • 24.02.21 18:39

    어제
    친구들과
    양재화훼단지 한바퀴 돌고
    도가니탕먹고
    찻집가서 2시간 수다떨고왔더니 기분 좋은 피로감이~^^

    오늘은
    광화문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한바퀴 돌아보려고 나섰다가
    비가
    눈으로 바뀌어서
    점심먹고 차한잔 마시고 집에왔는데
    3,000보 걸었구만요~^^

    어제 델고온 봄꽃

  • 작성자 24.02.21 19:13

    스콜라님도좋은시간 가지셨네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24.02.21 21:18

    꽃은 어떤것이든 이쁘지요
    오늘밤도 잘 주무셔요^^

  • 24.02.21 21:48

    오늘도 출석부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

  • 24.02.21 21:49

    바람님 오늘도
    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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