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을 얻을 수 있다면..."
고객을 감동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겨도 해결해 낼 수 있는 강인함과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왔기 때문에 그러한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대학시절 젊음을 무기로 여고앞에서 시작한 붕어빵 노점상, 중국산 침구세트를 직접 수입해 솔로들을 위한 인터넷 쇼핑몰 창업 등,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했던 일들은 저에게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또한 일년 반이 넘도록 LG전자의 대형가전 판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국내 최초 무선인터넷 서비스 실시 및 모바일 뱅킹 서비스인 뱅크-온, 지상파 DMB서비스 실시 등의 앞선 기술력으로 최상의 통화품질 구현과 네트워크 투자,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요금제 출시와 기분존 등의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LGT의 부단한 노력과 정도경영이라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일등기업의 모습은 저에게 같은 가족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하였습니다. 준비된 강함과 지혜를 바탕으로 LGT의 일원으로서 활약할 수 있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5년 후 나의 모습
"위기를 기회로 삼아..."
현재 이동통신 업계는 과도기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3세대 네트워크 진화를 둘러싸고 HSDPA방식이 유리한 전황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리비전 A를 준비하게된 LGT로서는 위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배웠습니다. 과열경쟁에서 한 발 물러나 내실을 다지고 전략적인 네트워크 진화 및 통합, 차별화를 꾀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5년 뒤 저의 모습은 제가 맡은 직무분야에서 최대한의 기량을 발휘하여 LGT의 든든한 인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저의 직무는 고객감동의 가치 창조입니다. 고객의 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접근해 실속있는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요구가 있기전에 미리 맞춤서비스를 제시해주는 것 등을 통해 LGT의 성장에 크게 이바지 할 것입니다. 군대시절 육군사관학교 교장님의 관사병으로 근무했었는데, 교장님은 무엇을 하라고 시키는법이 없었습니다. 시키기 전에 필요한 모든걸 알아서 준비할 수 있을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렸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소한 것까지 생각할 수 있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가치를 혁신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커다란 비전을 이루기위해 LGT WAY를 당당하게 걸어 나갈 것입니다
첫댓글지원동기 : 첨에 짧고 굵은( 모든 내용을 함축할 수 있을 정도면서도 간단한) 문장 써주세요. 두괄식으로 안 쓰면..자소서 바로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경험 나열식으로 하지 말구요 경험 한두개 잡아서 뭐뭐 전략을 써서 고객 끌어서 어찌어찌 존나 고객 끌고 좋아라 카더라...이런거 써주고 이런 경험 앞세워서 뭐 커뮤니케이션도 잡고 사람도 나는 잘 잡아서 ~~를 인재상인 너네 회사랑 잘맞아서 썼다 이런식으로 결론 내주면 시마이!!! 지원동기 첫째 둘째 문장 두리뭉실. 빼세요 5년후 나의 모습 : 참 좋네요...뭐뭐를 극복하기 위해 ~~를 쓴다....근데...과열경쟁에서 물러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한푼이라도 더 벌려는게 회산데..
글고 5년후엔 든든한 인재가 되어 있겠다...이건 누구나 할수 있는 말입니다. 님의 직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고객 감동 가치 창조인지 아직 모르는 일입니다. 그냥 직무라고 단정짓지 마시고 "감동을 위해서 끊임없이 독특한나만의 ~~ 해서 엘지의 뭐뭐가 되어있겠다." 이런식으로 먼저 문장 첨에 써주세요 그냥..그거를 이루기 위해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를 하면 극복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쓰시고...내가 군대서 이런거 해서 그 극복방법에 도움될거다... 써주고 결론 써주시면 시마이....힘내삼~~!!
첫댓글 지원동기 : 첨에 짧고 굵은( 모든 내용을 함축할 수 있을 정도면서도 간단한) 문장 써주세요. 두괄식으로 안 쓰면..자소서 바로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경험 나열식으로 하지 말구요 경험 한두개 잡아서 뭐뭐 전략을 써서 고객 끌어서 어찌어찌 존나 고객 끌고 좋아라 카더라...이런거 써주고 이런 경험 앞세워서 뭐 커뮤니케이션도 잡고 사람도 나는 잘 잡아서 ~~를 인재상인 너네 회사랑 잘맞아서 썼다 이런식으로 결론 내주면 시마이!!! 지원동기 첫째 둘째 문장 두리뭉실. 빼세요 5년후 나의 모습 : 참 좋네요...뭐뭐를 극복하기 위해 ~~를 쓴다....근데...과열경쟁에서 물러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한푼이라도 더 벌려는게 회산데..
글고 5년후엔 든든한 인재가 되어 있겠다...이건 누구나 할수 있는 말입니다. 님의 직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고객 감동 가치 창조인지 아직 모르는 일입니다. 그냥 직무라고 단정짓지 마시고 "감동을 위해서 끊임없이 독특한나만의 ~~ 해서 엘지의 뭐뭐가 되어있겠다." 이런식으로 먼저 문장 첨에 써주세요 그냥..그거를 이루기 위해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를 하면 극복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쓰시고...내가 군대서 이런거 해서 그 극복방법에 도움될거다... 써주고 결론 써주시면 시마이....힘내삼~~!!
증말 감사.. 취업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ㅠㅠ 더 화이팅 해야죠.. 근데 한번씩 떨어지고 나면 힘이 쭉빠지는게 대충대충 하고싶은 유혹이 막..크으.
저는 이제 힘 다 빠져서 아무데나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