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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아직도 죽지 않은 다육사랑,아님 식어진 사랑?
피치스 크림 추천 0 조회 1,066 14.05.10 12:2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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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0 12:34

    첫댓글 ㅋ 저도 해봤는데 얼마참지 못하고 새 식구 들이더라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다육이어도 이뻐보이면 사고 사고.. ㅋㅎ 절대 식을수 없는 사랑이예요~~~

  • 작성자 14.05.10 16:33

    그럴까요? 겁나네요.ㅎㅎ

  • 14.05.10 12:35

    없어요..저도 이년차이지만 이제 그만하면서도
    이젠 대품이 눈에 들어옵니다..ㅜ
    한 2.3년은 더 가야 될듯해요..ㅎ

  • 작성자 14.05.10 16:34

    2,3년 이나요? 정말 큰일이네요.

  • 14.05.10 12:42

    참자 참자 해도 이쁘게 물들은 아이들 보면 저도 모르게 클릭질이. . ^^;
    중복아이도 너무 많아 남편이 거래처자랑질?한덕에 열몇개 나눔!
    제 직장동료들에게도 30여개!
    동생네 간 아이들 30여개!
    같이 운동하는 친구,언니나눔 10여개
    땡 나눔 수십 아이!
    물론 죽어 나간 아이도 수십. . !
    그래놓고 오늘도. . . . 눈팅중!
    우린 중병입니다요ㅎㅎ

  • 작성자 14.05.10 16:34

    그래요. 정말 중병인것 같아요.

  • 14.05.10 12:49

    한5-6년 지나니 쪼매시들해집니다
    있는거나 잘키우자로맘먹고
    한9개월만에 국민이 군생으로키울려고
    들였네요

  • 작성자 14.05.10 16:35

    5-6년이 기다려야 할까요? 그래야 식어지려나.

  • 14.05.10 13:04

    쉽지 않죠?ㅎㅎ
    1년 정도는 어쩌다 한번
    겨울되면 또 들이게 되던걸요ㅎㅎ

  • 작성자 14.05.10 16:36

    지금 참느라고 애쓰고 있어요.

  • 14.05.10 13:32

    ㅎㅎㅎ 다육사랑은 계속~~~이랍니다.ㅎ
    너무 많아요.

  • 작성자 14.05.10 16:36

    그렇지요? 너무 많이 지른것 같아요.

  • 14.05.10 13:33

    아직은 몇년 더 가구요 좀 권태기 오구 것도 지나면 또 사랑이 찾아오쥬 ㅎㅎ

  • 작성자 14.05.10 16:37

    세월이 약이겠네요.

  • 14.05.10 14:13

    막 사 들이는 것은 안 하지만 사랑은 식지 않더군요. 요즘은 화원가도 인사하고 구경만 해요.^^~~
    너무 많이 들여서 감당 못해서 마구 마구 죽고 나닌까 이제 사는 것은 그만 두게 되네요. ~
    지금 있는 아이들이 적당한거 같아서 이뻐라하며 키우고 있어요.

  • 작성자 14.05.10 16:38

    지금 있는 아이들 잘 키우는 것이 장땡이겠지요?

  • 14.05.10 14:22

    포기가 쉽지않죠..오늘두 두아이 질렀네요...

  • 작성자 14.05.10 16:38

    참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 14.05.10 14:57

    전 님들에비하면 아직 허접한데도 울아들 한번씩 농담으로 그래요 안녕하세요 신청해야한다고 다유기에게 푹빠진울엄마 도와달라고 야이눔아 엄만 다른사람들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녀

  • 작성자 14.05.10 16:39

    울집 딸냄이들이 화원차렸냐고 놀려요.

  • 14.05.10 15:52

    피치스크림님!
    글읽는데 왜 입가에 미소가 씩이지어질까요?
    그열정은 아무도 말리수가없나봐요 ㅎㅎ
    다들 한번쯤은 내가 미쳐지 했을것 같아요
    생일선물로 다육이 사달라고 졸랐으니 ㅎㅎ

  • 작성자 14.05.10 16:40

    그렇지요? 우리들은 다육에 미친 거~~~죠.

  • 14.05.10 18:05

    열심히 사들이(?)셨네요. 그래도 처음 본 다육이가 예쁘면 또 지르게 됨니다. 지름신은 언제나 가까이에....

  • 14.05.10 18:16

    이뻐요 이뻐~~놔둘공간이 있으시군요
    저는 놔둘공간도 없으면서300여개..큰화분 못키우고 작은화분에만..맘껏 키워보고파여

  • 14.05.10 21:28

    초록이를 키우다가 다육이를 접하니 뭐도 모르고 그저 처음에는 대품만 품으려고 몇놈 보내고 작은놈 콩분에 눈으로 이젠 국민이 군생이 눈에 들어오고 정말 다육은 쥐뿔도 모르면서 유행은 알아서..
    큰일입니다.저도.3~4개월사이 100개쯤 되든 다육이 이젠 300개를 훌쩤 넘었습니다.ㅎㅎ.

  • 14.05.10 22:04

    짧은 기간동안 많이 들이긴 했네요~~
    끝이 없답니다 같은종류도 요건 이래서 저건저래서
    들일땐 다~~~~~이유가 있더라구요

  • 14.05.10 22:39

    다육사랑 식지 않고 영원하길요~~

  • 14.05.11 01:47

    다육중독이 이리도 심할줄 누가알리오~
    햇볕잘드는 남향집으로 이사가서 장소 구애안받고 맘껏 늘려보는게 소원이랍니다 ㅎㅎㅎ

  • 14.05.11 14:19

    어쩜이리도 저랑 이야기가 또옥~~~같을수가!!!!!
    저두 이제 일년차 됬어여..갯수도 저랑 비슷하네요...궁민이들 미친듯이 사들인것두 글쿠....ㅎㅎㅎ
    성격상 뭔가에 푹~~~빠지는 스탈은 아닌데 요 요 요 다육이가 뭐라고 사람을 이리도 중독시키는지 몰겠어영....

  • 14.05.11 15:41

    다육사랑은 끝이 어ㅂㅅ어요..
    못생겨도 잘생겨도 다~~예쁜것 있지요...
    모다 사랑스런 아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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