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와오잉
34화 - 건륭의 분노
ㅋㅋㅋㅋㅋ영락이 달리 보이기 시작한 황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영락이 눈물에 그만 집착하셈
한편 창고방에서 신자고 상궁을 마주친 춘망
영락은 장춘궁에서 부항을 만남
이 모습을 이청이 지켜봄
황제도 장춘궁으로 옴
일부로 황제를 후원으로 이끈 이청냔 ㅡㅡ
부항과 다정한 모습을 황제가 목격함
황제는 빡쳐서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뚱이는 오늘도 욕먹음
한편 신자고 상궁이 주변을 뒤지기 시작함
영락의 창고방에서 저주 인형을 발견함
진아가 신자고의 소식을 알림
금수가 원춘망에게 말을거나 또 무시당함 ㅋㅋㅋ
그대로 부항에게 달려옴
역시 똑똑이 ㅋㅋㅋㅋㅋ
비꼬기 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에 영락은 군말없이 태감들을 따라가려고 함
양심전 앞에 부항이 찾아와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신자고로 영락을 찾아온 부항
향낭을 돌려주는 부항
영락은 물에 던져버림 ㅠㅠ
눈물 흘리는 영락 ㅠㅠ
물에 빠진 향낭을 다시 줍는 부항 ㅠㅠ
원춘망이 죽을 들고 찾아가지만 거부함
미친넘인줄 ;;;;;
손에 쥔 염주를 어린 원춘망에게 줌
원춘망은 거기서 노비가 됨 ㅠㅠ
일부로 창문을 열어 찬바람이 들게 만드는 원춘망
고귀비 앞에서 자신에게 독박 씌웠던 사부를 원망함
끝입니다용~~
아 이청 개싫어. 남자 때문에 저러는 애들 제일 싫음...
둘이 이렇게 헤어지는구나ㅠㅠㅠㅜㅜ맴찢
황제 쉬벌!!!!!!!이청개쉬벌!!!!!!!!!!!!!
하... 이청 진짜 너무 심하다...
아뚱이ㅋㅋㅋㄱㅋ
아 시발 진짜 너무 빡쳐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명옥이는 대놓고 그러니까 귀엽기라도했지 진짜 이청 음침보스다 시바..........영락이 존나 찌통ㅠㅠㅠㅠ울때 맴찢어져ㅠㅠㅠㅠㅠㅠ
제대로 된 사람이 황후밖에없냐.. 다들 존나 음침
이청 개극혐 시발...
고자대머리새끼가ㅡㅡ
이청 왜저래....0 아 저 원? 저사람뭐야ㅡㅡ
아아악 원춘망 못생겨서 미치겠다 ㅠㅠㅠㅠ잘생긴 캐릭터라며 ㅠㅠㅠ
황제 속좁아 ㅡㅡ
이청 개극혐 부항도 존나 속 터지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