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신문 한장......

[김영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영장 기각  재계,  한숨 돌렸지만......숙제는 " 반기업 정서 "  " 무전유죄 유전무죄 " 논란에  최순실 겹처 기업들 된서리  전세계도 " 반기업 정서 " 만연.                  신한지주 차기 회장에 조병용(신한은행장) 회장추천위 만장일치.

내일(현지시간 20일) 트럼프 시대 개막  틀머프式 성장정책 통할 땐  전 세계서 경쟁적으로 도입.

현대차도 탈퇴 수순....전경련 역사속으로 ?  올해부터 회비 납부 않기로  4대 그룹 탈퇴로 지원 끊겨  250여명 인력 등 대책 관심.

식품업계,  내수침체 돌파구 " 해외 진출 " 가속화  CJ. SPC. MPK 그룹 등  中. 美. 동남아. 印 등지서  연구거점 확보. 매장 확대.

올 상반기 입주 폭탄...2월 3만5000여 가구  수도권 1민4010가구....6.4% ↑  지방 1만1185가구....107.4% ↑ 전세가격. 분양 감소 영향주목.

장바구니물가 부담 더 커진다  생산자물가 17개월 만에 최고.                  " 美 일자리 창출,  韓 분담금 내라 "....FTA 재협상 여부 관건

중국 때려도 한국 수출에 악영향  보호무역주의 현실화 가장 우려. 1분기 트럼프 경제정책 가시화...." 지켜 봐야 "  보호무역주의 현실화 시 韓 경제 강타.                     첫 타킷은 멕시코와의 "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 "재협상 안되면 200일내 폐기 검토  로스 상무,  중국 공세 수위도 강경.                   트럼프 한마디에 외환시장 롤러코스터  " 달러 너무 강해 " 말하자 급락  원. 달러 환율 1177.6 원 마감.  

잠룡들의 기본소득제 복지 실험.....문제는 30조 재원  이재명  연간 1인당 130만원 기본소득 지급  박원순  생애주기별 수장 신설하거나 현실화.               조의연 판사  " 법리 " 만 보는 원칙론자  신동빈도 이재용도 기각.             흔들리지 않는 특검,  朴 대통령 수사 속도.

" 구속 " 고비 넘긴 이재용....." 진검승부 " 남았다  뇌물공여 혐의 무죄판결 받은 것 아냐  특검 " 기각 사유 검토 후 처리방향 결정 "

해 바뀌니 단통법 개정 급물살....국회 법안심사 돌입 109건 상정 후 법안소위 열고 회의 진행 지원금 분리공시 도입. 상한제 두고 " 촉각 "

설 이후 분양 본격화......2월 전국 1만2000가두 공급  12개단지서 1만1996가구 일반분양  1000가구 이상 대단지도 7곳 달해.

설 때 고향 못 가세요 ?.....나홀로족 명절도시락 뜬다  혼자 명절 보내는 " 나홀로족 " 증가  편의점서 명절음식 맞볼 수 있어.

지산엔 문화창작. 지하엔 발전소......당인리의 대변신  서울시 전기량 10% 생산 가능  영국 테이트 모던 미술관 모델.

금융 중심지 여의도에 핀테크 생태계 조성된다  서울시 - 한국핀테크산업協 MOU  스타트업 콘퍼런스. IR 공동 추진  핀테크 선도.....新 성장동력 모색  서울을 亞 핀테크 중심 거점으로.                 신 영상산업 " 디오라마(영화 등 특정 장면을 축소해 재현한 것) " , 무료체험 기회  21일 서울애니메이션서 특강  신언엽 작가 진행.....관람. 제작까지.                인청시,  올해도 맞춤형 급여제도 확대한다  저소득층 생계급여 기준선 ㅇ니상  전년比 1.7% ↑ ....4천명 더 받아.                      홈플러스  공개채용 제도 신설 " 전역 장병 뽑는다 "

서울시 " 일용노동자 새벽 추위 피하세요 " " 새벽인력시장 겨울쉼터 " 4개 신걸  광진. 동작. 중량구......3월 까지 운영  난로 등 보온시설. 커피. 음료 마련.                    어쩌다보니 투명인간......아빠들은 섭섭하다  금천구 "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 가정 내 역활. 아이와 갈등 해소  요리하기 등 공감의 시간 가져.                     韓.日.대만,  3 국 야구 국가대항전 추진  11월 개최 유력.....내주께 최종 결론.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즐겁고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여선경]

생일축하 메세지 감사히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김영수]

여선경 장학생 생일이 지났지만 축하드려요.
청학육만수장학재단에서는 장학생 식구들에 생일을 맞아
매년 이사장님에 생일 축하 메세지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 모두 장학생들에대한 이사장님의 관심과 사랑의 뜻 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일 축하 메세지를 받으시면 꼭 카페에 소식을 전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여선경]

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