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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음악감상실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다솜이 추천 0 조회 366 14.06.16 09: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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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6 10:52

    첫댓글 영세를 받고 얼마나 많이 불렸든지~
    잊고 있던 저의 마음을 일깨워 주셔서 다시 불려 봅니다
    좋은날 되세요 축복합니다 ~^0^

  • 작성자 14.06.16 11:22

    영혼을 적시는 성가는 기도이며
    마음을 겸손하게 하고
    은총으로 가득하게 하며
    하느님을 높이 기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영혼을 살찌우는 생활성가~~ 저도 많이 좋아하지요.
    축복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쁨-로사리아님의 오늘
    주님안에서 기쁘고 행복한 하룻길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17 09:05

    마음 기대고 기도할 수 있는 하느님께서 계셔서 행복하지요.
    joseph.49님의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6.17 08:10

    아멘!! 저도 힘들때 많이들었던 성가네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6.17 09:06

    네~~~ 삶안에서 어렵고 힘들 때 듣는 성가는 따뜻함과 힘과 위로를 주는 듯 합니다.
    저도 성가 들으며 위로를 받았던 적이 많이 있었군요.~~~
    지성율리님! 마음 나눌 수 있어서 저도 감사했습니다.
    주님 축복안에서 기쁘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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