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거 고민한버 해봐야 하는것 같은 문제군요 먼저 TRAY의 지지간격은 아마도 우리나라 전기 관련 도서나 시방서는 모두 1.5m~2m라고 표시 하고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물론 특수한 경우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럴겁니다. 지지봉의 안전율??? 아마도 로드의 지지하중을 말씀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한 시방서나 책자에는 전선과 TRAY의 무게를 충분히 견딜수있게 견고하게 설치하여야 한다.라고 표현하지 하중의 안전율에 대한 수치적인 언급은 없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내선 규정부터 다시 공부 해봐야 겠네요) 그러니 그런 계산 방법은 나타나지 않겠죠? 제 경험을 이야기 해 볼께요.... 어떤 모 현장에서 전공이 닥트에 올라가서 박스카바를 설치하려다가 그만 설비 닥트의 로드가 왕창 빠져버린 사고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 전공은 많이 다쳤고요(오래전 지난일이지만 사고 처리하는라 애 많이 먹었습니다.ㅎㅎㅎㅎㅎ) 그래서 현장 감독들은 설비와 전기의 지지 ROD에 대한 부실을 의심하기 시작하여 급기야 지지하중 검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가야할지 서로가 고민을 하였죠. 설비들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닥트의 무게는 그 SIZE에 따라 무게의 변화가 일정한 값을 구할수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였습니다. 기준을 얼마로 해야할지 난감한거죠 왜냐면 우리는 TRAY의 SIZE에 따라 전선의 포설량이 다르고 또한 얼마만큼의 전선을 포설한 것으로 산정하여야 하는가 하는 문제점에 봉착한거죠 예를 들면 W:300 TRAY에 어떤 굵기 전선을 몇가닥가는것을 기준으로 할것인가 하는 문제 말입니다. 답이 없죠 그래서 고민 끝에 결론 내린것은 설계사의 전선 무게 + 사람 몸무게(70kg) x 20%(여유율)이라는 나름데로의 원칙을 세우고 검사를 해 보았습니다. 물론 모두다 합격이었죠 수치상으로 한다면 최상 아니 최특상으로요 그래서 제가 호기심에 STRONG ANCHOR와 SET ANCHOR 그리고 DX-450 총으로(모두 3/8") 시험을 해 보았더니 역시 생각데로 SET ANCHOR가 제일 강하더군요 시공 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는 났지만 평균 900kg 이상으로 나오더군요 역시 젤약한 총은 최대가 400kg 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아 그때 계산 방법은 일정 구간(50m)의 (TRAY에 포설되는 전선총량의 무게+TRAY의 무게+TRAY의 부속자재 무게+ROD 무게)*구간의 거리(50m) ÷ 전선 지지로드의 개소 = 지지로드 1개소가 받는 무게하중
당시 우리의 판단기준 : ( 무게하중 + 몸무게 ) X 120% 이상 견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길게 나열한것 같아 부끄럽네욯ㅎㅎㅎ)<내용출처 : 본인작성>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참고가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