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6: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롬 8:4-7)"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갈 5: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대전 4석, 더불당 꿀꺽 / 동구, 중구, 서구을, 대덕구 분석 공개 / 읍면동 98% 더불당 승리 / 조작청정지역 등장(경북경산) / 투표자수 미스터리 4.19금 [공병호TV] - YouTube 2024년 4월 19일
대전 4석, 더불당 꿀꺽 “대전 4석, 당락 빠꾸다” 대전 동구 중구 서구을 대덕구 결과 공개 읍면동 98%, 더불당 승리(사전>당일) 조작 청정 지역등장, 경북 경산/대구 서구 비례 지역구 각각 투표자수 달랐다 배현진(송파을)압도적 당일투표 실방 2024/4/19(금)라이브 초기화면 |
하나님께서 2024년 4월 19일 오전 5시 32분 기도중에 '사람과 짐승의 차이'를 깨우쳐 주시고 '사람에게는 본분이 있고,' '짐승에게는 본분이 없는 것이란다.'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본분’(本分, 히 כָּל־הָאָדָֽם :콜 하아담, wholeduty of man) 1, <원⦁구> 사람의 전부 혹은 전체, 2, 마땅히 행하여야 할 직분, 3, <용> 사람의 본분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전 12:13) 4, 유 (헬레크)
본분을 정리할 때 사람이 자신의 '근원'을 모르면 그는 자신의 ‘본분’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존재[‘존재’(存在, חיים :하이임, life) 1, 생명 2, 사물이 있음, 현재 있음, <철> 의식에서 독립하여 외계에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것,]로서 정체성에 ‘혼란’에 빠져 하나님의 천지 창조를 외면하고 진화론이라는 터무니 없는 ‘근본’을 따르며 멸망[ ‘멸망’(滅亡, אָבַד :아바드, ἀπόλλυμι :아폴뤼미, perish) 1 <원⦁동> 멸망하다, 파괴하다, 2 망하여 없어짐,]을 스스로 자초(自招 :어떤 결과를 자기가 생기게 함)한다. 라고 깨우침에 지혜를 더하여 주셨습니다.
'근원'(根源, מָקֹר :마코르, πηγη :페게, sp-ring) 1 샘, 2 물줄기의 근본, 사물이 생겨나는 본 바탕,
‘근본’(根本, ἀργή :아르게, רֵאשִׁית :레쉬트, beginning) 1 시작, 처음, 기원의 원천, 2 사물이 발생하는 근원, <용1> 예수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점에서, 또한 모든 것보다 ‘먼저’ 존재하시는 만물의 장자 혹은 기원이라는 점에서 ‘아르게’로 언급된다(골 1:18), <용2>아르게는 일반적으로 시간상 처음을 의미하며 ‘태고 시대’를 가리키기도 한다, 4 유 (메쿠라)
‘본분’(本分, 히 כָּל־הָאָדָֽם :콜 하아담, wholeduty of man) 1, <원⦁구> 사람의 전부 혹은 전체, 2, 마땅히 행하여야 할 직분, 3, <용> 사람의 본분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전 12:13) 4, 유 (헬레크)
‘혼란’(混亂, מְבוּכָה :메부카, terror, απορια :아포리아, bewilderment) 1 혼동, 혼란, <헬> 걱정, 불안, 2 이것저것 뒤섞여서 뒤숭숭함, 3 <용>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서 야기될 혼란을 언급하여 쓰였다(사 22:5) (눅 21:25) 4 유 (보후)~
진화론과 창조론, 인간의 화석은 왜 발견되지 않는가? (tistory.com) 2024.02.03
성경은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tistory.com)2022, 6, 6,
(시 14:1)"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53:1)"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라는 근거는 인류의 조상이 에덴에서 타락하여 본분을 잃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신 사람에게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으로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완성’(完成, πληρώμα :플레로마 ful‧fil‧ment) 1, 채우는 것, 가득하게 하는 것, 완전하게 하는 것, 충만, 성취, 2, 완전히 이룸, 3, 율법을 성취하는 것은 사랑임을 언급하여 쓰였다(롬 13:10)] 이루어가시는 과정에 우리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속하시고 온 인류에게 천국복음을 주셨느데, 복음을 받은자와, 천국복음을 받지 않는자, 사이에 갈라져 복음을 받은 자들의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에 새 생명 가운데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이 세워진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에 따라 마귀에 속하여 '악령에 지배체제'에서 무법자(無法者 :법을 무시하고 난폭한 행동을 하는 사람)로 악행 [‘악¹’,악행((惡, ―行, רע :라, רָאָה :라아, πονηρός :포네로스, evil) 1, <원⦁형> 악한, 나쁜, 2, 착하지 않음, 올바르지 아니함, <윤> 양심을 좇지 않고 도덕을 어기는 일,]을 행하며 (롬 1:25-31)에 따라 ‘분쟁’이 쉴날이 없는 저주 가운데 분요(紛擾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것)한 것입니다.
(마음의 쉼이 없는 것은 짐승의 세계에서 법의 기강이 없는 양육강식이기 때문이다.
(마11:28-30)"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쉼'==> 쉼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법의 기강(紀綱)이 세위진 가운데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아가페 사랑의 완성{‘완성’(完成, πληρώμα :플레로마 ful‧fil‧ment) 1, 채우는 것, 가득하게 하는 것, 완전하게 하는 것, 충만, 성취, 2, 완전히 이룸, 3, 율법을 성취하는 것은 사랑임을 언급하여 쓰였다(롬 13:10)} 에 거하여 궁극적(窮極的)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품에서 누리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더할 나위가 없는 영원한 안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는 존재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존재의 완성의 안식은 법의 기강(紀綱)밖에서는어느곳 어떤 학문에서도 어느 나라에서도 기강(紀綱)을 세울 수 없고 ‘분쟁’의 영속(永續 :영원히 계속함)일 뿐입니다.
◆, 법의 기강(紀綱)은 인간이 스스로 깨우칠 수 없고 전 세계 법과 대학교수들이 다 모여서 연구를 해도 깨우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입법부 쓰레기 헌법을 입법하는 국회의원 나부랭이(나부랭기 :어떤 사람이나 물건을 하찮게 여겨 이르는 말)들이 알 수 있는 법의 기강(紀綱)이 아닙니다. 이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님께서 새 계명안에서 깨우쳐 주실 때 깨달게 되는 유일(唯一 :오직 그것 하나뿐임)한 한길뿐입니다.
국회의원 나부랭이라는 표현은 적절(適切 :매우 알맞다)한 표현입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적법절차 원칙 위반으로 노무현 부터 윤석열에 이르기 까지 부정 선거로 당선 무효가 윈칙(原則)입니다! - Daum 카페 24.04.16
결정적 증거 [한성천 前,선관위 노조위원장]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그 절차를 위반해 가지고 선거 관리를 하면은 절차 위반이 딱 드러남과 동시에 선거부정’ 그걸 딴말로는 ‘적법절차 원칙 위반 당연(當然)부정으로 당연(當然)무효로 딱 정리해버립니다.’
22대 총선은 적법절차 원칙 위반 당연(當然)부정으로 당연(當然)무효'로 무효입니다.
그런데 법의 기강(紀綱)도 모르는 것들이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었다고 인간 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쓰레기들이 별의 별짓을 다하고 있지요.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대한민국에는 '진리의 성자'가 있고, '성녀'가 있고, '세기적인 기도의 용사'들과 '의인의 세대'가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쭉정이들이 자기 노출로 자신들의 악의적인 정체성을 낱낱이 들어내고 색깔이 분명하게 나뉘이는 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22.3.12) - YouTube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내가 훅 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 (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을 마련하고 새 판 (새판 :새로 벌어진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생략)
(시 14:1)"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어리석은 자들아!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민족의 반역 체제는 짐승의 세계같이 법의 기강(紀綱)이 없기 때문에 ‘분쟁’의 쳇 바귀속에서 안식{‘안식’(安息, רוּח :누아흐, κατάπαυσις :카타파우시스, rest) 1, 쉬다, 정착하다, <헬⦁명> 안식, 2, 평안하게 쉼,}의 쉴 날이 그 행위에 심판에는 영원히 없는 것이다.(개인적으로 전에 김승규 장로님 같은 분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분은 불의에 아부(阿附 :남의 비위를 맞추어 알랑거림)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습니다)
‘분쟁’(忿爭, מדון :마돈, ἔρις :에리스, wrang-lings) 1 다툼, 불화, 2 말썽을 일으켜 시끄럽게 다툼, 3 <용1> 고린도교회 안에 분쟁이 있어서 바울을 근심케 하였다(고전 1:11), <용2> 분쟁은 성숙치 못한 신자들 사이에서 야기되며 (고전 3:3), 성령을 거스리는 육체의 일이다(갈 5:20) 4 유 (마돈)~~~~~~~
(롬 1:25-31)"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
◆, '사람과 짐승의 차이'는 '사람에게는 본분이 있고,' '짐승에게는 본분이 없는 것이란다.'라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첫째 : 법의 기강(紀綱)이 없는 자들은, 새 생명 가운데 들어갈 수 없고 종국에는 악인의 길에서 멸망하는 것이다.
둘째 : 법의 기강(紀綱)이 없는 자들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을 권리의 인권이 박탈 되는 것이다.
세째 : 법의 기강(紀綱)이 없는 자들은, 존재의 완성을 이룬 자들이 들어갈 새 하늘과 새 땅을 영원히 볼 수도 없다.
네째 : 법의 기강(紀綱)이 없는 자들은, 죄악 가운데 생애를 마치면 둘째 사망으로 불과 유황 못에서 형벌뿐이다.
다섯째 : 법의 기강(紀綱)이 없는 자들은, 억울한 한을 영원히 풀 수 없는 것이다.
여섯째 : 법의 기강(紀綱)이 없는 자들은, 죄악 가운데 생애를 마치고 어두운데서 슬피울며 이를 갈게되는 것이다.
일곱째 : 법의 기강(紀綱)이 없는 자들은, 세상에서 행한 그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영원히 한탄하는 한다.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요 13: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눅 9:23)"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십자가' 스타우로스(σταυρός)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
'십자가'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스타우로스’(σταυρός)는 위로 향한 막대기, 기둥을 말하는 ‘곧은 기둥’, 최고형을 집행하는 도구로서 '십자가', 상징적으로 ‘죽음의 위협에 노출됨, 자기부인’ 그리고 함축적으로 ‘그리스도의 속죄’
라는 광범 위한 의미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오늘날 교회에서의 '십자가'에 대한 이해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당했던 그 당시 최고형을 집행할 때 사용한 '십자가'를 말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 구원의 능력, 기독교인의 자랑의 상징물’로써 이해되고 있다. 그래서 '십자가'자체가 실제로 어떤 능력을 가진 것처럼 오해하여 우상(εἴδωλον)처럼 떠받들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게 '십자가'(스타우로스 : σταυρός)라는 단어는 알게 모르게 그 단어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의미를 모른 채 왜곡되어 사용되는 단어도 없을 것이다.
'십자가'로 불리워지는 ‘스타우로스’(σταυρός)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그 단어의 유래가 되는 ‘히스테미’
(ἵστημι)라는 단어를 살표 보아야 한다. ‘히스테미’(ἵστημι)는 기본적으로 ‘서게 하다, 두다, 놓다, 세우다, 옆이나 가까이 서다, 확고한 마음을 가지다, 권리를 포기하지 않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히스테미’(ἵστημι)가 가지고 있는 ‘서다’라는 의미는 수동태와 수평적인 위치를 의미하는 것으로써 ‘배치하다, 세우다, 놓다, 정박하다, 수립하다’라는 뜻의 ‘티데미’(τίθημι)와 비교하여 능동적이며 수직적 위치로의 ‘세워짐’의 말하는 것이다.
좀더 부연 설명하면, 하나님의 창조 (בָּרָא)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여 배열해 놓은(티데미 : τίθημι)우리 눈에 보이는 이 세상(호 코스모스 : ὁ κόσμος)의 모든 것들을 통하여 그 속에 담겨진 내용 즉, 말씀으로 창조된 만물 가운데 숨겨진 하나님이 마음인 말씀을 깨달아 그 언약의 말씀으로 굳게 세워지도록(히스테미 : ἵστημι)하는 것이며, 우리를 성전 (אב) 삼으시는 것이고(고전3:16).성도에게 있어서 ‘스타우로스’(σταυρός)는 더 이상 어떤 것을 상징하는 상징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며, 그 말씀 앞에 선악의 주체로서 하나님 처럼의 내가 죽는 자기부인의 자리이고 더 나아가 그 말씀이 되어 말씀이신 그리스도로 사는(갈2:20)것이다. 그래서 성도는 더이상 예수의 ‘스타우로스’(σταυρός)가 아닌 반드시 말씀이 되어 자기 ‘스타우로스’(σταυρός)를 져야 하는 것이며 그가 바로 땅적 존재에서 하늘적 존재가 된 자, 구원 받은 자가 되는 것이다. [스타우로스(σταυρός): 십자가]
'십자가'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십자가'는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에 따라 죄와 옛 사람의 적폐를 바르게 깨달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벤전 2: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것을 믿는 믿음안에서 죄와 옛 사람을 회개하고, 죄와 옛 사람에서 돌이키기로 결단하고 믿음으로 연합하여,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장사하고 (롬 6:6-7)"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이렇게 '의롭다'라고 인정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왕(임금) 나의 주(주인)으로 관계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때 (갈 2:20)에 거한 것이며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것이 이루져야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이고 (눅 9:23)에 따르는 제자의 길이며 이것이 이루어져서 (요 13:34)에 '계명을 지켜서 사랑의 열매'를 하나님께 올려드려서 하나님의 나라가 (롬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법의 기강(紀綱)이 세워진 것입니다.
(롬 14:17)'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이루어진 것이 (사 32:17)"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