營為囑託章第一百三十二
(以官鬼為主,不遇絕空衝破為佳。)
營為囑吒至官中,貞悔爻辭忌六沖。
囑吒之事凡有數之,有解我之憂,有制彼之罪,有睹面免托,有發柬移文,惟喜生合,最怪六沖。
六沖者,反背無情之象,焉用囑吒之謀?
所喜鬼爻無剋破,官來傷世反成凶,鬼生鬼合專心聽,官絕官空詐耳聾,若挽他人來囑咐,應爻切怪落其空。
官鬼作謀斡之人,又為官府,所喜生合世爻,不落空亡,則言聽計從,方可成其大事。如值空亡,乃無權勢不能動人。若來剋世者,不惟有力反有大害。如央人轉求請吒,以應為用,生世合世,積心遂意十事九成。若遇空遇絕,枉費機關萬無一就耳。
欲要興詞兼得勝,皆宜官鬼值興隆。
凡欲曹托舉訟包准贏,獨要官鬼旺相發動,生合世爻方獲大吉。若值青龍旺動,大張聲勢使人畏懼。如臨玄武休興,則卑諂陰唆,決非顯揚全勝。
如求脫罪並歸息,子孫持世永亨通。
凡營斡脫罪求息等事,須依子孫旺相、或發動持世值自昔為大吉。如子孫落空,則禍難解脫。
修書發帖憂財動,印綬交重定有功。
如卜書移文之屬,以父為用。若值旺相發動生合世者,乃文移得力柬帖中機大有功力。忽逢財爻獨發,則父爻受剋,書無懇切之句,文多泛泛之言,是為虛套耳。
영위속탁장 제<132>
(관귀를 위주로 하고, 틈을 맞지 않고 돌파하는 것이 좋다.)
진이 관중으로 임할 것을 당부하기 위해, 정은 회개하고 육충을 삼가야 했다.
당부한 일은 무엇이든지, 내 걱정을 풀고, 다른 죄를 저지르고, 얼굴을 보고, 용서를 구하고, 캄보디아에서 글을 옮기고, 기뻐하고, 가장 이상한 여섯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다.
6충은, 배반한 무자비한 상으로, 어떻게 명령의 음모를 사용합니까? .
기뻐하는 귀신은 깨지지 않고, 벼슬은 세상을 상하게 하고, 귀신은 귀신이 함께 귀담아듣고, 벼슬은 빈손으로 귀머거리를 속이고, 다른 사람을 만져서 당부한다면, 그 공허를 당부해야 한다.
관귀가 좋은 일을 도모하는 자는 또 관청이 되어, 기뻐하는 것이 세상과 합세하여, 망하지 않으면, 그 말을 듣고 따르야만 그 큰일을 이루게 된다. 가치가 비어 있는 것처럼, 권력이 없다면 사람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만일 세상과 함께 오는 자는 힘차게 큰 해를 끼칩니다. 예를 들어, 중앙 사람이 전향하여 청탁을 하여, 의용을 위해, 세상과 함께 살며, 마음을 다하여 십사구십을 이루게 하였으면 해요. 만일 공무를 당하면, 헛수고를 한 기관도 귀에 맞지 않는다.
흥사를 겸비하여 이기려면 모두 관귀가 번성해야 한다.
만일 조토가 소송을 제기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자 하는 자는, 도관귀왕상이 발동하여, 세상과 맞물려 큰 길함을 얻게 된다. 청룡이 왕성하게 움직이면 큰 소리가 사람을 무서워하게 만든다. 임현무가 휴흥하면, 비천하고 음과 사주하는 것은 결코 전승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다.
죄를 벗고 이자를 돌려주면, 자손은 세영형통을 지게 된다.
모든 진이 죄를 지키고 이자를 구하는 등의 일은 자손의 왕상에 따라, 또는 예전부터 세상적인 가치를 지닌 것을 개시하여야 한다. 자손이 헛된 것처럼, 재앙은 풀릴 수 없습니다.
책을 수리하여 재물을 걱정하고, 인봉교제는 공로를 중시한다.
예를 들어, 책을 책으로 옮기는 것은 아버지를 위한 것입니다. 만일 왕상이 생합세를 시작한다면, 문이 힘차게 첩을 옮기는 것은 큰 공력이 있다. 갑작스레 재물이 단독으로 나면, 부친이 은은하게 삭히게 되고, 책에는 간절한 말이 없고, 글이 많은 것은 속삭이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