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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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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시크릿 효과를 믿나요?.txt
쫀쪼니 추천 3 조회 16,095 12.07.20 23:02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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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1 02:23

    벼랑끝에선듯 돈이없을때면 어느경로로든 돈이생기더라ㅎ.ㅎ먹고싶은것도 파는데없어 못사먹을것같애 포기했는데 집에오니까 이미엄마가사다놓은적도 여러번

  • 12.07.21 02:36

    이것도 시크릿효관가?..... 난 초딩때 피부가 진짜 갈색이었어...ㅋㅋㅋ 과거사진보면 장난아님.. 중2때까지 그랬던거같애...이거때문에 스트레스를 되게 많이 받음..제발 하얘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ㅋㅋㅋ혼자 막 기도하고그랬어.. 근데 중3때부터 슬슬 하얘지더니 지금은 엄청 하얗진 않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하얗다고 많이들 말해줌 ㅋㅋㅋㅋ 과거에 비하면 엄청나게 하얘진거..... 딱히 뭐 한것도 없고 관리한것도 없는데...... 온몸이 하얘짐..

  • 12.07.21 02:51

    나도 한번 경험해봤드니 진짜 시크릿이란게 있는 것 같애 내가 시크릿이란걸 모르던 꼬꼬마 초6 시절에 진짜 엄청엄청 친해지고 싶은 애가 있었음 걘 엄청 예쁘고 날씬하고 옷도잘입고 인기도 많아서 전교에서 좀 유명한 애였는데 걔랑 너무 친해지고 싶었음 걍 친해지고싶다기보단 거의 좋아하는 수준이였음 그렇다고 막 남자애좋아하듯이 두근대고 이런건 절대아닌데 호감을 넘어선 동경과 좋아함이였음 난 당시에 내성적이고 반에서 겉도는 존재감없는 애라 당연 친해질 수가 없다고 생각함 게다가 걘 친구도 많아서 그 많은 친구들을 포기하고 나같은 애랑 놀아줄리가 없었음 난 맨날 걔랑 친해지는 생각하고 걔랑 떡볶이도 먹는 상상하고

  • 12.07.21 02:56

    틈만 나면 그 애 생각을 함 오죽 심했냐면 컴터하다가도 무의식적으로 펜에 걔이름을 적기도 했고 그랬음 걘 좀 센 애들이랑 놀아서 감히 다가가기도 뭐해서 그렇게 여름방학이 오고 개학을 해서도 그 애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어느날 정말 말도안되게 걔가 그 친구들이랑 싸우게됐고 그 무리에서 왕따? 비슷하게 되서 놀 사람이 없어지드라 더 신기한건 그 친구가 나한테 직접다가와줘서 이제부터라도 친하게 지내자고 함 그때가 10월달이였는데 그때부터 우린 진짜 급속도로 친해짐 맨날 그 친구네 놀러가고 아님 우리집 놀러오고 완전 베프가됨 그래서 그땐 시크릿이란것도 모르니까 간절히바라니까 이뤄지나보다 생각함 지금생각해도 신기함

  • 12.07.21 03:09

    안믿어

  • 응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바라고 꿈꾸면 이루어진다고 믿어..진짜같아

  • 12.07.21 04:12

    종교라며 외국에는 이책이 종교서적으로 분류된다던데..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안되더라고 ㅎㅎ...큽

  • 12.07.21 04:21

    (시크릿효과) 믿고싶어

  • 12.07.21 06:20

    시크릿 다른 편도 있는데 거기에선 상상하고 믿는다고 해서 무조건 이뤄지는건 아니라고 나와있어. 꿈을 이루려면 적극적으로 행동을 해야된대. 예를 들면 시험 90점 이상을 받고싶은게 꿈이라면 아무 공부도안하고 가만히있음 안이뤄진다는거. 공부를 하면서 90점을 받는다는 상상을 해야된대.

  • 12.07.21 12:26

    그래이거야!!!!ㅋㅋㅋ 무조건믿는게아니라 행동을하면서!!!행동과믿음이동반되야해!!!!

  • 12.07.21 09:50

    내생애 최고돈아까운책

  • 12.07.21 12:39

    22시발

  • 12.07.21 10:22

    난 믿어 ㅋㅋㅋ 우리집은 이걸 다 믿는편- 그래서 잘풀린다고 생각해

  • 12.07.21 13:17

    ㄴ ㅏ시크릿 매일아침마다하면서 수능공부햇다?
    근데 그..상상하기 편할라고 학번지어내서
    하고그랫는데 나중에입학하고 그 노트보니까
    심상화할때 적어놓은학번에서 숫자하나빼고 다똑같았음..........♥.....진짜소름끼쳤ㅇㅁ-레알

  • 12.07.21 13:25

    난 시크릿효과안믿는데 그 자기가원하는게 다른사람과충돌할때? 그건어떻게생각하는지궁금함 ㅎㅎ
    내가 뭐 1등을 한다고 시크릿효과로 믿고있는데 내 주변사람도 똑같이 시크릿효과로 믿고 있다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7.21 18:00

    22222222222222

  • 마저 근데 이게 심해지면 집착이 된다? 집착해버리면 안되는데.. 상상하고 행복해하고 그 다음에 놓고 그렇게 행동하면 이뤄지더라!! 경험했으니까 그 기분을 믿어1!!!

  • 12.07.21 17:33

    나는 2번 믿음이 진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믿는다는 게 그냥 막연한 믿음이 아니라 확신이어야 해. 만약에 성적을 올리고 싶은데 공부는 안하고 상상만 해. 그런데 믿긴믿지만 한편으로는 좀 불안해 공부를 안하니까. 그러면 이 케이스는 성적이 안올라ㅋㅋ 상상만 하는 걸로 아주 확신이 생기면 그 사람은 성적이 오를거야. 근데 그게 안된다면 공부를 하든 무슨 수를 쓰든지 해서 성적이 오를거라는 확신에 사로잡히게 만들어야돼 이게 꾸준히 유지되고 아예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경지에 이르면 이루어지는거라구 난 생각해!!

  • 12.07.21 18:29

    시크릿은 말도 안되는거 지어낸거라기보다는.. 엄청나게 당연한일을 멋지게 써놓은거 뿐인듭... 씨크릿에서 말하는것처럼 상상한다는건 내가 24시간 그걸 열망하고 그걸 받기위해 보이는 기회를 어떻게든 잡으려고 노력한다는 거니까 상상한게 현실이 되는거징

  • 나도 저렇게 해서 내 꿈 이룸ㅋㅋ 대신 그냥 주구장창 상상만 하는 게 아니라 열쒸미 노력도 했지.. 피나는 노력과 긍정적 마인드, 긍정적인 상상이 합쳐져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7.01 18:57

    헉!! 언니 연어질하다가 댓글봤는데 ㅎㅎ 나도 언니랑 같은꿈을꾸고있어!! 정말 부럽다! ㅎㅎ

  • 21.06.17 08:30

    나는 2022년 임용고시에 반드시 합격한다 !!!!

  • 23.01.16 18:04

    2023년 다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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