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교수는 (천민자본주의= 다문화정책) 반대합니다. 이념 싸움은 상식-비상식 구도가 적절

[소나기]

http://www.youtube.com/watch?v=bDUz5hF42ss&feature=related

제가 동영상을 여기에 직접 올리는 방법을 잘 몰라서 여기에 링크 했습니다.
이건 안철수교수님이 인터뷰한 내용인데 우리가 안고 있는 이념 분쟁에 대한
해결안이 될수도 있고 이런 상식이 통하는 1%에 해당하는 사람이 우리의 지도자가 되어야
사회가 정화 될수 있고 정의가 바로 설수 있는 사회가 될수 있습니다.
저는 단언 할수있습니다..안철수 교수님은 반다문화의 입장인 사람입니다..
왜냐면 다문화정책의 본질은 천민자본주의를 유지할려는 자본가의 술책이고
안교수님은 천민자본주의를 사회 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다문화의 본질은 천민자본주의를 다문화화라는 명분아래 국민들을 세뇌시켜 그것의 본질은 감춘채
외노자들의 인구를 늘려갈려는 목적인 것입니다.. 
다문화화의 미화와 아울러 다문화 반대는 곧 인종차별이라는 올가미를 씌워 국민들의 반대를 원천 봉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회원님 모두들 이것을 막아야 하는건 다들 동의 하고 있지만  범 반다문화 운동을 어떻게 할지
고민들 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우리는  정부와 언론이 다문화반대=인종차별이라는 올가미에서 못 벗어 날까요?
우리는 왜 반다문화운동을 미국쇠고기반대라는 촛불시위처럼 크게 못할까요?
그건 어릴때부터 인종차별하는건 나쁘다고 배워왔기에 그점을 악용하고 있는 정부와 언론의  다문화 지지 정책에
우리가 이용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는 다문화반대 운동 보다는 다문화정책의 본질인 천문자본주의 반대 운동을 일으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천민자본주의가 바로 최대이익을 남기기 위해 국내 최저임금 유지할려고 또 비정규직 인원

안정적으로 유입하고자 외노자 수입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매매혼 이것도 천민자본주의가  원하는 값싼 인력 늘리려고 조장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외노자들이 그리도 써먹는 비인권론과  매매혼으로 인권유린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우리는 천민자본주의 반대라는 운동만으로도 막을수 있습니다.왜 매매혼은 인신매매이고 비인권행위이고
외노자 노동력 착취도 천민 자본주의의 행포이니 매매혼 방조와 외노자 들이는건 인권유린이니 이것 반대한다 그리고
그 대책으로 3d 산업 재정비해서 국내인 취업늘리고 한국민 취업늘으면 자연히 재정적 안정으로 출산율도 증가한다 등등..

그럼 우리는 천문자본주의 반대 운동을 전개하므로 거기에 가려진 다문화정책도 반대하는 운동을 전국민적으로
일으킬수 있다고 봅니다..지금 미국쇠고기 반대 촛불시위 보이시죠? 그건 국민들 대다수가 공감을 하고
막아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대형마트앞에서 불매운동도 일으키고 한미FTA반대운동도 함께 전개할수 있는것 입니다..

그럼 우리라고 그렇게 왜 못합니까? 다문화반대한다고 하니 여기에 외노자들에 대한 동점심과

아울러 이런 저런 사상 뒤집에 씌어서 이런 저런 말이 많은 것 아니겠습니까?

다문화 반대 본질이 무엇입니까? 바로 천민자본주의 반대 아닙니까?

저는 외국에 있어서 오프집회는 참석을 못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한국에서 본인들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전 정말 그분들 존경하고 시간이 나시는분들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미국쇠고기 반대 촛불시위할때 자유 발언대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오프집회에 참석하시는분들 그곳에 협조를 구해서 함께 운동에 참여하시는것도

아주 많은 여론 몰이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제 생각이였구요, 더 좋은 생각들 갖고 있는분들도 의견 내서 다문화반대 운동 현실적으로 다가서서
상식-비상식 이런 구도로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바라 봤으면 합니다..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점도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어차피 이런 저런 생각들이 모여야 해결책이 생기니깐

우리 힘을 모아서 천민자본주의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노력합시다.

저는 이민 1세대 입니다..저는 한국에서 머리가 커서  생활권은 미국이라도 맘은

한국이 항상 잘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길 바라고 미국정치보다 한국 정치에 관심이 우선 갑니다..

왜 이자스민같은 사람이 한국에서 국회의원되면 안되는지 이제 이해가 가십니까?

그 사람이 한국에서 한 30-40년이상 산 사람이고 한국에서 정규교육을 받았고 한국사회에 봉사를 많이

한 사람이라면 말이 달라 질수있습니다. 또 한국민으로 존경을 받는 입장이라면  대학 총장을 한들

정부 주요 요직에 앉는들 무슨 논란이 있겠습니까?

그사람 이민 1세대고 한국에서 산지 17년밖에 안됐고, 교육도 필리핀에서 받았고 한국에서
제대로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고 한국역사, 사회, 정치에 대한 정규교육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 이런사람 국회의원으로 믿을수 있겠습니까?

한국에서 왜 독도문제가 큰 문제인지 왜 일본에 대한 증오의 감정이 있는지 이자스민이라는 사람이 이해를  할수있겠습니까?
게다가 거짓말을 몇년씩 눈깜짝하지 않고 한 사람인데..말해서 뭐하겠습니까?

[소나기]

자 ~제 의견이 산으로 갔네요. 제글의 요지는 다문화 반대라는 저항감 높은 말보다 천민자본주의 반대라는 운동으로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것인데 여기에 대한 의견 좀 남겨 주세요.
이게 더 현실적으로 이문제를 공론화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은데, 회원님들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