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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영화 26년과 5.18의 숨은진실
자네왔능가 추천 15 조회 9,469 13.01.04 13:47 댓글 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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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4 15:00

    산소아깝다 뒤져라

  • 13.01.04 15:01

    자네 또 왔능가

  • 13.01.04 15:03

    내 앞에서 그대로 한 번 씨부려봐라

  • 13.01.04 15:06

    추천이 있는거 보니 친구들하고 같이 오셨네요. 요즘 아이폰 카페부터해서 사람 모인다 싶은 카페엔 많이 올라오는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 13.01.04 15:08

    이분 딱 하는 행동이 그네공원딱 그사람 필인데... 확인해 볼수도없고...

  • 13.01.04 15:13

    세상에..

  • 13.01.04 15:17

    그냥 이런글에 댓글 남기지 말아요 ㅋ

  • 13.01.04 15:22

    '나 무식해요'를 이렇게 인증하는 방법도 있군요.

  • 13.01.04 15:31

    이딴 엉터리 개소리를 실생활에서 떠들고 다녀보길. 특히 내앞에서 지껄이는 순간 아굴창 날아갈 수 있.

  • 13.01.04 15:35

    518을 이렇게 인식하게 만든거 볼때마다
    우리나라도 답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518은 빨리 무릅꿇고 사죄하고 마무리되어야하는데...
    잘못했다는 사람이 없으니...

  • 13.01.04 15:43

    얼마나 무식하고 멍청하면 이런글을쓰는거냐 멍청한짓도 적당히해라 혹나이가 어리다면 앞으로 태어날 니자식들에게 부끄럽지않겠냐 대가리에 똥 그만버리고 살아라 최소한 너희부모님이 널 부끄럽게 생각하면 안돼잖아 바보녀석

  • 13.01.04 15:43

    글하나당 천원이고 댓글하나당 백원이랬나요?? 오늘 훈훈한 비스게인심덕에 저녁에 돈까스 한장드실수 있겠네요 치킨이라도 먹으려면 더 노력하세요

  • 네 부모가 공수부대의 총칼에 죽고 니가 계엄군 발에 짓밟히고도 저렇게 말할 수 있더라도 너 미친놈이다에 5백원.

  • 13.01.04 1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13.01.04 15:55

    Don't feed this worm.

  • 13.01.04 16:00

    이러고 다니는 걸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머님이 아시면, 그 가슴찢어지는 걸 어쩌려고.. 부모님께 부끄러운 삶은 살지 말아야지 않나 싶은데...

  • 13.01.05 00:42

    이런 놈은 그 에미라는 year도 인간 말종이겠져. 똥싸는 기계들끼리 결혼해서 그 에미에 그 자식

  • 13.01.04 16:00

    여러분,....욕하지들 마세요...오래삽니다...

  • 13.01.04 17:07

    굳;

  • 13.01.05 09:13

    이거 무슨 뜻입니까? 좋다고요?

  • 13.01.05 16:35

    비꼬시는것 같네요. 설마요.

  • 13.01.04 17:22

    참 이런 방식의 공격은... 댁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빨갱이들의 행동이 아닌가??? 분란을 조장하고 분열을 야기시키는, 준동 세력... 참신함도 떨어지고 주장하는 의의도 대의도 못 찾고. 이게 뭐야... 참... 답답하다. 휴~~

  • 13.01.04 17:27

    똥싸는곳은 일베다. 일베로꺼지렴. 거기가면 니똥받아먹으려고 뒷간아래쪽에서 입벌리고있는 벌레들 많으니까 거기서놀아

  • 13.01.04 17:32

    현실세계에서 받지 못하는 관심 이런곳에서 구걸하네요 ㅋㅋㅋㅋㅋㅋ

  • 13.01.04 17:51

    이런분 탈퇴 못시키나요....이거 원 짜증이 나서..먼 말인지 막걸린지...

  • 13.01.04 18:04

    ......할 말이 없네요

  • 13.01.04 18:05

    다행입니다. 이분을 직접 못만나서, 만나서 이런이야기 했으면 주먹 날라갔을 듯. 욕하기도 아깝습니다.

  • 13.01.04 18:09

    이런글에는 절대 댓글을 달지 않는 몇몇 분들 계시죠. 그게 더 열받습니다.

  • 13.01.04 18:10

    관리자님...이분 강퇴 좀...

  • 13.01.04 18:15

    너무 깁니다.... 보기가 싫어요...

  • 13.01.04 18:16

    그냥 드는 생각은 친구라기 보다는 본인이 아이디가 몇개 있을것 같네요.
    로그인 하구 추천누르고, 로그인 하구 추천누르고...
    그냥 불쌍할 뿐입니다.

  • 13.01.04 18:26

    자기 친인척들이 계엄군의 대검에 가슴이 베어봐야 진실을 제대로 파악하려나요 이분 도서관 가서 서적 제대로 보고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 13.01.04 19:12

    일하느라 수고가 많으심다.일당은 받으셨소?

  • 13.01.04 19:30

    뭐.. 몰라서 그러는 것 같은데.. 무시하죠~

  • 13.01.04 19:34

    자네갈건가

  • 13.01.04 20:14

    어서와, 민영화는 처음이지?

  • 13.01.04 20:15

    그리고 이렇게 얘기하고 싶으면 갑제 영감님이랑 싸우고 오렴. 논리로 이길 자신이 없어서 여기서 찌질대지 말고.

  • 13.01.04 20:21

    이건 뭐....여기서 이런 글 올리는 이유가 뭘까 궁금합니다.

  • 13.01.04 21:03

    일베글 한 번 먹으려고 이러는 겁니다.

  • 13.01.04 21:37

    좌베등등수구들좋아하는놈들부끄러운줄알아라 니들이그렇게할수잇는것자체가어떻데이루어진건지

  • 13.01.05 00:41

    어서와 일베에서 파견나오느라 욕보고 있어!!

  • 13.01.05 01:16

    천벌 받으세요. 꼭.

  • 13.01.05 02:42

    ㅋㅋ 애쓴다 정말

  • 13.01.05 17:41

    일베하고 국정원은 한패인가... 이건뭐지... 시작과 동시에 끝으로 내렸다... 낚을라면 그럴싸하게 적으라고...
    근데.. 추천10개는 뭐냐.. 일베친구들이냐...

  • 13.05.26 18:37

    어서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욕들어보기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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