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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이 영화는 어떤 영화인가?
줄거리를 보면, "영화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벌이는 액션 복수극입니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26년과 영화 화려한 휴가의 공통점은 5.18 광주 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뻥카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는 지식인에 나와있던 줄거리 중 일부입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진압군으로서 어쩔 수 없이 광주 시민을 총으로 쏘아야만 했던 이가 광주 민주화운동으로 부모를 잃은 사람들과 함께 비극의 그 날로부터 26년 뒤인 2006년 5월 18일에 전두환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여기서 선동당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하는 말인데, "5.18은 광주 폭동입니다."
왜 광주 폭동이냐고요? 일단 광주 인민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김대중이 인정했습니다.
위 기사의 내용은 http://frontiertimes.co.kr/news/htmls/2012/09/2012092592524.html
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럼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Q1. 국민이 불법으로 무기를 소지하면? A1.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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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불법 소유한 무기로 자국의 군대를 향해 발포하면? A2. 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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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그런 사태가 더 커지면? A3.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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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결국 5.18 은? A4.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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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외국에서는 5.18 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출처 : http://www.heritage.org/Research/Reports/1985/09/South-Koreas-Kwangju-Incident-Revisited 해리티지 재단에 대한 설명 :
- 야당인 신민당의 김대중과 김영삼 사이에 당권경쟁이 치열해짐. - 경제사정이 악화됨에 따라 정치 불안 격심해짐. - 학생들의 계엄철폐를 요구와 거리투쟁 시작. - 폭력시위를 일으킨 탄광노조에 의해 경찰관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 1980년4월16일, 김대중은 계엄포고령을 무시하고 서울에 운집한 학생들 앞에서 투쟁을 고무시키는 연설을 함. - 5월15일, 서울의 학생시위로 또 한사람의 경찰관이 살해됨. - 5월16일, 이화여대에서 학생 조직 대표들이 5월22일 기점의 전국규모의 시위 지지 결의. - 5월17일, 최규하대통령은 계엄을 강화할 것을 명령, 대학에 휴교조치, 정치활동이 금지. 주요도시에 계엄군이 배치됨. - 계엄군 배치계획에 따라, 광주에는 7공수 여단의 33 및 35대대가 북쪽(금마)에서 광주시내로 이동. - 전국의 시위는 끝이 났지만, 광주에서는 폭동(riot)이 일어남. - 5월18일, 전남대 앞에서 수백명의 학생의 투석으로 군과의 격돌을 야기시킴. - 소요 첫날,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을 죽이러 왔다''40명이 죽었다''김대중씨가 처형됐다' '군인들에게 밥을 굶기고 마약을 투여했다'는 등의 해괴한 뜬소문을 믿고 사람들이 시위에 동참했다. - 5월20일, 폭도들(rioters)이 시청과 방송국에 불을 지름. - 버스와 택시를 강제 징발하여 도로 위를 달림. - 도청건물 앞에서 이들 차량중 하나가 경찰 저지선으로 돌진하여 4명의 경찰관을 숨지게 함.
- 5월21일, 폭도들이 예비군 무기고를 공격, 소총과 실탄 기타 무기들을 탈취함. - 오전 9시경 자동차 공장이 습격을 받음. 장갑차를 포함한 수백 대의 차량이 탈취됨. - 인접지역의 군경시설이 습격을 받아 수백정의 총기들이 탈취됨. - 화약제조 업자들로부터 다량의 TNT도 탈취함.
- 5월21일, 오후 6시 군인들의 후퇴로 광주시는 완전히 반란군중(rebel)에 수중에 들어감. - 5월22일, 광주지역 의사, 변호사, 언론인, 종교지도자들이 중재를 위한 사태수습시민위원회를 구성했다. - 탈취된 무기는 소총 5,008정, 엽총395정, 실탄288,680발, 수류탄526발, 다이너마이트 3,000상자로 집계됨.
- 5월26일, 계엄군의 광주 시내 재진출 시도는 격렬하고 조직적인 시민군의 저항으로 실패함. - 계엄군은 탈환작전을 개시하기 전에, 인명과 재산에 대한 피해 극소화를 위해 공중정찰과 정보 제보자들을 활용하는 등 반란 시민들의 본거지와 거점들을 하나하나 정확히 확인했다. - 5월 27일, 새벽 1시 행동을 개시했다. 소부대단위로 병력으로 외과적 정밀 조준으로 목표에 타격을 가했다. 작전은 수 시간 이내에 완료되었고, 사살된 사람은 17명에 불과했다. - 5월22일, 최규하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광주에 와서 질서회복을 호소. - 광주시 전역에 무기반환을 호소를 하는 전단이 살포, 헬리콥터와 비행기 차량의 확성기로 호소문을 전파함. - 계엄당국은 광주시민위원회에 협력했으며 시민위원회를 중간에 두고 폭도 대표들과 5회에 걸쳐 협상 시도. - 신뢰회복을 위해 연행했던 시위자들을 여러 차례 풀어놓기도 했으나, 협상은 실패로 돌아갔다. - 5월27일, 시민위원회는 계엄사와 합동으로 철저한 시체 확인과 검시 작업에 들어갔다. (민간의사, 군의관, 성직자, 변호사, 광주시민을 합하여 49인이 조사와 확인 작업에 참여) - 시민위원회 위원장은 본 헤리티지 재단과 면접한 자리에서 사망자 시체 확인을 직접 했으며, 191명의 숫자는 정확한 것 이였다고 강조 함. - 쌍방의 중무장한 무력 집단 간의 격돌이 초래한 필연적 결과였다. - 광주교도소에서 죽은 50여명은 중무장한 폭도들이 광주교도소를 수차 강습, 공방전에서 사살된 것. - 정부는 모든 사망자 가족에게 16,000달러 상당을 각각 지불하고, 모든 부상자들에게 치료비를 보상함. - 기타 시민들에게도 비상식량과 연료비조로 200만 달러 상당이 지원됨. - 파괴된 가옥과 영업소에 대해서는 수리와 복구를 위한 지원 예산이 집행됐다. - 구속된 시민들은 2,522명, 이중 404명이 군법재판에 회부되었으나, 사면조치로 모두 풀려났다. - 광주사태는 한국정부가 죄 없는 전라도 도민을 학살할 의도와 목적아래 사전에 모의해서 만들어낸 사건이 아니며,미국이 개입된 사건도 아니다. 이 반란사태(insurrection)의 규모가 방대함을 생각한다면 사망자 수는 상대적으로 현저히 낮은 것이며, 이 사실은 한국정부가 인명피해를 극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했기 때문인 것으로 인정된다.
『- 탈취된 무기는 소총 5,008정, 엽총395정, 실탄288,680발, 수류탄526발, 다이너마이트 3,000상자로 집계됨.』
어느 나라의 민주화 운동이 저렇게 일어나죠?
또한 계엄군이 강력 진압을 시작한 날은 5월 20일 이지만 시민군은 이미 5월 19일에 나주 무기고를 습격, 무기를 탈취했습니다.
계엄군이 사람들을 학살했다? 어느 정도의 폭력은 인정합니다. 무기고를 털고 자국의 군대를 향해 발포하는데 어느 나라가 가만히 있게 하겠습니까. 그리고 계엄군은 극악무도하다? 계엄군 측은 130 명 이상의 사상자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광주 시민들에게 쌀까지 퍼줬는데 참 극악무도 합니다.
폭도들은요? 광주시민을 검문하고 총구를 겨누고 살해당한 증거도 명백합니다 ───────────
5.18 재판은 2012년 8월 23일 서울고법 2심에서도 승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5154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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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작가는 아래와 같이 조작을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선동성 내용의 영화인 26년이 개봉했습니다.
영화 26년의 명대사를 보시죠.
이게 선동이 아니면 뭐가 선동입니까?
영화 <26년>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북한에서 가장 경계하고 두려워한 박정희 대통령은 박정희 역도 박정희 놈이라 불리운다 남한에 침투한 간첩과 종북 빨갱이들의 선동은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전라도 시민을 폭동에 가담시켰다
1.경상도가 전라도를 죽이러 온다는 선동 2.김대중은 살해되었다는 거짓선동 3.전라도 시민이 40명이 살해되었다는 선동 4.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살해했다는 선동
하지만 시민군이 먼저 경찰 4명을 버스로 밀어버리고 살해했다
김일성과 김대중의 커넥션
북한 관계자들의 광주폭동 개입과 탈북자들의 증언
광주시민과 간첩은 구분해야한다
전경복장을 한 수상한 시민군과 일반 광주시민은 위 사진과 같이 다릅니다 북한의 개입과 선동 정치놀음에 놀아난 광주시민과 경찰 군인들이 실제 피해자죠
희생된 피해자들에겐 그저 애도를 표하는 바입니다
5.18광주봉기의 북한군이 개입했던 상황에 대한 김일성의 발언요지
1. '지금까지 남조선을 해방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세 번 놓쳤는데 그중에서 광주가 제일 아까워. 우리가 준비가 너무 부족했고 태만했어. 너무 수비게 생각했어. 광주가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게 놓쳤어...'
1986년 1월 6일 하기 훈련을 위한 평남도 덕천 교도지도국(한국에서 명명하는 특수8군단)본부에서 열린 지도국산하 여단장 정치위원 및 대대장 대대정치 지도원을 위한 군사 정치일군 상학에서 발언)
자료출처: 김정일의 사촌동생 김선일. 남조선을 해방시킬 수 있는 세 번의 기회를 놓쳤다는 발언은 전 인민군에 배포된 정치상학 자료에 출처가 있다.
2. '두 아들을 남조선 혁명에 바친 부모님들이 대견스럽습니다. 이제부터 국가가 아들들을 대신해서 부모님들을 모시겠습니다.'
출처: 대대장 여운학. 함장관은 1968년 1월 청와대 습격을 위해 남파되었다가 죽은 124부대원 중 한 사람인 함장근의 동생. 특수 8군단 최고의 여단이 17저격여단 4대대 출신
광주와 관련된 김정일의 발언
1. '광주에서 우리는 교훈을 찾아야 한다. 이길 수 있었지만 결과는 진압됐다. 땀이 적었고 훈련부족이다. 교도지도국은 남조선해방의 전초병이다. 언제든지 나가라면 당장 나갈 수 있게 만반의 동원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1982년 3월. 북한 특정여단 53.16.43.17.19.818.59여단들의 북부지구에서 벌린 쌍방 게릴라 훈련장에서 발언.
출처: 현장. 자료보관: 지도국 각여단 참모부 및 대대참모부
2. '많은 사람들이 평화시기에도 조국을 위해 적들 속에 들어가서 피를 흘리고 싸우는데 후방에 있는 군인들이 이렇게 해이되면 되겠습니까. 인민군대가 너무 만성적으로 해이되고 있습니다. 사상투쟁을 진행해서 강한 규율을 세워야 합니다. 오늘 일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1981년 6월 21일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1군단 지구를 시찰하면서 군인들이 단추를 풀어놓고 무질서하게 다니는 현장을 비판하면서 한 발언.
자료출처: 인민국 각 사여단 참모부에 발송된 사상투쟁 교양자료
3. '우리는 광주사건에서 많이 얻었지만 놓쳤고 놓쳤지만 내일을 위해서 남겼다.'
출처: 광주평록 1983년 판
탈북자: 저는 북에 있을 때 광주폭동은 전두환 도당이 통일과 민주주의를 지향해 떨쳐나선 광주 시민들에게 환각제를 먹인 공수부대를 내몰아 5000여명을 죽이고 2만5000여명을 부상시킨 사건이었다고 배웠습니다.
여러분들도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는 전두환의 명령을 받고 온 공수부대가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밟아 죽였단 이야기, 부모가 보는 앞에서 여학생들을 발가벗기고 가슴을 도려낸 두 화염방사기로 태워죽였다는 이야기, 어머니의 시체를 붙잡고 우는 4살짜리 어린이를 보고 '폭도의 종자를 멸종시켜야 한다'면서 찔러 죽였다는 이야기.. 이런 것들을 귀에 못 박히게 들었잖습니까.
이런 내용들은 1990년대에 북에서 만든 '님을 위한 교양시'라는 영화에서도 그대로 다 나옵니다. 그런 장면들을 보면서 치를 떨지 않은 사람들은 없었겠죠.
저는 남한에 온 그 해에 광주 망월동에 있는 5.18국립묘지를 갔었습니다.
광주폭동 희생자들을 여기서는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해 국립묘지에 안장해 주었습니다. 북한으로 말하면 '사회주의애국열사'칭호와 같은 열사로 인정해 준 것입니다.
그런데 놀란 것은 당시 발생한 시민 희생자가 5천여명이 아니라 155명이었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북에서 교육받았던 치떨리는 학살 내용도 예외없이 근거가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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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아깝다 뒤져라
자네 또 왔능가
내 앞에서 그대로 한 번 씨부려봐라
추천이 있는거 보니 친구들하고 같이 오셨네요. 요즘 아이폰 카페부터해서 사람 모인다 싶은 카페엔 많이 올라오는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이분 딱 하는 행동이 그네공원딱 그사람 필인데... 확인해 볼수도없고...
세상에..
그냥 이런글에 댓글 남기지 말아요 ㅋ
'나 무식해요'를 이렇게 인증하는 방법도 있군요.
이딴 엉터리 개소리를 실생활에서 떠들고 다녀보길. 특히 내앞에서 지껄이는 순간 아굴창 날아갈 수 있.
518을 이렇게 인식하게 만든거 볼때마다
우리나라도 답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518은 빨리 무릅꿇고 사죄하고 마무리되어야하는데...
잘못했다는 사람이 없으니...
얼마나 무식하고 멍청하면 이런글을쓰는거냐 멍청한짓도 적당히해라 혹나이가 어리다면 앞으로 태어날 니자식들에게 부끄럽지않겠냐 대가리에 똥 그만버리고 살아라 최소한 너희부모님이 널 부끄럽게 생각하면 안돼잖아 바보녀석
글하나당 천원이고 댓글하나당 백원이랬나요?? 오늘 훈훈한 비스게인심덕에 저녁에 돈까스 한장드실수 있겠네요 치킨이라도 먹으려면 더 노력하세요
네 부모가 공수부대의 총칼에 죽고 니가 계엄군 발에 짓밟히고도 저렇게 말할 수 있더라도 너 미친놈이다에 5백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Don't feed this worm.
이러고 다니는 걸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머님이 아시면, 그 가슴찢어지는 걸 어쩌려고.. 부모님께 부끄러운 삶은 살지 말아야지 않나 싶은데...
이런 놈은 그 에미라는 year도 인간 말종이겠져. 똥싸는 기계들끼리 결혼해서 그 에미에 그 자식
여러분,....욕하지들 마세요...오래삽니다...
굳;
이거 무슨 뜻입니까? 좋다고요?
비꼬시는것 같네요. 설마요.
참 이런 방식의 공격은... 댁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빨갱이들의 행동이 아닌가??? 분란을 조장하고 분열을 야기시키는, 준동 세력... 참신함도 떨어지고 주장하는 의의도 대의도 못 찾고. 이게 뭐야... 참... 답답하다. 휴~~
똥싸는곳은 일베다. 일베로꺼지렴. 거기가면 니똥받아먹으려고 뒷간아래쪽에서 입벌리고있는 벌레들 많으니까 거기서놀아
현실세계에서 받지 못하는 관심 이런곳에서 구걸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런분 탈퇴 못시키나요....이거 원 짜증이 나서..먼 말인지 막걸린지...
......할 말이 없네요
다행입니다. 이분을 직접 못만나서, 만나서 이런이야기 했으면 주먹 날라갔을 듯. 욕하기도 아깝습니다.
이런글에는 절대 댓글을 달지 않는 몇몇 분들 계시죠. 그게 더 열받습니다.
관리자님...이분 강퇴 좀...
너무 깁니다.... 보기가 싫어요...
그냥 드는 생각은 친구라기 보다는 본인이 아이디가 몇개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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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쌍할 뿐입니다.
자기 친인척들이 계엄군의 대검에 가슴이 베어봐야 진실을 제대로 파악하려나요 이분 도서관 가서 서적 제대로 보고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일하느라 수고가 많으심다.일당은 받으셨소?
뭐.. 몰라서 그러는 것 같은데.. 무시하죠~
자네갈건가
어서와, 민영화는 처음이지?
그리고 이렇게 얘기하고 싶으면 갑제 영감님이랑 싸우고 오렴. 논리로 이길 자신이 없어서 여기서 찌질대지 말고.
이건 뭐....여기서 이런 글 올리는 이유가 뭘까 궁금합니다.
일베글 한 번 먹으려고 이러는 겁니다.
좌베등등수구들좋아하는놈들부끄러운줄알아라 니들이그렇게할수잇는것자체가어떻데이루어진건지
어서와 일베에서 파견나오느라 욕보고 있어!!
천벌 받으세요. 꼭.
ㅋㅋ 애쓴다 정말
일베하고 국정원은 한패인가... 이건뭐지... 시작과 동시에 끝으로 내렸다... 낚을라면 그럴싸하게 적으라고...
근데.. 추천10개는 뭐냐.. 일베친구들이냐...
어서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욕들어보기는 처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