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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묏버들 가려 꺾어 (홍랑 洪娘)
시인김정래 추천 1 조회 448 22.11.18 04: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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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8 05:42

    첫댓글 임과의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작품 이네요.
    홍랑의 굳은 절개는 기생으로서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홍랑과 고죽의 묘도 있네요.
    황진이 여인도 한 남자를 그리면서 평생을
    살아가는 눈물겨운 사연이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18 06:02

    샛별사랑님~
    정말 요즘 같으면 꿈도 못 꿀 사랑이죠
    500년전의 사랑
    정말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 22.11.18 05:23

    오늘은 언문시군요
    읽기 좋고 우리의 얼이
    묻어나서 좋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2.11.18 06:03

    차마두님~
    오늘도 일찍 일어나셨군요
    한글 서예 한번 써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2.11.18 05:59

    내가 즐겨부르는 노래중에 홍랑과 목계나루가 있지요...
    민수현 김용임이 부른....ㅎ
    요즘은 저런 순애보 없지요 아마.....

  • 작성자 22.11.18 06:04

    장안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2.11.18 07:58

    저도 고전문학을 하면서 이부분을 공부를 하였지요
    삼당시인 이신 최경창과 홍랑의 사랑의 이야기 감동이지요

    그래도 국문학사에 기녀들의 시조가 남아있어 다행입니다.

  • 작성자 22.11.18 08:38

    동구리님~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2.11.18 08:13

    공부 잘 했습니다.
    요글은 못 따라 쓸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11.18 08:38

    사명님~
    한글은 나중에 쓰도록 하세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22.11.18 09:35

    홍랑이란 가요를 문화센타에서 배웠지만
    그내용을 알고 다시부르니 뜻 깊네요
    끝부분에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란 대목의 이해가 쉬었습니다
    늘 좋은글 알게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1.18 13:27

    꽃마치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홍랑이란 가요도 있군요
    오늘 날씨 넘 좋습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1.18 09:59

    기생 안됬으면 허난설헌 같은 시인이 됬겠네요
    저런 사랑이 있을까요
    자기자신을 버리면서 까지

  • 작성자 22.11.18 13:29

    안단테님~
    홍랑의 시는 황진이 못지 않게 좋답니다
    조선시대 3대 여류 시인중에 속하지요
    고맙습니다
    오후 시간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1.18 15:14

    홍랑님의 순고지순 사랑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그한소 함 찾아봐야 게ㅐㅅ어요

  • 작성자 22.11.18 15:19

    지존님~
    그러세요
    사랑은 많이 있으니까요
    흔적 고맙습니다

  • 22.11.18 18:50

    오늘의 주인공의 열렬한 사랑에 모두들 감동하지만
    지금도 그런사람 많이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22.11.18 19:01

    이제야님~
    지금의 사랑은 그 옛날의 사랑에 비교할 수가 없지요
    옛날의 사랑은 연탄불처럼 오래 가는 사랑이지만
    요즘의 사랑은 성냥개비같은 사랑이지요
    하기사 있긴 있겠지요
    근데 홍랑의 사랑 만큼은 안 되겠지요
    흔적 고맙습니다

  • 22.11.18 19:21

    유명한 시조이죠 교과서에 실릴만큼
    자신을 헌신하는 사랑
    요즈음 젊은이들이 본받아야할 부분 아닐까요?

  • 작성자 22.11.19 02:28

    함빡미소님~
    다녀 가셨네요
    지금 주무시겠지요?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 22.11.18 19:47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2.11.19 02:28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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