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56회/수욜꿈/콩껍질이 오이만큼이나,도둑이 안 나가고,조카가 약올리고,,,

24일.수요일 -내가(60년/6/15)어느밭에서 이삭줍기를한다.콩을 줍는데 굵었음.콩2개가있는 쭉정이(콩껍질)가 오이만큼이나 크다..점점 커지고있다..나는 플라스틱 상자에 게속 담는중이다...그런데 차에 실고 가는게 문제였다.. -밭 20번대 보시고요  이삭 줍기 혹시벼이삭이면18 인지 보시고요  콩 14 35 5  중 보시고요 오이 32 만큼 크다  -콩 끝수 살펴보시고요 플라스틱상자 4끝수  차 14 20 어두워서 갈지라도 운전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내가 그길을 알기는한다..차는 산너머에 있었는데,길 을 아는 사람이 아니면 싣고 갈수가 없다..나는 상자를 담고있는 중이었다... -운전 8  님프로필 보시고요. 산너머 30번대 살펴보시고요.  상자 4끝 살펴보시고요. -어머니와(29년/3/29)남동생이(44/1/28)같이 사는가보다(실제는 아님).내가 같이 잠 잘데가 없어,어느집에서 자다가 ,,,밤늦게 사촌 송**(48세)네 집에 갔다..사촌이 없고,사촌 부인이있다.사촌부인이 애들2명과 자고있다. -프로필 강약보시고요   사촌부인이 자면서,왔냐고 하면서 계속 자고있다...방에서 어머니와 남동생의 이야기 소리가 커서, 내가 잠자러왔지,이야기하러 왔어?하면서 얘기를 중단시켰다...어머니는 사촌부인옆에,여동생은(42/3/22) 사촌부인 발밑에,난 여동생 아래쪽에서 잠을자려고 하는데,열어놓은 창문으로 이슬이 내리는가 싶더니,도둑놈이 들어온다..내가 나가라고 했다.그런데 안 나간다..잡으려고하고,내쫓기만 하려고 했다... -방 10번대 13  어머니 남동생 프로필 보시고요 또는 남동생 41 44 중 살펴보시고요 이야기 31 33 -여동생 28 44 인지 또는 여동생 프로필 보시고요. 발 밑에 4 7 또는 40번대 ? 보시고요 창문26 4 34 13 중 보시고요 도둑 1나 1끝 강약 살펴보시고요. 회사에서 국수 40인분 정도를 끓임..난 국수 먹을려다가 깸...4명 정도의 사람이 1인당 2개 씩의 라면에 계란까지 넣고,라면을 끓인것은 확실한데,,,내가 먹었는지 안먹었는지는 잘 모르겠음...... -회사 35  국수(3)(5)(11)(39) 중 살펴보시고요 40인분 40 살펴보시고요  라면 3 8 또는 3끝 8끝 계란 8끝 또는 0끝  콜드수 있는지 살펴보시고요 .     -<아내꿈>- -나의 조카가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고,나를 약을 올리는것만 생각난다...실제는 15세인데(93년 12/22,{양력 94년 2/2,,,생일은 양력으로함)꿈속에서는 4~5살 정도로 보이는데,,,,,, -조카 프로필 보시고요 . 6인지 살펴보시고요 . 님프로필 강약 보시고요 .  4 ~5살 4끝 5끝 살펴보시고요.   참고요 (예전꿈에서 실제로 27세인데,11살로 보인적이 있었는데,,,27,보볼 11로 출현한적이 있었음,,,249회,,,참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