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종 대하소설드라마에서 윤여옥과 최대치의아련한 슬픔으로 이별의 장면이 ...한없는 서러움과 뼈아픈 일제의 고통속을 우리민족들이겪어온 시절을 관객과 함께 흐느끼며 ~~위안부의 감당을 어쩔수 없는 토해내야하는 장면엔 피가 솟구치는 감정을 ~관객또한 숨죽여 운다4.3사건 ~어마무시한 사건 무차별 죽임~눈물을 많이 흘린다모두다...~참으로한번쯤 봤으면 하는 ~감동보단 3.1 백주년 기념시점에서...
첫댓글 아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행복한 오늘 꼭 되세요!
첫댓글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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