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을 가리켜 “사돈 남 말한다”는 속담을 자주 쓰는데 이 말의 뜻은 “자기도 같은 잘못이 있으면서 제 잘못은 제쳐 놓고 남의 잘못만 나무란다는 말”인데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추악하고 저질이며 자신의 부정과 비리를 내로남불로 비껴가려는 추태에 적합한 말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재명은 자기의 입으로 내뱉은 최측근인 왼팔인 김용과 오른팔인 정진상 구속이 되면서 양팔이 잘려 고립무원이 된데다 이재명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입에서 왜 우리가 ‘대장동 게이트’ 관련 ‘대응 공부’를 해야 하고 개인적인 비리를 막는 방패가 되어야 하느냐는 불평과 불만이 터져 나오니 이재명도 정신이 번쩍 들고 위기를 느끼는 모양이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고, 처녀가 아기를 낳아도 제 할 말이 있다”는 말처럼 이재명은 자신의 왼팔이 김용이 구속될 때는 미미한 반응을 보이더니 정치와 경제 공동체인 자신의 오른팔인 정진상이 구속이 되니까 다음 차례는 자신이라는 것을 실감을 했는지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이) 이재명 죽이기와 야당 파괴에 혈안”되어 있다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조선일보는 19일 자 정치면에 이재명이 자기의 추악한 부정과 비리를 합리화하고 정치적으로 살아남기 위하여 또 다시 마음에도 없는 민생을 들먹이며 국민을 우롱하는 추태를 보인 내용을 기사로 보도하였다.
※※※※※※※※※※※※※※※※※※※※※※※※※※※※※※※※※※※※※※※※
이재명 “진실은 침몰하지 않아… 유검무죄, 무검유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9일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며 “민생을 지키는 야당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가 측근으로 공인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정진상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연달아 구속됐지만 “할 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모처럼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며 옳은 말을 했는데 진실이 침몰하지 않기에 이재명이 저지른 온갖 부정과 비리의 진실이 검찰에 의해서 하나하나 밝혀지는 것이 아닌가! 오른팔인 정진상 왼팔인 김용 등이 다 잘렸지만 “할 일을 하겠다”고 했는데 할 일이 국민을 볼모로 민생과 경제를 챙기겠다는 것 같은데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자신부터 깨끗이 정리를 하는(법의 제재를 받은) 것이 급선무이고 다음이 회개하고 반성하여 국민의 신뢰와 인정을 받는 것이다.
이 대표는 정 실장이 구속된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의 정치적 동지 한 명이 또 구속됐다” “유검무죄 무검유죄”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실장은 1990년대 중반 이 대표가 성남 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인연을 맺은 뒤 각종 선거와 성남시, 경기도, 민주당에서 가까이 보좌한 복심(腹心)으로 꼽힌다. ☞자신의 정치적동지인 정진상이 구속이 되었으면 이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인데 “유검무죄(有檢無罪) 무검유죄(無檢有罪)”라고 법정에서 나올 문자를 유식한 체 언급하며 같잖은 변명을 하는 작태는 자신이 저질의 치졸한 변호사였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인가? 이재명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과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도 모르는가! 주군인 이재명의 언행이 개차반이며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인데 졸개인 충견들이야 말해 무엇 하겠는가!
이 대표는 “포연이 걷히면 실상이 드러난다”며 “조작의 칼날을 아무리 휘둘러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믿는다”고 했다. 임오경 대변인도 국회 브리핑에서 “종국에 모든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라며 “민주당은 반드시 진실은 밝혀질 것이란 믿음으로 조작수사를 통한 검찰독재정권의 야당 파괴 공작에 총력으로 맞서싸울 것”이라고 했다. 다만 야당 안팎에서는 이 대표 측근들이 연달아 구속된 만큼 이 대표가 받을 정치적 압박이 가중될 것이란 얘기도 나오고 있다. 당의 모든 에너지와 자원이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는 데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포연이 걷히면 실상이 드러나듯이 조작의 칼날을 아무리 휘둘러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믿는다”고 하자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으로 민주당의 공천으로 경기 광명시갑에서 국회의원이 되고 지금은 이재명당의 대변인인 임오경이 “종국에 모든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며, 민주당은 반드시 진실은 밝혀질 것이란 믿음으로 조작수사를 통한 검찰독재정권의 야당 파괴 공작에 총력으로 맞서 싸울 것”이라고 했지만 궁색한 자위행위에 지닐 뿐이지 아무도 이재명의 넋두리와 임오경의 헛소리를 인정하거나 믿지 않는다. 민주당이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고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란 말이 저절로 나온 것이 아니다!
이 대표는 “당과 민주세력에 대한 검찰독재 칼춤을 막아내고, 민생을 지키는 야당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 유일한 걱정은 이재명 죽이기와 야당 파괴에 혈안인 정권이 민생을 내팽개치고 있다는 것”이라며 “경제는 망가지고 외교는 추락 중이다. 한반도 위기는 심화되는데 전략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이재명이 당과 민주세력에 대한 검찰독재 칼춤을 막아내고, 민생을 지키는 야당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큰소리치지만 이는 찻잔 속의 미풍일 뿐 동력을 상실했기에 이재명은 살아남기 위해 방탄복을 5겹이나 껴입지 않았는가! 자신의 측근이 4명이나 자살하게 하고도 조문은커녕 ‘모르는 사람, 기억에 없는 사람, 말단 부하직원이어서 생각이 안 난다는 사람’이라고 비인간적인 짓거리를 한 이재명이 자신의 ”유일한 걱정은 이재명 죽이기와 야당 파괴에 혈안인 정권이 민생을 내팽개치고 있다는 것“이라며 비열하고 야바하게 국민을 호도하고, 제자리를 찾아가는 윤석열 정부의 경제와 외교에 대하여 악평을 하는데 현명한 국민은 ‘어느 집의 개가 짖어대나”라며 이재명의 말을 힐난하지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
민생과 경제를 입에 달고 살면서 인생과 경제는 없고 오직 자신의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나기 위해 민주당을 이재명 자신의 사당으로 만들고도 부족해 완전한 이재명당으로 흡수하기 위해 심복인 정진상을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김용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기용하였지만 이재명의 말마따나 ‘진실은 침몰하지 않기’에 이재명이 몸통인 온갖 부정과 비리의 진실이 하나하나 드러나면서 김용이 먼저 구속이 되었고 정진상이 배턴을 이어받았으며 최종 주자는 이재명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는데 당사자인 이재명이 모를 까닭이 없는 것이다.
일반인은 방탄복을 상상도 못하는데 이재명은 방탄복을 5겹이나 껴입고서도 ‘유검무죄 무검유죄’라는 말을 내뱉은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그게 바로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 자신이라는 진실이 밝혀지고 이로 인하여 이재명 자신이 사법리스크 범벅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명재경각(命在頃刻 : 거의 죽게 되어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처함)이 이재명의 머리위에 올라앉아 있으니 육체적 생명은 계속 유지가 되겠지만 이재명의 정치적 생명은 바로 명재경각에 이르렀음을 그의 언행이 증명해 주고 있다. 수신제가도 제대로 못하여 국민의 엄청난 비난과 원성을 사고 있는 이재명이 자시의 분수도 모르고 도를 넘은 치국평천하를 하려니 어찌 제대로 되겠는가!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고 했고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면 가랑이가 찢어진다’고 했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