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서나
국가
리딩자가 반듯하고 일처리를 야무지게
잘
독일의 힛틀러도 망상으로 수백만 유태인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세계역사를
희안하게 뒤흔들어 놓았었고
캄보디아를 가보니까
폴포트가
부르조아라고 먹물먹은 사람을 모조리 다 죽여서
해골산을 맹글어 놓고
애들 교육시킬려고 해도 셈들을 다 죽여서
교육시킬 지도자가 없은까.
국민 대부분이
글을 모른다는
나라꼴이 말이 아니고
병원간판은 글이 아니라
흰 까운 입고 청진기 대고 있는 그림으로.
병원이란걸 알게 하는
희안한 나라로 변모해 있더라는
12월에는
경주와 부산을 일박여행으로 갈려고 하는데
부산은 내 고향이라 더 설레인다는
눈에 익은 정든 거리들
국제시장 창선동 남포동 자갈치시장
광안리해수욕장
등
첫댓글 안떠나요^^
쪼아요*
하얀 겨울에 떠날거예요.
겨울에도
떠나지 말아요 ^^
낙엽이 지면 설움이 더해요
혼자라면 외로움이 더하지요
만추의 모습과 라아라님의 멋진 모습 굿입니다
늘 행복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가을엔
외롬으로 설움이 더 해요
하지만요 저는 별로 외로울 여가가
없어요
손녀랑 늘 같이 지나고요
주말에는
사진출사나 노래모임이나 걷기 여행으로
바뿌게 지나니까요
별 이상 없으면 현상을 건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현재 이대로가 진리라는 부처님 말씀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
뭘 맡으면 자꾸 뒤집으려는 사람들 있지요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변하는 거 같습니다
설레발치고 뒤집으려는 사람들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무신 대단한 혁신이라도 하는양
망상병이 도진 정치지도자가
기껏 연구해 낸것이 학살 아니면 전쟁도발
아니면 정적 숙청 이나 하고
살인괴수들 이라요
인성 지성 감성 의리 도덕심 리더쉽이
겸비된 지도자가
잘 이끌어 갈것입니다
고운 목소리 음악 초대방에서 듣고
또 들어보니 더욱 좋습니다.
마음을 잔잔하게 만들어 주네요..감사합니다.
샛별사랑님
사랑의 댓글에
감사 드려요
리아라님~
정말 나중에 하얀 겨울에 떠나고 싶네요
그때가 언제일지 몰라도......
떠나면 ..
아니 되시와요
가을의 이별은 더 시리고 아프더이다
추억을 되세기는 가을날 ᆢ
가을의 이별은 새록 새록
더 그립고 시린 설움이 되기도
하나 봅니다
가을의 이별은 더 시리고 아프더이다
추억을 되세기는 가을날 ᆢ
가을엔 떠나지말아요!
가을이 그만큼
쓸쓸하면서도
아름다운 계절이기에~
인생 촤고의 전성기 라고 누가 말했나
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