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의 팔에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흉물스런 전시안과 함께 사탄을 경배한다는 의미를 담은 손 사인이 문신으로 새겨진 것을 볼 수 있고, 보이스킹에서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경쟁자를 선정하기 직전에 역시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 전시안(호루스의 눈)과 함께 적그리스도의 또 다른 상징인 피닉스(불사조)가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 정국의 타투
2. 보이스킹의 준결승 장면
15분부터 전시안과 피닉스(불사조)가 등장하는 장면이 나온다.
대중 스타들과 TV 프로그램이 일루미나티의 상징과 어젠다를 홍보하는 수단이 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주의 오심이 임박해서인지 이제는 아예 노골적으로 적그리스도(일루미나티)를 향한 충성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세상의 권세 잡은 자인 루시퍼에 대한 충성 경쟁이 부와 명예와 권세를 가져다줄지는 모르나, 그 끝에는 꺼지지 않는 지옥불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첫댓글 영혼을 사탄에게 판 자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