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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도 하는 일본어
 
 
 
카페 게시글
≫일본어도움주고받기 회화를 일어로 해석한다음 [한글발음]으로 번역 부탁드려요~
미도리카와 추천 0 조회 296 08.10.11 21:3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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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3 15:50

    첫댓글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平仮名(ひらがな)를 읽는 공부(수고) 정도는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의 기초 중의 기초에 속하는 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또한, 우리말로 써 놓으면 발음이 이상하게 되어 버리기 때문에, 우리말 서비스는 하지 않겠습니다. 직접 수고해서 읽고 쓰시는 것이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 08.10.13 16:19

    한 -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 삼성에서 온 야구선수 한상현 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はじめまして。韓国(かんこく)のサムソンというプロ(pro. 프로)野球団(やきゅうだん)の野球(やきゅう)選手(せんしゅ)のハンサンヒョンです(ハンサンヒョンと申(もう)します。

  • 08.10.13 16:07

    "만나서 반갑습니다"는 적절한 표현을 모르겠어요. 다른 분이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는 "どうぞ宜(よろ)しくお願(ねが)いします<또는 お願いいたします>" 정도 밖에는 모르겠어요. 친한 사이에 또는 아랫사람에게 반말로 할 때는 "宜しく<여자는 宜しくね>"라고 합니다.

  • 08.10.14 17:46

    박 -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일본 요미우리에서 온 야구선수 박용관 입니다. 점심식사 하셨습니까? はじめまして。私(わたし)は日本(にほん)の読売(よみうり)ジャイアンツ(자이언츠)プロ野球団からまいりました野球(やきゅう)選手(せんしゅ)、バグヨンカンと申します。お昼(ひる)はどうなさいましたか。

  • 08.10.13 16:29

    한 - 아니오. 아직 먹지 않았습니다. 그럼 식사하러 가시죠. いいえ。お昼はまだまだです。じゃ<좀 더 점잖게 말하려면 では>、食事(しょくじ)に行きましょう。반말은 何(なに)か食(他)べに行(い)こうか。

  • 08.10.13 16:36

    한 - 이 식당은 비빔밥이 유명하고 맛있습니다. 저는 비빔밥 먹겠습니다. この店(みせ / 가게. 점포)はビビンパ(비빈파. 일본어에서는 비빔밥을 이렇게 써요)が有名(ゆうめい)で、おいしいです。私(わたし)はビビンパにします。<우리말 그대로 해서 "ビビンパを食(た)べます"라고 하면 아주 부자연스러워요. 그래서 "비빔밥으로 하겠습니다."라는 형태로 씁니다.

  • 08.10.13 16:39

    "기대 되는군요."도 다른 분이 도와주셔요.

  • 08.10.13 16:55

    박 - 궁금한게 있는데, 한국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합니까? あの、聞(き)きたいことがありますが、韓国では、バス(버스)や電車(でんしゃ / 일본에서는 전철, 지하철, 기차를 모두 전차라고 부릅니다. 물론 아주 드믈게는 汽車(きしゃ)를 쓰기도 합니다.)に乗(の)っている時、老人(ろうじん)や弱(よわ)い人(ひと)に席(せき)を譲(ゆず)ってあげますか。

  • 08.10.13 16:57

    한 - 네 그렇습니다. 일본은 어떻습니까? はい、そうです。日本はどうですか。<日本の方(ほう)はどうですか。>

  • 08.10.13 17:05

    박 - 일본에서는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습니다. 노약자가 늙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자리를 양보하지 않습니다. 日本では、老人(ろうじん)には席(せき)を譲(ゆず)ってあげません。相手(あいて / 상대방. 여기서는 노인)に自分(じぶん)が年(とし)をとって弱(よわ)くなったという感(かん)じを与(あた)えるかも知(し)れないので、席を譲りません。

  • 08.10.13 17:19

    自分は年寄(としよ)りになってしまって、人(ひと)の手伝(てつだ)いや手助(たたす)けの要(い)る弱い者(よわいもの)になった、という思(おも)いを与(あた)える恐(おそ)れがあるので、<"자기는 늙은이<年寄(としよ)り는 존경이나 존중의 뉘앙스는 전혀 없는 약간 깔보는 단어 표현입니다.>가 되어 버려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나 구조(구원)가 필요한 약한 사람이 되었다"라는 생각을 줄(주다. 생각하게 하다) 우려가 있으므로,>

  • 08.10.13 17:23

    한 - 아 그렇습니까? 그런 문화의 차이가 있군요. 비빔밥 맛은 어떻습니까? あ!そうですか。そんな文化(ぶんか)の違(ちが)いがありましたね。ビビンパの味(あじ)はどうでしたか。<ビビンパはおいしかったですか。>

  • 08.10.13 17:29

    박 - 아주 맛있습니다. 한 선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ハンさんのおかげさまで、どうもご馳走(ちそう)になりました。<"ご馳走(ちそう)になる"는 직역하면 "진수성찬을 대접 받았습니다." 의역하면 "잘 먹었습니다">

  • 08.10.14 16:56

    한 - 별 말씀을. 다음 시합때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 いいえ、いいえ。何(なん)でもありません<또는 とんでないで>。次(つぎ)の試合(しあい)<또는 競技(きょうぎ) 또는 ゲ-ム>ではあなたの活躍(かつやく)を心(こころ)から期待(きたい)します。<다음(번)의 시함에는 당신의 활약을 진심으로 기대하겠습니다.> 한 - 이야~ 박 선수 오래간만이군요~ いやぁ~!バグさん、久(ひさ)しぶりです。<구어체(회화체)에서는 "しばらくでした"도 자주 씁니다.>

  • 08.10.14 16:56

    박 - 아~ 2년만이네요. 잘 지내셨습니까? あぁ~!2年(にねん)ぶりですね。お元気(げんき)ですか。한 - 네. 잘 지냈습니다. 오늘 시합이 끝나고 박 선수 환영파티가 있으니 그때 만나서 이야기 합시다. はい。おかげさまで、、、。今日(きょう)のゲ-ムの後(あと)、バグさんの歓迎(かんげい)パ―ティがあるので、そこで話(はなし)を続(つづ)けましょう。<그 곳에서 이야기(대화)를 계속합시다.> 박 - 그래요. 그럼 이따 뵈요. そうします。じゃ、また。。。<では、またお目にかかります。그러면 또 뵙겠습니다. 아주 정중한 표현>

  • 08.10.13 18:05

    박 - 여보세요~ 누구십니까? <전화를 받았을 때> もしもし、読売(よみうり)ジャイアンツのバグです。("누구십니까?"라고 묻는 것은 실례의 극치임). <참석자의 신분 확인을 위해서 "누구십니까"라고 묻는 경우>. あの、すみませんが、どちら様(さま)ですか?<직역하면 "어느 쪽 분입니까?" 이지만, "누구십니까?"라는 의미입니다.> "すみません" 대신에 '恐(おそ)れ入(い)りますが"를 쓸 수 있어요.

  • 08.10.14 16:57

    한 - 저 한 선수 입니다. 박 선수 입니까? 私、野球(やきゅう)選手(せんしゅ)、ハンと申(もう)します。野球選手のバグさん<또는 様(さま)>ですか。박 - 네. 저 박 선수입니다. 무슨 일이십니까? はい。バグです。どうぞ。<"무슨 일입니까?"라고 직접적인 질문을 하는 것은 실례라고 알고 있는데, 진짜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どうぞ"는 "무엇이든 (꺼리지 말고 말씀하십시오)"를 간략히 축약한 표현입니다.)>

  • 08.10.14 16:57

    ★ "무슨 일이십니까?"라는 표현을 아시는 분 도와주셔요.

  • 08.10.14 16:58

    한 - 이따가 박 선수 환영파티가 있는데 오실 수 있습니까? 今度(こんど)バグさんの歓迎(かんげい)パ―ティがありますが、参席(さんせき)できますでしょうか。<参加できるかどうかを伺(うかが)いたいですが。> 박 - 네. 어디로 가면 됩니까? はい。勿論(もちろん)、参席(さんせき)します。場所(ばしょ)はどこですか。<예. 물론(당연히) 참석하겠습니다. 장소는 어디입니까">

  • 08.10.14 17:03

    한 - 저녁 10시 까지 조선호텔로 오시면 됩니다. 夜(よる)十時(じゅうじ)までに朝鮮(ちょうせん)ホテルにいらっしゃってください。<또는 時刻(じこく)は夜十時で、場所(ばしょ)は朝鮮ホテルです。> 박 - 네. 그럼 이따 뵙겠습니다. はい。分(わ)かりました。じゃ、また、、、、。"예. 알겠습니다. 그럼, 또....". <では、また、お目(め)にかかります。그러면, 또 뵙겠습니다.>

  • 08.10.13 18:34

    한 - 여러분 일본 요미우리 선수 박용관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皆(みな)さん、ことらの方(かた)は日本(にほん)読売(よみうり)のプロ野球(やきゅう)選手(せんしゅ)、バグカンヨウさんです。皆様(みなさま)に、宜(よろ)しくお願(ねが)いします。

  • 08.10.14 17:43

    박 -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의 박용관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はじめまして。日本の読売(よみうり)ジャイアンツのバグカンヨウと申(もう)します。これから、どうぞ宜しくお願いします。<"バグヨンカンです"라고 말해도 되지만, 약간 건방져 보이죠? 존경의 수준을 조금 낮춘 표현입니다.> 한 - 박용관 선수를 환영하며, 건배~ バグさんを歓迎(かんげい)する心(こころ)を込(こ)めて、乾杯(かんぱい)しましょう。乾杯。<박 상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서 건배합시다.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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