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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카페 게시글
토론을 위한 마당 Re:쓰레기 교수와 개떡 총장
교협 홍보실 추천 6 조회 696 16.01.06 02: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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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1.06 05:09

    첫댓글 P교수와 만난 적은 없고 소문만을 들었지만 이 정도로 수준이 낮을 줄은 몰랐네요. 사이비 종교의 광신도 수준이네요.....

  • 작성자 16.01.06 05:54

    P교수의 수준도 그렇지만, 댓글로 달린 글들을 읽어 보니, 참으로 가관입니다. 아직도 교협카페를 패륜카페라고 욕하고 있으니, 조선왕조 시대에 살고 있는 왕의 신하같은 사람들 아닙니까?

  • 작성자 16.01.06 06:19

    저는 배재흠교수가 아닌데, 왜 P교수는 저를 자꾸만 배교수라고 단언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 16.01.06 07:26

    저도 배재흠 교수가 아닌데, 왜 P교수는 저를 자꾸만 배교수라고 단언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 16.01.06 09:04

    저도 배재흠교수가 아닙니다. 이곳 교협카페에서 이미 수차례 직간접적으로 알려준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재흠교수가 아닌 교협교수를 스스로 확신에 차, 배재흠교수로 단정하고 있습니다.

    ‘지록위마’라는 고사 잘 아시지요! 이 자야 말로 이인수총장 앞에서 “지록위마”라고 홀로 외치는 산 표본입니다.

  • 16.01.06 09:19

    @단풍나무 어떤 신하가 조정에서 ‘지록위마’라며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날뛴다면, 누가 더 불쌍할까요?

    ‘그래도 마음은 충신인데’하며 가까이 두는 두목 왕일까요?
    비서 신하일까요?

  • 16.01.06 08:52

    보고싶은 것만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 사리분별 능력을 상실한 사람도 있습니다.
    문제인 것은 그런 사람이 강단에 선다는 점입니다.
    정상화되면, 제 자리로 돌려 보내야 합니다.
    수준에 맞는, 능력에 맞는 자리.....
    아마 이 땅위에 그런 자리가 있을까마는, 그래도 제발로 찾아가게 돌려 보내야지요.

  • 16.01.06 09:28

    예전에 배재흠교수님은 ‘단풍나무’라는 닉네임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었는데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6.01.06 10:27

    P교수님, 우리가 졌습니다~
    맞습니다~~
    단풍나무 단풍 나무 단풍나물 모두 ㅂ교수입니다~~~

  • 작성자 16.01.06 13:16

    방법이 없네요. 정말로 대책이 없는 비서실장 P교수입니다.

  • 16.01.06 11:34

    제정신 못차리는 교수가 와이리 많노?
    그라고도 우째 학생덜 갈키노? 마!

  • 16.01.06 15:02

    ‘푸른 하늘’과 ‘단풍나무’도 구분을 못하면서 그날의 진실을 밝히겠다니..... ㅉ ㅉ.
    똥, 오줌 못 가리는 꼬마가 자기 아빠의 불륜을 감싸는 격일세!
    아이가 그러면 귀엽기나 하지..... ㅉ ㅉ.

  • 16.01.06 23:28

    p교수께서 왜 단풍나무를 무엇을 근거로 나로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인수총장이 학교 발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을 한다고 읽기가 거북할 정도로 극상의 칭찬을 하셨는데 2014년, 2015년 2년 연속 대학평가에서 낙제 등급을 받아 학생정원 감축당하고 재정지원제한대학이 되었으면 이에 대한 사과와 해명이 있어야 정상이 아닌가요? 이에 대해 속 시원히 해명을 바랍니다.

  • 작성자 16.01.07 03:50

    저는 푸른 하늘이 아닙니다. 저는 푸른하늘입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닉네임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누가 말했나가 중요하지 않고 무엇을 말했나가 중요합니다. p교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이 이인수 총장이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왜 존경하느냐고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신하는 왕을 어버이처럼 존경하고 믿고 따를 뿐입니다. 신하가 그렇지 않으면 패륜입니다. 아마도 한동안 수원대 정문에 등장혔던 "패륜교수" 현수막은 p교수의 제안이었을 것입니다. 왜냐면 아직도 p교수는 교협 카페를 "패륜카페"라고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 16.01.07 05:48

    @푸른하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p교수는 교직원카페 글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이뭐꼬와 단풍나무 두 사람은 패륜카페가 생긴 후에 근 8개월 만에 처음 총장님을 대면한 장소에서 몰상식하게 최소한의 일어나서 예의를 갖추기는커녕, 꼼짝달싹도 하지 않은 채, 모자를 푹 눌러쓰고, 고개를 완전히 의자 뒤로 젖히고 두 눈을 치켜뜨고서 오만불손하게 거드름 피우고 앉아있는 모습을 본 모든 사람은 치를 떨 정도였습니다.

    오늘 단풍나무가 패륜카페에서 “그가 그토록 중시하던 예의는 찾아 볼 수 가 없네요.”라고 말하는 자가 이 세상에서 가장 무례하고 오만불손하게 한 장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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