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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찍은 농어촌사진 집에서 청국장 띄우기 성공했습니다.
조롱박7 추천 2 조회 1,777 15.01.11 12:5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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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1 12:59

    첫댓글 맛나겠어요,..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5.01.11 23:29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15.01.11 13:30

    나도 성공해보고 싶어요

  • 작성자 15.01.11 23:29

    까실이님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15.01.11 13:37

    ! 먹고 잡네요

  • 작성자 15.01.11 23:29

    이웃집이면 나눠드리고싶네요. 행복하세요.

  • 15.01.11 23:37

    @조롱박7 녜 ~~ 감사합니다

  • 15.01.11 14:40

    아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11 23:30

    반갑습니다. 생각보다 쉬우니 도전해보세요.

  • 15.01.11 14:54

    제가 보기에는 제대로 띄어진건 아닌걸로 보이네요.(죄송합니다.청국장이 제대로 띄어지면 끈적거리는 실이 엄청 들어붙거든요)

  • 작성자 15.01.11 23:30

    더 노력하여 좋은 사진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15.01.11 15:21

    많이 끈적거리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1.11 23:31

    처음이라 부족함이 많은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15.01.11 15:40

    밑에 사진에 많이 끈적거리는게 보입니다

  • 작성자 15.01.11 23:31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15.01.11 16:06

    행복하세요

  • 작성자 15.01.11 23:31

    건강하세요 ^^

  • 15.01.11 17:33

    농촌의 멋진 삶을 누리고 계시네요^^

  • 작성자 15.01.11 23:31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15.01.11 17:54

    맛나게 잘드세요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5.01.11 23:32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15.01.11 21:12

    얻어막고잡다 ᆢ
    시라구넣고 보골보골 끓인 시라구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ᆢ

    부러워요
    나는
    언제나 콩 심찌?

  • 작성자 15.01.11 23:32

    옆집이면 드리고싶네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성공하길바래요. 행복하세요

  • 15.01.11 23:36

    @조롱박7 저도 옆집이면 맨날 수꾸락가지고 끼니때마다 출근할거같네요 물론 다른한손은 무겁게ᆢ

    마음이라도
    옆집사촌같은 포근함이 느껴져
    행복합니다

    하는일 항상 편안하게되시길 빌께요

  • 15.01.12 09:24

    맛있겠습니다.

  • 15.01.12 13:31

    저는 냄새없는 청국장을 자주 먹습니다. 한 번 만들어 보세요.

  • 15.01.12 16:13

    축하드려요~

  • 15.01.12 19:08

    저도 한번 해보고싶어요 잘 될른지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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