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강의를 제공 받아서 같이 풀며 수강하고 있는 중에 궁금한 점이 생겨서요!
Ms.Kim’s Teaching Note 에서 student-centered instruction을 실현하는 것은 “peer feedback” 이라고 답안에 적혀있더라구요.
키텀으로 적는다면 peer editing이 맞다고 생각해서 (약간 반사적으로 ,,ㅎㅎ) 바로 그렇게 적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송은우 선생님께서 “proof-reading이나 평가를 하기위한” 활동이 아니라는걸 강조하시더라구요..!
이 부분을 peer editing 보단 peer feedback이 더 알맞은 답인 이유로 보면 될까용?!
peer editing은 확실히 Content, Organization, Language, Punctuation 모두 고려하는 작업이니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11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