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1 용서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마 1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사랑하는 아들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일곱 번뿐만 아니라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해 주라는 말은 무한대로 용서해 주라는 말이란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못 박힘의 사랑은 무한대의 사랑이며 용서이므로 그를 죽이는 사람까지 그들이 모르고 한 것이니 용서해 주라 아버지께 간구하는 것은 무한대의 용서와 사랑을 말한단다
그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가 머무는 영의 나라는 사랑과 용서만이 존재하며 욕심으로 살아가는 나라는 사탄들이 존재한 어둠의 나라이며 그곳에는 빛이 없으므로 싸움과 질투만 존재하며 끝없는 어둠에 덥혀 욕심으로 살아가며 사랑이 조금도 없는 곳이란다
그러므로 보기 좋게 먹기 좋게 보이는 것으로 욕심을 구하는 사람은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게 되므로 욕의 욕심을 버리고 영의 욕심을 마음껏 구하는 자녀가 되어라
그리하면 사랑과 용서로 구성된 천국은 영의 욕심을 무한대로 구하는 자녀들이 오는 곳이므로 아버지가 원하는 뜻을 얻게 되어 영의 삶이 풍성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영원히 나누어주며 그를 닮은 삶으로 영원토록 살아가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마]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의 용서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못 박힌 사건으로 무한대 사랑을 가르쳐 준 것 사랑을 실천코자 나의 영을 성령님께 맡겨 무한대의 용서와 사랑으로 나의 장래 일을 인도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시온 순복음교회 백요셉(종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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