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유치원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갈등 상황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아이는 자기 주장이 너무나 강하고요. 협의나 조정이 없고 자기 뜻을 절대로 굽히지 않아요.
정당한 요구나 표현을 해도 독불 장군인 아이가 이기는 것 같습니다. 성품이 온화하고 싸우기를 싫어하는 아이는 먼저 양보하고 갈등하지 않아요. 강한 성격의 아이들은 누구 하나가 울 때까지 절대로 서로 물러서지 않는 모습도 봅니다.
2.
아이들의 갈등과 싸움을 잘 들여다 보면요. 팩트(fact)자체보다 더 이전에 스토리가 있기도 합니다. 그럴 때 유치원 담임 선생님은 그전의 상황을 잘 모르시면 일어난 사건만 보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아들의 생활을 가장 잘 아시는 분도 이전의 스토리를 모를 수 있음을 보면서요. 유치원의 작은 사회에서도 갈등과 그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가 너무나 중요함을 배우게 되는데요. 우리 어린 아이들이 서로 앙금 없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선생님의 지도와 가르침을 잘 받아들여 평화롭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하길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3.
오늘 묵상은 에돔을 통과하려는 이스라엘 백성이 에돔 왕의 거절로 다른 길로 돌아가는 내용입니다. 아무리 진실되게 위협이나 재정적 손해를 끼치지 않겠다고 거듭 다짐해도 에돔 왕은 완강히 거절하며 위협하는데요. 이스라엘 백성은 평화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며 전쟁을 피하기 위해 다른 길로 돌아갑니다.
겸손히, 정당한 요청을 해도 거절당할 때가 있고 오히려 공격적으로 나오는 상황을 보면서요. 원하는 길이 막혀도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화평의 길을 추구해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4.
임영수 목사님은 [나의 앞날이 주께 있나이다]에서 <평화를 이루는 길>을 말씀하시는데요. <평화를 이룬다는 것의 참의미는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라고 하십니다. 왜냐면 평화를 이루려면 건강한 정신, 마음, 생각, 습관, 행동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전인적으로 건강한 삶은 오직 하나님과의 사귐에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제 삶에서도요. 여러가지 갈등이 종종 생기는데요. 말씀 통해 평화로운 해결책을 위해 내가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을 이루어 갈때에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화평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함을 다시금 되새깁니다.
5.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제 뜻과 방법이 거절당해도 성령님의 지혜로 잘 해결하여 화평의 아름다운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17 우리가 당신의 나라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우리는 밭이나 포도원을 가로질러 가지 않을 것이며 우물물을 마시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왕의 큰길을 따라가기만 할 것이며 당신의 영토를 다 통과할 때까지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벗어나지 않겠습니다."
18 그러나 에돔이 대답했습니다. "너는 여기로 통과할 수 없다. 내가 칼을 들고 너희를 대적하러 나가지 않게 하라."
21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를 통과하는 것을 에돔이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그들에게서 돌아섰습니다.(민20:17-18, 21, 우리말성경)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섬기시는 유치원 아이들의 이야기가 우리 모두의 이야기 같아서요. 더욱 말씀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
공감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저도 유치원 아이들을 보며 하나의 사회를 보는 것 같음을 자주 느낍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요 ^^
평안한 밤되셔요 목사님 꾸벅꾸벅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치원에 어린 아이들도 인격적으로 대하시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시며 기뻐하시는 선택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오늘도 공감해주시는 사랑에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저도 언제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시며
화평의 아름다운 통로가 되시는 정수형제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구요^^
평안한 밤되셔요 정수형제님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말씀해주신 것처럼 화평하시 위해 내가 문제가 아닌 하나님께 집중하고 있는 먼저 점검하겠습니다!!
늘 따듯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보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감동을 받습니다.
한 주간 너무 수고 많으셨고요~~
남은 오후 평안한 쉼 누리세요!!!
샬롬 전도사님 ^^
공감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저도 화평의 아름다운 통로가 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구요 ^^
평안한 밤되셔요 전도사님♡♡♡
아멘♡
아가들 이야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아가들이 평화롭게, 사이좋게 지내길 소망합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마음을 배워 감사합니다.
저도 성령님의 임재 안에
화평을 이루길 소망합니다.♡♡♡
아멘아멘 ^^
샬롬 사모님 ^^
저도 아가들을 보며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을 배워가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평안한 밤되셔요 사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