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를 즐기며 사는 전원주택 생활의 묘미
집은 지은 지 4년이 넘어가네요.
살면서 조금씩 부족한부분을 고처가면서 지금 모습이 되었네요...
집에서 200M으로 펜션들이 있는데 산책하시는분들이 가끔 구경오셔서 독체로 빌리고 싶다고해
시청 민박신고필중 받아 놓아서 펜션으로도 활용하고있습니다.
통나무집이다보니 나무 보호를 위해 골판랙산으로 처마를 내었을때입니다.
겨울에는 조경이 안되있어 더욱 을씬스러울때입니다.
해가갈수록 조금씩 조경이 되어가네요...
비온후 운무가 아름다워요...
손님받으려고 하니 랙산처마가 거슬려서 지붕 처마모양 그대로 처마를 늘렸습니다.
거실 내부 모습입니다.
옆지기를 위해 주방 과 거실을 함께 했습니다
주방창도 밖에 전망이 좋아 크게 내었고요...
많은손님들이 와도 거실에서 모두 해결 가능하게 아일래드식탁 12자 원목을구입해 12인용 만들었습니다.
냉장고옆 미니식탁을 붙이면 12~14명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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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이 풍부해 게곡물 끌어다 아가들 놀수있게 작은연못고 만들었습니다,
민박 신고필증 받고보니 손님들때나홀로 지었습니다.
잠자리필요해 가설건축물 신고해 농막을 직접 시공했습니다,
토지가 산비탈에 있어 산비탈을 이용해 2층구조로 만들어 밑에는 주방으로 사용합니다.
싱크대상부장 밑 렌지다이도 만들고요
전자재품은 이웃분들이 일 못도와 주었다고 전자렌지,양문형 LG디오스 실내앤틱6등및 벽등
렌지후드 등 많은것을 협찬으로 받았습니다.
밑에는 넓은 주방이 되었습니다.
실내 내장은 편백루바로 마감했씁니다.
농막에서 바라본 주택모습 자료출처:다음카페
첫댓글
정보 감사 합니다.
즐건 휴일 되세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남은시간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