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천석
90년생.
키 185, 77kg
현 올림픽 대표
포항 유스 출신.
숭실대 재학하다가 빗셀고베로 6개월 임대감.
포항과 한국 축구 10년 희망.
닉네임 : 포스트 황선홍.
황선홍 - 이동국 이후,
포항이 기대를 거는 최대어 대형 스트라이커.
서전트 점프가 박주영 급.
엄청난 점프력과 탄력.
넘사벽 헤딩 포스.
빗셀 고베에 눌러 앉지 말고,
6개월 임대 끝나면
내년에 바로 포항으로 돌아와라.
포항의 아들이여.
그래야 내년에 런던 갈수 잇다.
배천석과 슬램덩크 황태산.
입술 디테일 닮은거 봐라.
역시 넌 스타다.
배천석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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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한국축구의 10년 희망.
주휘민
추천 2
조회 1,212
11.08.02 18:0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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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선수 되게 유연하고... 피지컬 좋던데... 좀 투박하지만...잘 다음으면 좋은선수가 될수 있을 듯..
포항에서도 프로경험 쌓으라고 임대 보낸거니 내년에 포항에서 볼 수 있을듯ㅋ
김로만인줄 ㅋㅋㅋ
몸에 유연함만붙자 지동원은힘 배천석은유연함 ㄱㄱ
반대아닌가요 ㅋㅋㅋ
지동원은 힘을붙이고 배천석은 유연함을 기르잔 뜻인가요 ㅋㅋ
옛날부터 국대 차출 많이 됬던 선수들 거의 포항에서 많이 나왔지 않나요?
진짜 후쿠다 닮앗다 ㅋㅋㅋ
뭔가 딱딱하던데 흐
기대중ㅋㅋ
해딩 완전잘하던데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일본이랑 대학축구하는거 무슨컵이지 거기서봣는데 잘하든데 ㅋㅋ 2골인가 넣은걸로 ㅋ